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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2호선 운행 전면 중단(2보)



(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22일 오후 6시55분께 대구 지하철 2호선 열차의 전력 공급 장치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을 일으켜 2호선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고장은 성서공단역-죽전역, 대구은행-대공원 등 2개 구간에서 일어났으며 이 사고로 해당 구간의 열차가 멈추고 역의 전등이 비상등을 빼고 모두 꺼져 차를 타고 있던 승객들이 캄캄한 차 속에 갇혀 수십 분 동안 공포에 떨고 있다.

대구지하철공사 측은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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