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의 피해 아바테의 전자담배로 줄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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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의 피해 아바테의 전자담배로 줄이는건?

이영애 기자 bignews@bignews.co.kr
등록 2009.10.22 16:26:16

국립암센터의 간접흡연에 관련된 통계자료에 의하면, 아버지가 실내에서 흡연을 하게 될 경우(1갑기준) 산모와 태아의 간접흡연량이 산모는 6개피, 태아는 1개피 흡연을 한것과 같다는 통계가 나왔다.

담배연기이 성분으로는 미립자성분(particulate phase)와 기체성분(gaseous phase)으로 분류되는데 인체의 유해한 기체성분으로는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니트로소아민, 산화질소, 질소화합물, 시안화수소, 암모니아, 알데하이드, 유화수소 등이 있으며 유해한 미립자성분으로는 타르, 석탄산, 포로늄210(방사선 물질), 비소, 크레졸, 싸이나, 벤조피렌, 아크롤레인 등이 발생한다. 이는 산모 태아 모두에게 치명적인 화학물질로 흡연자는 산모 앞에서는 흡연을 해선 안될 것 이다.

하지만 장기간 흡연한 흡연자는 흡연욕구를 좀처럼 떨치기가 힘들다. 금연도 시도 하지만 결국 다시 흡연을 하게 되는데, 담배를 대신 해줄 전자기가가 있다.

바로 국내 전자담배의 선두브랜드 아바테인데, 전자담배는 액상카트리지의 액상을 전기 발열로 인해 수증기를 발생시키며 그 수증기를 흡입하여 담배를 태우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특징이 있다. 냄새도 거의 없어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확인하기 힘들 뿐만아니라 기존 연초와 비교해 일산화탄소를 포함한 수천가지의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아바테(www.avate.co.kr)에서는 신제품을 출시해 한번 더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준다. 전자담배 하모니는 새롭게 출시한 야심작으로 그 특징으로는 기존 기능에 향상된 기능과 소형화를 이루어낸 점이 있다. 기능향상은 무화기의 구멍을 2구형에서 4구형으로 늘린점으로, 기존 증기 흡입의 불편함을 개선시킨 것. 1회 흡입시 증기량도 풍부해져 더욱 만족감을 준다.

블랙, 화이트,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하모니와 기존 아바테의 오리지널 제품은 전국에 50여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온라인 및 고객센터 1566-3830를 통해 구입 및 A/S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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