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결혼을 결심할 때 서로의 조건 확인한다. 대부분이 금전적인 부분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배우자의 사회적 위치, 재산, 직업, 외모 등 여러 가지가 꼽힌다.
하지만 요 근래에 새로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바로 시댁 혹은 장인의 사회적 위치나 재산, 출산 후 손주의 학업과 인생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결혼의 조건 중 커다란 부분을 차지 한다는 점이다.
대구 경북 결혼 준비 커플들의 모임(이하 대결모)의 최창열 대표는 최근 결혼준비에 있어서 배우자의 부모님께 혼전 선물로 전자담배를 선물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결모는 대구경북지역의 결혼 예정중인 커플들이 혼전 여러 가지 준비해야 하는 것을 서포터해주는 모임으로 지역 웨딩홀이나 혼수전문가들과 제휴를 맺고 있는 모임이다.
전자담배를 선호하는 이유는 최근 신종플루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배우자의 부모님세대의 흡연율이 상당히 높아 고급스러운 전자담배로 상당한 점수를 딸 수 있기 때문이다.
대결모 관계자에 의하면 전자담배 중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는 아바테로 최근 명품 전자담배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브랜드로 가장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아바테의 전자담배는 www.avate.co.kr 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현재 각종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어 구매 시기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커플이라면 전자담배 선물로 예비 장인어른, 예비 시아버지의 점수를 따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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