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이 지난 5일 광주를 방문해 보여준 행보는 당내 유력주자인 김무성-서청원 의원과 분명히 달랐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 5.18 국립묘지 참배, 10시30분에는 무등산 입구에서 ‘김태호 진짜혁신 홍보단 발대식’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당원 및 지지자들과 혁신간담회, 마지막으로 오후 3시 30분에는 광주지역 청년들과 혁신을 주제로 ‘토크쇼’ 행사를 이어갔다.새정치민주연합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광주 무등산 입구에선 광주시민들을 향해 진정한 동서통합을 위해선 정치혁신이 필요하다며 간곡히 호소해, 등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산행을 위해 이곳을 찾은 한 여성 등산객들은 김 의원의 주장에 “맞아 맞아” 하면서 탄성을 자아냈고, 배낭을 맨 노인층 등산객은 등산을 포기하고 아예 김 의원 앞에 주저앉아 연설을 경청했다.감동의 연설이 끝나자, 지지자들은 물론이고 등산객들까지 김 의원과 악수하면서 사진찍길 원했다. 이들은 “정치혁신 없이 한국정치 미래 없다” 등의 피켓을 내걸고 김 의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어진 호남지역 당원들과 혁신 간담회에서도 이런 소통분위기는 이어졌다.광주시당 청년위원장이라고 이름을 밝힌 한 당원은
신임 해남경찰서장에 권영만(51세) 전남경찰청 수사과장이 4일자로 부임했다.전남 무안 출신인 권 신임서장은 경찰대학교(3기)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부터 경위로 경찰생활을 시작했다.권 신임서장은 영광결찰서 경비과장, 구례경찰서 정보과장, 광주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지난 2010년 총경으로 승진후 전남청 정보통신담당관, 함평경찰서장, 전남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하다 오는 7월4일자로 제69대 해남경찰서장에 부임했으며 부인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목포해경이 3일 오전 06:35분경 목포시 남항부두에서 검은색 유막이 유출된 해양오염 신고를 접수받고, 방제정과 소형경비정을 급파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경은 남항부두에 정박 중이던 59톤 부산선적 예인선 A호에서 연료펌프 스위치박스 오작동으로 인해 적재된 연료유가 다른 탱크로 이송되었고 에어벤트를 통해 연료유 벙커A 약 6,800ℓ가 해상에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적발했다.이 사고로 남항부두∼목포해경전용부두∼연안여객선터미널∼목포수협부근 해상에 갈색 기름띠와 엷은 유막이 분포되고 성광조선소 인근에도 약 200m 기름띠가 발견됐다.목포해경은 관계기관(목포시, 해양환경관리공단) 및 방제업체와 합동으로 선박 11척을 동원해 오일펜스, 유회수기, 유흡착재 등으로 방제조치를 실시해 해양오염 확산 방지에 주력했다.한편, 해경은 A호 기관장 황모(70세)씨를 상대로 선박 내 장비고장으로 기름이 유출되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선박으로부터 기름배출)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을 열고 여성 안전을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여성이 마음 놓고 일하는 사회, 희망찬 광주’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박혜자 국회의원, 여성단체, 시민, 유관기관 종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과 사전예방, 적극적 대처에 관한 내용을 담은 8개 조항의 여성안전실천을 결했다.윤장현 시장은 양성평등 모범부부, 여성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등 여성정책 유공자에게 시상하고 기념사를 통해 “여성이 마음놓고 일하는 사회는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물론 언론과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라며 “여성정책뿐만 아니라 출산·육아·보육,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족, 일자리,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정남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이번 여성주간 행사는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에 대한 발전 방향을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라며 “민선 6기 출범에 발맞춰 내실있는 여성정책 발굴 및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일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대구광역시의 권영진 시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양 도시간 상생협력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통화에서 윤 시장은 “앞으로 시정을 수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청도 드리고 협조도 구하겠다.”라고 말했다.윤 시장과 권 시장은 “서로 휴대전화를 통해 상호 관심사나 현안에 대해 자주 이야기 하자.”라고 약속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09년 대구의 옛 지명인 ‘달구벌’과 광주의 순우리말인 ‘빛고을’의 머리글자를 딴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해 상호 협력해오고 있다.지난해 3월에는 ‘달빛동맹 공동아젠다 협약’을 체결해 사회간접자본시설, 경제산업, 환경생태, 문화체육관광분야 등 5개 분야 10개 과제, 23개 사업을 발굴, 협력하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세월호 참사와 농수산물 가격하락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방재정 균형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15 계단을 올라서며 전남 22개 시군 중 5위를 기록했다. 군은 올해 균형집행 목표액 1,543억원을 초과하는 1,615억원을 상반기 중 집행해 목표액의 104.7%를 초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방재정 균형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해온 결과로 해남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균형집행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12월26일 예산배정을 완료했다.