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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 추진


청주시 상당·흥덕보건소는 2008년 국가 암조기 검진 사업을 통해 발견된 신규 암환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암치료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가 암조기 검진을 통해 발견된 신규 암환자에게는 최대 200만원, 폐암환자는 정액 100만원을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직장 56,500원이하 납부자, 지역 67,800원이하 납부자)을 기준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최대 22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소아·아동암환자는 재산 및 소득 조사를 실시하여 기준에 적합할 경우에 한해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진단명이 소아백혈병이거나 제대혈 이식수술시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암환자 가정의 가계부담율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8년 3억9천8백여만원의 예산으로 8월 현재까지 총 269명의 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 하였으며, 1억5천여만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많은 암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2억5천6백만원의 예산으로 성인암환자 중 건강보험자 38명, 의료급여수급권자 52명, 폐암환자 31명, 소아·아동암환자 26명으로 모두 147건의 암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등 주민 의료시혜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