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피해자가족단체와 관련 전문가들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 중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납북자 문제에 대한 해결을 촉구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납북자 송환촉구를 위한 긴급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이 주최하고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 주관한 토론회다. 이날은 중앙대학교 제성호 법학과 교수가 좌장 역할을, 고려대학교 남성욱 행정전문대학원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 연합뉴스 장용훈 통일외교부 기자,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최성룡 이사장, 6.25 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미일 이사장이 참석했다. 김무성 의원, 원유철 의원, 심재철 의원 등 10여명의 자한당 의원들과 관련 전문가 및 납북자 가족 등 200여 명도 자리를 메웠다. 행사는 홍문표 의원의 개회사, 남성욱 원장의 발제, 도희윤 대표‧이미일 이사장‧최성룡 이사장‧장용훈 기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홍문표, “文, 남북정상회담서 납북자 송환 문제 제기해야” 이날 먼저 마이크를 잡은 홍문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종전 선언, 북핵 폐기 문제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이 납북자 생사확인과
주일공사 출신인 홍형(洪熒)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논설주간이 “한국은 일본에 대해 신화적 이미지를 갖거나, 폐쇄적 민족주의로 무시해선 안된다”고 조언했다. 홍 주간은 지난해 6월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근대화의 국부 박정희를 다시본다’ 강연에서 “한국 사회는 일본을 우습게 보거나 경외심을 갖거나 둘 중 하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 홍형 논설주간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비롯해 공산주의 세력이 양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왔는가에 대해 설명하며,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과 그 이후의 대통령들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일, 독도 영유권‧재일동포북송사업으로 대립 홍형 논설주간에 따르면 과거 이승만 전 대통령 재임시절 한‧일 양국은 독도 영유권 문제와 재일동포북송사업, 이 두 가지 사건으로 인해 대립했다. 한‧일의 독도 영유권 분쟁은 1952년경 시작됐다. 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51년, 일본은 연합국 48개국과 한반도 독립을 승인하는 내용의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맺었다. 당시 일본은 이 조약에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명문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독도를 자신들의 소유로 봤다. 하지
변희재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이 올해 5월 18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했던 ‘북핵 폐기, 납북자 귀환’ 지지 기자회견 행사가 최근까지도 일본 반공·자유 진영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 美·日 대사관 앞 ‘북핵 폐기, 납북자 귀환’ 지지 기자회견 성황리 마무리) 지난달 23일, 일본의 반공·자유주의 유튜브 채널인 '154 TV'(行こうよ, ‘가자(go)’라는 의미)는 미디어워치TV가 업로드했었던 주한 일본대사관 앞 기자회견 행사 영상에 일본어 자막까지 입혀 이를 일본 국민들에게 소개했다.(관련 동영상 :【2018年5月18日】 メディアウォッチ日本大使館前記者会見) 하루 뒤인 7월 24일에는 일본의 반공·자유주의시민단체인 '일미동맹강화유지연합(日米同盟強化有志連合)'도 자체 블로그를 통해서 위 주한 일본대사관 기자회견 행사 영상에 해설을 덧붙여 이를 일본 국민들에게 재차 소개했다.(관련포스팅 :言論弾圧か!!在韓日本大使館前で日の丸を掲げた集会を主催した「メディアウォッチ」の代表顧問がその後拘束される) 당시 변 대표를 비롯한 주한 일본대사관 앞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일본 국기, 아베 신조 총리‧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요