또한 회계연도 개시전 계약을 실시하고, 이월사업도 1개월 정도 앞당겨 확정하는 등 균형집행을 위한 사전절차를 발 빠르게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합동설계반 운영, 선금 및 기성금 확대지급, 조달물품 선고지제, 계약기간 단축, 민간 지원자금 균형집행, 자산 및 물품 조기구입, 일상경비 교부확대 등 다양한 특수시책 시행도 두드러졌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11억9천만원을 투입해 환경 지킴이 사업, 지역공동체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등 일자리 사업에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법무부 법사랑위원 해남지구협의회(회장 한남열)는 2일 한국뷔페 본관에서 2014 해남지구 사랑의 결연 및 이모되어주기 결연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관내 조손가정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가족과 법사랑위원간 1대1 결연을 맺고 어렵고 힘든 청소년시기에 건전하고 밝은 모습으로 미래의 꿈을 실현해 가도록 위원들이 관심과 사랑으로 이끌어 가고 격려금으로 직접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에는 정진석 법사랑위원 해남지역연합회장을 비롯, 김동국 동백장학회 이사장 등 법사랑위원과 결연가족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결연위원들은 격려금을 전달하며 미래의 꿈을 향해 착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이 되기를 당부했다.한남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인의 선택과 의사와는 관계없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태어나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소년소녀들에게 우리 모두 조그만 사랑과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자 이 결연식을 갖고 있다”며 “이 결연의 끈을 잡고 성인이 될 때 까지 같이 갈 수 있도록 전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소년소녀가장들에게는 “여러분의 미래는 여러분의 노력과 땀에 결정되지 오늘의 불편한 현실은 잠시의 과정일 뿐이므로 오늘 이 인
가칭 ‘해남청년100인 포럼’이 탄생한다.'해남청년100인 포럼' 발기인대회 준비위원회는7월 1일 30여명의 청년들이 모인 가운데 '발기인대회 준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포럼 결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해남청년100인 포럼'은 해남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해남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천하려는 오피니언 리더 클럽을 지향하고 있다.이번 포럼 구성은 해남의 심장에 해당하는 20~50대 주축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지역에서 매월 지역 내·외 저명인사와 함께 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을 공부하는 자생력 있는 사회단체상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며 올해 안으로 창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남청년100인 포럼'은 지방자치단체, 지역업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해남의 정치, 경제, 사회, 언론, 문화, 체육, 관광, 농수산업 등 발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등을 초청해 현안 사업과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점검하는 토론회 등을 꾸준히 개최한다.발기인대회 준비위원회는 “현재 30여명의 청년들이 포럼가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해남청년100인 포럼은 해남의 역사, 문화, 재정 등 해남에 대해 다방면으로 배우고
이정현 후보의 '예산폭탄' 발언의 후폭풍이 거세다.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 아니 불과 며칠전까지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며, 청와대 권좌에 있던 인사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발언일수도 있지만, 야당의 입장에선 귀에 거슬릴 수밖에 없다.'오만방자' 하다는 것이다.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은 1일 이런 이 후보를 겨냥해 “파렴치한 공약”이라고 비난하고 나설 정도다.이날 트위터에선 평소 반정부노선에 앞장선 인사들이 이 후보의 발언에 “국가예산을 제멋대로 가져다 쓰느냐”부터 “오만의 극치”라는 표현까지, 온갖 비난이 쏟아졌다. 지역발전을 위한 이 후보의 선의(善意)를 정치적입장서 접근하면 '예산브로커'로 치부당하기 쉽상인 곳이 이곳 전남의 정치현실이다.기자회견 현장에서 이 후보가 지역현안에 대해 언급한 그 많던 발언은 놔두고, 유독 ‘예산폭탄’ 이라는 단어에만 주목하고 있다.힘 있는 여당 후보가 정부 돈을 마구잡이로 가져올 수 있다는 오만에 대한 경계심도 발동했을 것이다.기자 회견 현장에 있던 筆者가 보건대, 이 후보의 오해섞인 ‘예산폭탄’ 발언 이면에는 지역현안을 비교적 소상히 파악한 자신감이 배어있었다.하지만 해법제시는 비교적 겸손했다. 노력을 기울여 해결하겠다고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이근우 예비후보가 1일 출범한 민선6기 광주시정의 순항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더불어 사는 광주’를 기치로 새로운 시정을 시작한 윤장현 광주시장과 시민시장 선출을 통해 민선6기를 새롭게 맞이한 광주시민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방자치가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면서 “성년이 된 지방자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시민의 시대를 열어주신 광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윤장현 광주시장께서도 시민의 뜻에 따라 시정을 펼쳐 나가실 것을 믿는다”며 “시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저 역시 광주시민과 광산구민의 뜻에 부응하는 정치활동을 펼쳐 지역과 정치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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