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도서출판 타임라인의 신간 보도자료 중 출판사 리뷰를 전재한 것입니다. ( 문의 : 길도형 jhanulso@hanmail.net ) 모택동(毛澤東, 마오쩌둥)을 동방에 떠오르는 태양이라 칭송한 붉은 가극‘동팡홍(東方紅)’, 동풍, 즉 중국의 기세가 서구를 압도한다는 의미로 명명한 중국의 대륙간탄도탄 ‘동펑(東風)’, 모택동의 팔로군이 일본군과 제대로 싸운 기록은 ‘평형관전투’와 ‘백단대전’밖에 없는데도 국민당군에 패주한 기록을 ‘대장정(The Great March)’이라는 단어를 통한 상징조작에 그 동안 서구 세계는 물론이고, 한국인들도 중국공산당의 프로파간다에 세뇌되어 왔다. 중국의 공산혁명사와 관련해서 많은 이들의 인식은 에드가 스노우(Edgar Snow)의‘중국의 붉은 별(Red Star over China)’이 절대적이다. 에드가 스노우는 1936년 옌안으로 들어가 모택동을 접견, 수시로 대화를 하고 1937년까지 일 년여 동안 머문 경험을 바탕으로‘중국의 붉은 별’을 집필했다. 그는 책에서 모택동과 동지들은 농촌 소비에트를 근거지로 내전 중지와 항일 투쟁을 모토로 한 탁월한 전략으로 역사의 승리를 거뒀으며, 홍군 지도자들은 스스로 검약하는
위안부상과 노무동원 노동자상 설치를 반대하며 한국 사회의 '반일강박관념'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역사적 시민집회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안부와 노무동원노동자 동상설치를 반대하는 모임(동상반대모임)’,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 ‘한국근현대사연구회(한사련)’, ‘국사교과서연구소’ 등 4개 시민단체는 오후 6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위안부상과 노무동원 노동자상의 설치를 당장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주동식 제3의길 편집장, 최덕효 한국인권뉴스 대표, 김기수 변호사, 이인철 변호사,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손기호 한국근현대사연구회 대표, 주대환 플랫폼자유와공화 공동의장,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경자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 연합 대표, 조형곤 비상국민회의 집행위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황의원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지식인들과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기자 5~6명도 현장을 취재했다. 이들은 팜플렛 배포와 성명서 낭독 등을 통해 위안부상과 노무동원 노동자상이 역사를 왜곡하고 한일관계를 파탄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④] 일본군 위안부 인권, 50년대 미군 위안부보다 나아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위안부 문제의 진실’ 5회차 강의 '조선의 기생, 또 한 범주의 위안부'(3월 3일)에서 이른바 군 위안부 역할을 맡았던 조선시대 여성들에 대해 설명했다. 조선시대에 만연했던 양반 지배계층에 의한 성 착취를 다룬 것이다. 조선 시대의 향락 문화를 주제로 한 이날 강의에서 이 교장은 “오늘날 한국인들은 조선시대가 성적으로 청결한 사회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엄격한 정조(貞操) 강요 사회...하층 여성에게는 관행적인 성 착취 먼저 이 교장은 양반가 여인들과 하층민 여성에게 각기 따로 적용했던 조선시대의 이중적인 성(性) 도덕률을 짚었다. 조선시대 지배층은 양반가 여인에게는 엄격한 정조 관념을 요구한 반면, 기생 등 하층민 여성에게는 ‘수청(守廳)’이라는 이름으로 성적 위안을 제공하도록 강요했다는 것이다. 조선시대 지방 행정기관과 군사 기구에는 관비(官婢)가 존재했다. 이는 관(官)에 소속된 계집종이란 뜻으로, 크게 급수비(汲水婢)와 기생, 두 부류로 나뉜다. 급수
본 기사는 글로벌인권네트워크의 보도자료입니다. ( 문의 : 서정민 hyperjump@naver.com ) 6월 4일 천안문 6.4사태 30주년을 맞아 국내의 시민단체와 양심적 진보인사들이 중국정부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사태 이후 한국 정부 및 지식인들이 보여온 침묵을 회개하고 진상 규명과 피해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글로벌인권네트워크 등 15개 시민단체와 주대환 플랫폼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은 ‘천안문 학살의 진실 규명 더는 늦출 수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6월 4일(화) 오전 11시 중국대사관 앞에서 성명서 낭독 및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중국정부는 당시 희생된 사람들의 신원과 규모 등을 밝히고, 체포 구금된 사람들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공개할 것 △중국정부는 학살 책임자를 공개하고, 정치적 형사적 도덕적 책임을 물어 그 결과를 국제사회에 공개할 것 △한국정부와 지식인과 시민사회단체는 천안문의 비극에 눈을 감고 침묵으로 일관한 과오를 회개하고 진실 규명과 피해 회복에 주도적으로 나설 것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당시 중무장한 진압군은 시위 군중을 정조준해 사격했으며 단식으로 탈진해 누워있는
