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사진설명 :가수 이민우 단독콘서트 'M Live Works in Seoul'포스터 ⓒ굿이엠지

가수 이민우(M)가 준비중인 단독콘서트 ‘M Live Works in Seoul’에 화려한 게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민우의 소속사 굿이엠지에 따르면 먼저, 오는 12월 17일 오후 5시 홍대 캐치라이트 클럽(Catch Light Club)에서 ‘LoveLYn Romantic Party’라는 로맨틱 콘서트를 앞둔 가수 LYn이 12월 2,3일 이틀간 참여해 2집 타이틀 곡 ‘사랑했잖아’를 부르며, 이민우(M)와의 듀엣 무대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또, 12월 3일 공연에는 얼마 전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진이 참여, 타이틀 곡 ‘사랑이 오지 않아요’와 댄스 곡 ‘돌아와줘’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화와 같은 소속사인 신인그룹 ‘Battle’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민우(M)는 기존 히트곡들과 함께 12월을 맞아 ‘White Christmas’, ‘울면 안돼’, ‘마지막 축제’ 등으로 팬들과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연출해 다양한 레퍼토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콘서트를 앞둔 이민우(M)는 “이번 콘서트에는 볼거리가 많은 만큼 어느 때보다 즐거운 공연이 될 것 같다. 처음으로 스탠딩 공연을 갖는데 저 역시 기대되고 팬들과 하나가 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민우(M)는 현재 콘서트 연습에 한창이며, 내년 상반기 단독 아시아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