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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뉴욕필 공연, 北韓 변화시키는 것 아니다"-2(끝)



이는 북한이 핵활동에 대한 신고준비가 아직도 있지 않다는 것이며 앞으로 추가적인 교류확대를 위해 북한의 태도변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페리노 대변인은 이어 "뉴욕필 평양공연과 같은 문화교류를 추가로 실시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면서 그러나 공연이나 문화교류가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북한주민들이 그 공연을 관람할 수 없는 상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페리노 대변인은 "북한과 앞으로 우리가 협상하는 전제조건은 그들이 6자회담의 의무사항을 준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리노 대변인은 "북한이 6자회담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대화와 경제발전, 무역증대, 문화교류 확대 등과 같은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페리노 대변인은 또 "우리는 그들이 비핵화 문제에 대해 더 빨리 움직이도록 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는 북한의 완전하고 정확한 신고를 바랄 뿐 아니라 그들의 모든 핵확산 활동에 대한 신고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jae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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