위안부‧노무동원 노동자 동상 설치에 반대하는 집회가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개최된다. 일제시대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경부선을 넘나들고 있다. 지난 24일, 한일 우호를 주장하는 시민단체인 ▲ ‘위안부와 노무동원노동자 동상설치를 반대하는 모임’(동반모), ▲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 ▲ ‘한국근현대사연구회(한사련)’는 다음달초 서울 광화문 집회 집회 계획을 공지했다. 이번 집회는 6월 5일 수요일 오후 6~8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 인도에서 개최된다. 집회 순서는 참가단체들의 활동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성명서 낭독, 질의 응답, 자유발언, 유인물 배포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집회는 한국 사회 반일(反日)의 상징인 '위안부 문제'와 '징용노동자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집회다. 논란을 부를 수 밖에 없는 주제의 집회지만 27일 현재까지 법조인·학자·언론인 등 지식인과 시민 30여명이 실명을 내걸고 이날 집회에 참석을 약속했다.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의 공동대표인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이번 집회는 대국민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서울 시민에게 전할 유인물, 입간판 등도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③] “한국군‧미군 위안부에는 왜 분노하지 않는가” “1950~1960년대 (미군 상대) 기지촌 여인의 절반 가까이가 임신, 출산, 유산을 경험했다. (일제시대) 일본군 위안소에서도 과연 이런 수준의 반인권적 실태가 벌어졌을까?”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4회차 동영상 강의 '사과, 임신, 유산'(2월 24일)에서 1950~1960년대 기지촌 위안부들의 임신‧출산‧유산 실태를 제시하며 이 같은 의문을 던졌다. 미군 위안부 52.2% 출산 경험…수많은 혼혈아 태어나 이영훈 교장은 3회차 강의에서 인용했던 ‘위안부들에 대한 사회의학적 조사 연구-군산 지구를 중심으로(1964년, 박대건 저)’라는 석사논문을 바탕으로 관련 통계를 전했다. 한국인 상대 위안부 188명, 미군 상대 위안부 132명을 조사한 논문에 따르면, 출산 경험자는 한국인 상대 위안부가 33명(17.5%), 미군 상대 위안부는 69명(52.2%)이었다. 유산 경험자는 한국인 상대 위안부 17명(9%), 미군 상대 위안부는 89명(67.4%)이었다. 다섯 번 이상 인공유산을 경험한 미군 위안부는 18명에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②] 우리나라 1960년대까지 성매매 종사자 ‘위안부’로 호칭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일본군 위안부나 미군 위안부는 역사적 배경이나 실태에서 동일하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만큼 미군 위안부 문제에 분노하지 않는 것은 한국인의 ‘반일 종족주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교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3회차 강의 '1950~60년대 미국군 위안부'(2월 19일)에서 해방 이후 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군 위안부와 달리 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무관심한 한국 사회에 시사점을 던진 것이다. 그는 앞서 1회차 강의(6.25전쟁과 한국군 위안부)에서도 한국군 위안부 문제를 외면하는 이 사회의 실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20대 여성 5~10% 성매매 산업 종사…미군 위안부가 핵심” 이영훈 교장은 1950~1960년대 성매매 산업 종사자의 규모를 설명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당시 정부가 발간한 보건사회통계연보에 따르면, 1955년 기준 성매매 산업에 종사한 여성은 11만642명, 1959년 16만4461명, 1966년에는 39만1713명으로 증가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①] “일본군 위안부, 6.25 한국군 위안부와 본질적으로 같아” “1976년경 서울 창신동의 어느 집에서 가정교사를 할 때 일이다. 