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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만의 레스토랑을 디자인 하라’를 발간하며 대박행진을 하고 있는 홍석천이 독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컨설팅 사랑의 전령사로 나설계획이다.

홍석천은 불황 속에서 어렵게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을 돕기 위해 책으로만 전달하기에 부족한 점을 직접 찾아가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수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홍석천의 한 측근의 따르면 “요즘 어려운 시기의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지만 초행길 인만큼 감수해야 할 위험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위험 요소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고 전했다.

이에 홍석천의 소속사 포레스타ENT 측은 “홍석천의 미니홈피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신청을 받아 그중 정말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인 창업주를 찾아가서 러브 컨설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일 홍석천은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이태원 ‘마이타이’에서 출간기념회/기자간담회을 가질 예정이며, 독자 이벤트를 통해 온 초대된 게스트들과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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