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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 <일지매>등 매 작품 드라마틱한 연기변신을 선보여, 2009년 세계 시청자들이 뽑은 최고의 남자배우 1위(아리랑TV)에 선정되는 것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며 ‘팬콘서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에 위촉,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한류스타로 떠오른 ‘亞의 남자 이준기’.

그런 그가 ‘2009 내가 뽑은 올해의 스타 Top6 선정(한국 재경신문)’에서 한류스타 부분 1위를 차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류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연예기사 클릭 수 및 인터넷 자료를 참고하여 분야별로 6명을 선발, 네티즌들이 직접 각 분야별로 1명씩 추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분야는 남성아이돌, 걸그룹, 솔로가수, 남자배우, 여자배우, 한류스타, 드라마, 영화 등 총 8개 부문으로 이루어진 이번 시상은 각각의 분야별로 올해의 스타를 선정하는 방식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한류스타 후보로는 이준기 외에, 강동원, 소지섭, 배용준, 송승헌, 권상우가 후보로 경합을 펼쳤으며 이준기가 전체 40%(26,078명 참여)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아시아 최고의 한류스타임을 입증한 것이다.

각 분야별로는 남성아이돌 부분 동방신기 1위(56.6%), 걸그룹 부분 소녀시대 1위(41.1%), 솔로가수 부분 비 1위(31.1%), 남자배우 부분 유승호 1위(34.5%), 여자배우 부분 한효주 1위(52.4%), 드라마 부분 찬란한 유산 1위(33.3%), 영화 부분 국가대표 1위(29%) 등 부문별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2009년 올해의 스타에 뽑힌 이준기는 “2009년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더 기쁘고 감동스럽다. 또 네티즌 분들이 직접 올해의 스타 한류스타 부분 1위로 뽑아주신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단 생각도 든다. 올 한해는 일본, 중국, 대만 등의 아시아 팬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서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다. 내년에도 물론 작품 뿐 아니라, 기회를 닿는 한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에 계속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이준기는 MBC 수목극 [히어로]의 열혈 기자 진도혁으로 열연중으로, 30일인 어제 개최된 MBC 연기대상의 남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드라마 촬영이 종료되는 대로 차기작 뿐 아니라, 향후 한국 관광 공사 명예홍보대사로서의 다양한 활동 계획도 일부 결정지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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