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미인 여배우 <김태희> 그녀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그녀는 데뷔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뛰어난 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뛰어난 미모라고 하면 성형에 의혹도 받을 만 하였지만, 성형술 없는 자연 그대로를 얼굴에 담고 있었다.
또한 자연스러운 외모뿐만 아니라 아기 같은 피부결로 고혹적 인 피부를 소유하고 있다. 때문에 일부 평론가들은 “하늘이 내려준 여신이다” 라고 까지 평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빈틈없는 그녀의 매력이 다양한 팬 층 의 사랑을 받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이런 그녀가 최근에는 KBS2 TV 수, 목 드라마 <아이리스> 로 열광적인 시청자 반응과 함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극중 그녀는 ‘최승희’ 역으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여팀장으로 국내 최고 미남배우 이병헌과 함께 러브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극중 한 장면이었던, 일본 다자와 호수 앞에 있는 황금색 다츠코조에서 전설을 속삭였던 장면을 그 어떤 누구라도 잊지 못할 것이다. 일본 다자와 호수 여신이었던 황금 여신상 보다 눈 속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눈망울과 뽀얀 피부, 붉은 볼이 설록의 배경을 잠재웠기 때문이다.
이런 그녀의 우유빛 피부는 꾸준한 노력과 실생활에서 돋보이는 부지런함 일 것이다 .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꾸준한 피부관리가 어려워 피부는 금방 지치게 되고 피부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유빛 피부를 만드는 방법에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자.
겨울철 피부관리
추운 겨울철에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가 쉽게 손상될 수 있 기 때문에 기본적인 관리 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에 반사된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보호 하기 위해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 는 필수항목이다 . 또한 공기가 차갑고 건조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마시고 비타민제제와 수분크림을 이용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세안 및 팩을 이용하는 것이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지 않고 맑은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빛으로 피부를 지킨다 ‘IPL’
지친피부에 만약 각질과 모공확장 그리고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등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일 반적인 피부관리로 개선이 어렵 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전문가의 상담과 함께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겨울철에는 땀분비가 적고 여름에 비해 자외선이 비교적 강하지 않 기 때문에 피부시술을 받는데 적기이다. 대표적인 피부시술 중 다파장레이저를 이용한 시술 로 “ IPL ” 을 소개 할 수 있다. IPL은 여러가지 강한 파장의 빛을 주기적으로 방출시켜 복합적인 색소성질환 을 치료하는 시술이다 . 피부잡티로 인해 피부가 칙칙하고 거뭇거뭇하게 보이는 것을 개선할 수 있다.
도움말 = 분당 <리뷰성형외과> 이영우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