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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ROTC 임관식 참석

"軍 명예 드높이겠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오후 학군사관학교(ROTC)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졸업식사를 통해 `군(軍)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할 예정이라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이 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라 대통령 부부와 국회의원을 제외한 기타 내외빈의 자리는 모두 단상 아래 배치되며, 주인공인 생도와 학부모의 자리는 최대한 단상에 가깝게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2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군 관련 행사나 졸업식에서 단상에 귀빈들이 앉아 주인처럼 행세하기 보다는 주인공인 생도와 학부모들이 가까이 앉고 외부인사들은 연단 아래에서 축하하는 행사가 되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s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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