동대문에서는 사창가가 발달했다. 그 지역이었다. 어느 날 저녁 8시경 어둑한 골목길이었다. 한 남자가 몽둥이로 젊은 여인을 사납게 때렸다. 벽에 기대 쪼그려 앉아 매를 맞는 여인은 비명을 지르며 두 손을 싹싹 빌고 있었다. (추정하기로) 서울에 무작정 상경해 친구의 꼬임에 빠지거나 인신매매를 당해 사창가로 떨어진 20세 전후의 소녀였다. 저는 물끄러미 그 장면을 쳐다보고 있었다. 지금도 그 장면이 생생하다. (훗날)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제기됐을 때 많은 한국인이 분노했던 것은 그들이 익숙하게 보아온 이런 장면을 떠올렸기 때문이 아닐까. 1930~1940년대 일본군 위안부에게도 이러한 폭력이 자행됐을까.”(- 이영훈 교장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2편 강의 중 -) 해방 이후에도 민간 성매매산업 종사자 ‘위안부’로 불러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두번째 강의 '1950~60년대 민간위안부'(2월 17일)에서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1950~1960년대
부산시가 철거했다가 좌파 단체에 되돌려준 일제시대 노무동원 노동자상의 주한일본영사관 근처 재설치 문제를 두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위안부와 노무동원노동자 동상설치를 반대하는 모임(이하 동반모)' 등 한일우호를 주장하는 시민단체들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일 오후 12시 30분 부산 동구 초량동 정발장군 동상 맞은편에서 ‘역사왜곡 외교참사 노동자상 설치 반대한다’는 주제로 동상 재설치를 반대하는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동반모 등은 이날 노동자상 설치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언론사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갖는 한편, 부산 시민들을 상대로 징용 노동자상 설치의 부당성을 알리는 가두 홍보전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노동자상 설치는 역사 왜곡이다', '노동자상 설치는 최악의 외교파탄을 불러온다', '노동자상 설치는 무법천지 세상을 예고한다'는 이유를 들어 민노총 등에게 주한일본영사관 근처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를 취소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들은 부산시의 노동자상 설치를 막는 행동에 이어 다양한 지식인 및 단체 등과 연대해 전국 각지의 노동자상 설치도 반대하고, 나아가 기존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등 반일종족주의의 유행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폭로
이승만학당 이영훈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이 일제시대 위안부의 진실을 알리는 강의를 시작했다. 가장 민감한 이슈인 위안부 이슈를 통해 한국인의 ‘반일(反日) 종족주의’ 문제에 본격적으로 칼을 들이댄 것이다. 강의는 지난 2월 유튜브 ‘이승만TV’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연속 진행되고 있다. 2월 14일 첫 동영상 강의 '6.25전쟁과 한국군 위안부'에서는 6.25 전쟁 당시 존재했던 한국군 위안부를 주제로 했다. 해방 이후 한국군 위안부가 일제시대 일본군 위안부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내용이다. 유독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만 분노하는 한국인의 비일관성과 반일 감정에 날을 세운 것이다. “반일 종족주의의 뿌리는 샤머니즘과 토테미즘” 강의에서 이 교장은 한국인들의 반일 종족주의적 정신문화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걸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박근혜 정부가 일본 아베 정부와 체결한 (한일 위안부 합의) 협약을 최근 문재인 정부가 파기했다”면서 “일본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위안부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는 원인에 대해 “‘분쟁의 지속’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인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