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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미래에셋증권(사장 최현만)은 14일 사내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해온 북미팅을 정리해 사례집 '우일신(又日新)'을 발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2년부터 신입사원을 중심으로 실시해온 독서토론 모임을 2006년부터 '북미팅'이라는 단위조직별 토론모임으로 발전시켰다. 북미팅 진행을 위해 본사 인재개발팀에서는 각 부서 및 지점에 도서구입비, 모임운영비 등 재정적 지원은 물론 각 부서별로 북리더를 지정, 원활한 진행을 위한 지원자료 제공과 함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오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정보공유 및 지식생산을 위해 미니홈피 형식의 북미팅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다.

이번에 발간한 ‘우일신(又日新)’은 미래에셋증권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1박 2일 연수 프로그램 '미래에셋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직급을 막론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아 지식을 나누고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김성호기자 shkim03@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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