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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이파니가 25일 정식으로 가수에 데뷔한다.

이파니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녹음실 풍경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위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 줬다.

재킷 촬영은 17일, 뮤직비디오는 20일, 그리고 25일 대망의 앨범 발표와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팬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번 미니앨범은 'Playboy' 'Fantastic girl' '왈칵' 등이 삽입될 예정이며, 타이틀곡은 'Playboy'로서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함께 일렉트로닉 사운드, 하우스 비트가 경쾌하게 울려 퍼져 이파니의 묘한 매력을 더해준다.

'Playboy'는 SM과 JYP 등의 가수를 두루 책임져온 최기석과 진군이 공동작곡을 하였으며,미니앨범의 다른 곡들도 주영훈 사단의 작곡가 창따이(김창대)와 작곡가 정지훈이 각각 가세해 그 깊이를 높여주고 있다.




이밖에도 이파니의 스타일리스트로는 삐삐밴드 출신의 이윤정, 포토그래퍼는 빽가, 안무는 슈퍼스타 비의 1~3집 안무를 책임졌던 이창훈 안무가가 맡아 손색없는 앨범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이에 ‘섹시녀’ 이파니는 대표 섹시 가수인 이효리와 손담비와도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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