“우리 한국인들의 ‘반일(反日)감정’은 북한 김일성이 주창한 ‘우리민족끼리’라는 민족공조전술에 한국 주사파가 호응한 결과물이다” 홍형(洪熒)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논설주간은 지난 4월 6일 유투브 ‘이애란 TV’에 출연해 리버티코리아포스트 이애란 대표, 리버티코리아포스트 임수환 편집인과 ‘북한 노동당 일본 지부 조총련 해부’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며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홍형 “민족공조전술에 한국 주사파들이 호응” 이날 이들은 북한의 대남 공산화 공작과 일본에 있는 북한 노동당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대해서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홍형 논설주간은 한국인들이 가진 ‘반일 감정’이 상당 부분 북한 공산당의 공작에 의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반일감정은 감정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라면서 “반일이 필요한 쪽(북한)에서 (반일은) ‘감정’이라는 식으로 자극‧확대시켰고, 어리석은 학자들은 평양발 함정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한국의 ‘반일’이 인위적으로 북한 공산 세력에 의해 만들어진 세뇌 공작의 일환인 측면이 크다는 점을 지적한 것. 이러한 반일 세뇌화 공작은 ‘갓끈전술’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갓끈전술이란 한국이 미국과 일본이라는
“국가가 국민의 모든 것을 돌봐주겠다고 하는 것은 공산주의, 사회주의다. 그들(정치가)은 이것을 미끼로 미련한 대중들이 자신에게 투표하게 만든다. 즉 미련한 대중이 사회주의,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의 자양분이다”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홍형(洪熒) 논설주간은 올해 3월 25일, 일본 오사카(大阪) 시에서 개최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토론회는 일본인·한국인·재일동포가 함께 한일연대를 추진하는 일본 소재 ‘반공 자유주의’ 시민단체 ‘일한크로싱(日韓クロッシング, http://nikkan-rentai.org/)’이 개최한 것이다. 이날 ‘일한크로싱’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토론회에는 ▲ 토오이츠닛포 홍형 논설주간, ▲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 아라키 가즈히로(荒木和博) 대표, ▲ 아시아자유민주연대협의회 미우라 코타로(三浦小太郎) 사무국장, ▲ 국체호지(國體護持) 학당 미나미데 기쿠지(南出喜久治) 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 등을 평가하면서, 당시 시대와 달리 사회주의화 돼가고 있는 현재 문재인 정권의 한국에 대해 비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 일
일본의 시민단체 ‘일한크로싱(日韓クロッシング)’이 올해 3월 25일 일본 오사카(大阪)시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박정희 시대와 태극기 집회, 한국에 미래는 있는가(朴正煕の時代と太極旗デモ ~韓国に未来はあるか~)’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작년 초 설립된 일한크로싱(http://nikkan-rentai.org/)은 특히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을 목표로, 일본인·한국인·재일동포간 연대 구축을 추진하는 일본의 ‘반공 자유주의’ 시민단체다.이 시민단체는 ▲ 북한에 납치된 한일 피해자 구출 ▲ 북송된 재일동포 귀환 ▲ 북한 주민 해방 ▲ 북한 김 씨 일가 및 권력 집단 퇴진 ▲ 북한 핵무기 제거 ▲ 일본 조선대학교 개혁 등을 주요 해결과제로 내세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일간 협력, 연대를 강력하게 내세우고 있다. (관련기사 :중공·소련·북괴 공산세력과 맞서 싸운 박정희를 존경하는 일본의 반공자유주의자들) 태극기와 일장기 든 ‘일한 크로싱’… “양국, 역사·영토에 대한 인식 차이 좁혀야” 일한 크로싱에는 ▲ 가모 겐지(蒲生健二) 북조선 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모임 사무국장,▲미우라 코타로(三浦小太郎) 아시아자유민주연대협의회 사무국장,▲야마
홍형(洪熒)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논설주간이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의 민낯을 낱낱이 고발했다.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이란 1959년부터 20여 년간 일본 정부와 북한, 조총련 등이 일본에 거주하던 10만 명에 가까운 재일조선인들을 북한으로 송환한 사건이다. 홍형 논설주간은 지난해 12월 13일 유튜브 ‘조갑제TV’(모두가 잊은 10만 재일동포 북송 사건의 내막)에 출연해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와 함께 재일교포 북송사업을 둘러싼 내막을 밝히며 이 사건에 무관심한 우리 국민들에게 반성을 주문했다. “북한의 야만적 폭압체제를 사회주의 성공사례인 것처럼 허위 선전” 이날 홍형 논설주간은 “재일동포 북송사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건 1959년 12월”이라고 운을 떼며 북송사업 경위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6.25 전쟁을 전후해 북한에 거주하던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초엘리트 계층들은 월남을 시도했다. 이에 북한은 전후(戰後) 복구를 위한 인력이 부족하게 됐고, 김일성은 인력을 보충할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극심한 빈곤을 겪던 일본은 재일조선인 생활 보호비 지원 등으로 인해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양국의 이해관계가
