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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찰랑거리는 머릿결 뽐내며 ‘골미다’ 전격 합류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드라마 집중을 이유로 하차한 최정윤의 뒤를 이어 탤런트 이인혜가 합류한다.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하는 이인혜는 1월 31일 ‘골드 미스가 간다’에서 김숙, 마야, 서유정, 채민서, 김나영 등과 함께 공개 오디션에 참가, ‘끼’를 뽐냈다.

이인혜는 “오랜 시간 학업과 연예계 생활을 병행하면서 진지한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며, “30대가 되기 전에 진지한 연애를 해보고 싶어 ‘골드 미스가 간다’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인혜 이날 방송서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이같은 모습에 대해 애경 측 케라시스 한채영 앰풀 관계자는 “파마, 드라이 등 머리에 손을 많이 대는 연예인 일수록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앰풀, 에센스와 같은 스페셜케어류 제품으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 같은 이유에서인지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한채영 앰풀이라고 불리는 케라시스의 제품이 이슈화가 되고 있다. 케라시스의 한채영 앰풀은 1만 체험단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그 효과에 감동해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손상된 머릿결에 빛을 가져다 주었다는 케라시스 앰풀의 체험기들은 인터넷에 한채영 앰풀, 케라시스 앰풀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한편, 이인혜는 고려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이인혜는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학부 겸임교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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