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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동안으로 통하는 그룹 투투출신의 황혜영이 지난 1일 SBS '강심장'에서 활동 당시 최고의 톱가수와 비밀 연애를 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황혜영은 '강심장'에 출연해 최강 동안 외모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37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소녀같은 외모, 작은 얼굴, 굴곡있는 몸매로 큐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발산한고 있다.

이날 황혜영은 최강동안 외모와 함께 톱가수와 비밀연애를 밝혀다가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황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마음이 아프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한 것.

그녀는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꼴이 됐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방송에서 했던 내 이야기들은 지금은 좋은 추억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십 수년 전의 일로 이슈를 만들고 싶은 생각도 없고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겠다는 마음은 더더욱 없다. 없던 일을 거짓으로 꾸며 말한 부분 절대 없다. 그 상대에 대해 밝힌 적도 없다"고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미니홈피나 그 어떤 곳에서라도 어이없는 루머나 글로인해 나는 물론 다른 사람이라도 피해를 받는다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지난시절의 에피소드일 뿐이다. 이제는 그만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부탁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처럼 최강동안 외모와 큐트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는 황혜영에 대해 작은얼굴성형외과 원장은 “눈과 코는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실제로 그 생김새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다. 황혜영의 경우 큰눈과 오똑한 코, 새하얀 피부, 작은 얼굴 등이 조화돼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것 같다"면서 “특히 코는 얼굴에서 가운데 위치해 얼굴의 중심으로 코 성형을 통해 콧대가 높아지면 전체적으로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여 이목구비가 살아나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의 경우 낮은 콧대와 작은 코를 가지고 있어 코 성형을 할때 콧대를 높여주는 융비술을 많이 시행하게 된다”면서 “콧대는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곡선이 되어야 하고 코끝은 오똑하고 적당히 좁은 세련된 코끝이 되어야 한다. 들리거나 쳐지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그는 “코 성형은 수술 전 이마의 형태와 콧등의 높이 코끝의 크기와 형태, 피부의 특성과 두께, 피하 조직의 양, 코끝 연골의 크기와 강도, 비순각 등을 분석해 시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면서 “어떤 수술방법이 필요한지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치고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작은얼굴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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