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동차 이용을 줄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도시교통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군 자전거업무 담당과장회의를 김경용 균형발전국장 주재로 8월 13일 오후 2시에 갖는다.
충북도는 하천변 및 공원 등 자전거이용 인프라 확충에는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그동안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지 못한 원인으로 물량위주의 양적 팽창에 치중하여 자전거도로의 단절, 횡단보도턱, 보도상의 자전거도로 설치로 활성화에 한계를 가져왔고, 특히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기에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로 여건 등에 있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 시?군에 전파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과의 환승체계(Bike and Ride)구축을 위한 환승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 정류소에 자전거 보관소(Station)를 설치하고 학생 및 직장인을 중심으로 한 통학로와 출?퇴근로를 정비, 시?군별로 자전거시범가로를 조성하는 등 자전거이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전거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에 주력한다면 많은 도민이 애용하고 사랑받는 녹색교통으로서 대중교통 수단의 한축으로 형성될 것이다.
또한 도에서 추진하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이 실제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도민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전거이용 전용 홈페이지 구축, 자전거 대여제 도입과 자전거타기 범 도민 실천대회 개최, 자전거 타기의 날 지정운영, 자전거타기 시범학교를 지정하여 향토기업간 자매결연을 통한 지원을 하는 등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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