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최근 배우 홍석천이 레스토랑 CEO로서 자신만의 성공노하우를 공개한 후 전 서점에서 문의와 선주문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책의 내용은 ‘레스토랑 창업 외에 그의 지난 삶과 연예인으로서의 인생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풀어내 기존 창업 이론서에 비해 재미있고 실질적인 경험이 없이는 알 수 없는 팁이 많아 유익하다.’는 반응이다.

또한 홍석천이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이태원의 ‘마이타이’를 찾은 김 모 대학생(24.여)은 “가격에 비해 맛좋은 음식이 일품이기도 하지만 유명연예인들은 쉽사리 볼 수 있는 보너스가 있어 좋다”며 그의 가게를 수년째 다니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사업가로서의 도약과 연기자로서의 홍석천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레스토랑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홍석천은 ‘홍석천=성공법칙’ 이란 주변의 찬사에 “힘든 시절을 함께 해준 이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는 나누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 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올해 드라마 복귀와 커밍아웃 MC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으며 SBS 일일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종영 이후 전보다 많아진 작품 중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