북한에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돼 끝내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Otto Warmbier, 1994년 12월 12일~ 2017년 6월 19일). 북한 인권 문제를 상징하는 그의 사망 1주기 추모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19일 오후 2시, 잠수대교에서 열린 웜비어 사망 1주기 추모 행사는 6.25전쟁납북자인사가족협의회, 북한인권단체총연합, 태극기혁명운동본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북한자유인권글로벌네트워크, 미디어워치, 북한노예해방청년연대, 북한민주화위원회 등 20여개 우파 단체에서 100여 명의 애국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북한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오토 웜비어의 넋을 기렸다. 오토 웜비어는 지난 2015년 말 숙소인 평양 양각도 호텔에서 북한 선전물을 훼손한 혐의로 체포됐다. 웜비어는 국가전복음모죄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17개월의 수감생활을 하다 2017년 6월 혼수상태로 미국에 송환된 후 엿새만에 사망했다. 이날 웜비어 추모 행사를 기획한 방주혁 작가(전 용산미술협회 회장)는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오토 웜비어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며,
“국제적 기준에서 보면, 한국은 같은 민족이면 심지어 범죄 집단도 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이상한 나라로 비춰진다” 홍형(洪熒)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논설주간은 금년 1월 14일 유튜브 ‘조갑제TV’(홍형-조갑제 대담②-한국의 대륙회귀는 국가적 자살)에 출연해 친중·종북 일변도로 나아가고 있는 종북좌파 정부인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형 논설주간은 전 주일공사을 지냈으며 한일 관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재일동포 언론인이다. (관련기사 : 홍형 토오이츠닛포 주간, “문재인 정권은 인류의 근본가치 부정하는 철학 위에 서있어”) “국경만 넘어서면 웃음거리” 이날 홍형 논설주간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의 대담 과정에서 북한이 평창동계올릭핌 참석과 관련해 여러 번 말을 뒤집었던 문제와, 당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 했던 문재인 정부의 행태에 대해 힐난을 쏟아내며 방송을 시작했다. 홍 주간은 “인구 100만에 건국한지 5년이 안된 나라도 (말을 뒤바꾸는) 그런 짓은 안한다”며 “(문재인 정부는) 미디어를 동원해서 국민을 세뇌하고, 국제사회에 (이러한 북한의 입장을 설명)하려하지만 무의미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행위를 통해서
주일공사를 역임한 재일한국인인 홍형(洪熒)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논설주간의 한반도 정세 진단 동영상이 자유·보수우파의 필수 시청물로 떠오르고 있다. 홍형 논설주간은 금년 1월 14일 유튜브 ‘조갑제TV’(홍형-조갑제 대담①-일본 여론 반감에서 무관심으로)에 출연해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한일 관계와 한반도 정세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관련기사 :홍형 토오이츠닛포 주간, “문재인 정권 때문에 한국은 거짓말하는 나라가 됐다”) “(문재인 집권 이후) 한국, 안보도 비전도 없는 것 같다” 이날 홍형 논설주간은 ‘(문재인 집권 이후)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라는 조 대표의 물음에 “안보도 비전도 없는 것 같다”며 반일·종북 노선으로 치닫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예리한 메스를 댔다. 그는 사회주의 논란이 불거졌던 문재인 정부의 헌법 개정안에 대해서 “이 문제(개헌)는 유식한 전문가와 엘리트들의 철저한 토론을 거쳐야 하는데, 이러한 절차 없이 개헌을 강행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촛불혁명 같은 소리”라고 질타했다. 홍형 논설주간은 “(문재인 정부 개헌안) 방향으로 나가게 되면 지금까지의 미국 등 전통 우방과의 뿌리를 흔들게 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