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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 양 보훈처장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이며 김신 전 교통부 장관의 아들로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보훈활동을 하기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중국과 수교 이전 대만에서 대사를 지낸 아버지를 따라 대만에서 중국어를 배웠고 미국 유학 생활을 해 영어도 능통하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한 뒤 외국계 기업과 IT(정보통신)업계에서 일하면서 비즈니스 감각도 충분히 익혔다.
2005년부터 주상하이 총영사로 일하며 할아버지인 김구 선생이 일제시절 독립운동의 거점으로 활용했던 '상하이 임정청사' 복원활동을 위해 상하이 시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중국내 독립운동 관련 유적 보호에도 힘썼다.
상하이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에도 상당한 역할을 했으며 현지 교민과도 원만하게 지냈다는 평이다.
매사에 적극적이며 사교적이고 활달한 성격이다. 부인 이정희(49)씨와 1남1녀.
▲서울(55) ▲연세대 정외과.행정대학원,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씨티은행 서울지점 부장 ▲㈜컴퓨터코리아 부사장 ▲㈜DKI 사장 ▲㈜이비티네트웍스 대표이사 ▲駐상하이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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