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은 태풍 '나크리'영향으로 제주도는 물론 전남, 특히 서남부지역에 2일 오후 현재 강한 바람과 폭우가 쏟아져 농수산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태풍현장을 방문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당부했다.2일 해남읍, 황산면에 이어 문내, 화원, 산이, 마산면에 이르기까지 해안선을 끼고 있는 전남 서남부지역의 태풍대비 현황을 살펴보고 상황실을 운영중인 각 면사무소 당직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농어업시설물, 농수산물 그리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독거노인 가정 확인 등 마을 이장들의 수고를 부탁했다.명 의장은 문내면사무소 상황실에 들러 집중호우대비 농어업 시설물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공무원들은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에 철저기하여 주기를 당부하고 “혹, 피해 발생시 부서 및 유관기관, 단체 협업별로 신속한 응급복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한편, 현재 태풍은 중심기압 980hpa, 초속 25.0m/s, 강도 중, 크기의 태풍은 그 세력을 유지한 채 북진하며 2일 오후 6시 서귀포 서쪽 약 16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서해안을 따라 가는 이동경로로 전남 서남부지역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Korea Young Dream Orchestra – KYDO)가 오는 8월 11일 올림픽홀 무대에서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감동의 합동연주회를 선사한다.2011년에 공식 출범한 KYDO는 전국 25개 지역에서 선발된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 20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 오는 8월 11일 연주를 위해 각 지부에서 열정을 담은 연습에 몰두하고 있으며, 7일부터는 합숙캠프에 들어가는 등 성공적인 합동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금난새는 농어촌희망재단 문화사업단과 함께 KYDO 지역단체를 순회하며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는 현장지도를 해오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 양성을 통한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이번연주회에는 국내 최고의 마장마술 기수인 전재식 코치와 ‘클래식걸’이 KYDO 전문가 단원과 함께 “오케스트라와 함께 춤추는 말”을 주제로 특별한 합동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클래식과 마장마술을 접목한 종합예술의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합동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는 농어촌희망재단 측에 따르면 “그 동안의 KYDO 활동이 소외받은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2014 전국 고교 방송대본 공모전에서 물금고 3학년 박주은(라디오 부문 - 작품 '주원의 모닝키스')과 구리여고 3학년 유희인(예능부문 – 작품 'Beautiful Stage')이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이 주최한 행사로, 방송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방송작가가 되려면 거쳐야하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난 3월부터 7월 18일까지의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550점 넘는 작품이 접수되어 화제가 됐다.주최측인 한예진에 따르면 수많은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예선을 거쳐 지난 7월 29일 본선이 개최됐다. 본선은 예능, 라디오, 다큐멘터리, 드라마, 영화단편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발표와 심사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10분이라는 짧은 제한시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발표를 열정적으로 선보였다.발표 후에는 심사위원들에게 코멘트를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이 찾지 못했던 결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더 나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금상에
농협중앙회가 부실경영을 이유로 신안군소재 안좌농협과 장산농협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안좌농협 조합원들이 “장산농협과는 합병을 하지 못 하겠다”며 반기를 들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이들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체 농협중앙회가 부실농협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산농협과 통합을 하게 되면 자생력 있는 안좌농협도 함께 자멸하게 된다”고 반발하고 있다.안좌농협(조합장 김양숙)과 조합원 등에 따르면, 안좌농협과 장산농협은 중앙회로부터 부실경영에 대한 ‘적기시정조치’ 명령을 받아 지난 2009년 8월 자율합병을 6개월 이내 실시하라고 통보받았다.이와 함께 안좌 농협장을 비롯한 장산농협에서는 경영상 어려움을 들어 통합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 안좌농협조합원(1,191명)들은 “물동량이 많은 안좌농협은 장산농협과 통합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생할 수 있다”고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다.안좌농협조합원들은 “통합을 하게 되면 중앙회에서 무이자 자금(120~150억)과 순자본율을 7%대로 맞춰준다고 하나 실제로는 별 의미가 없다”며“통합을 하더라도 내년 3월 농협조합장 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된 조합장이 합병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들은 또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 북상에 대비해 1일 오후 도내 재해위험예방시설인 ‘목포 하당 배수펌프장’을 긴급 현지점검했다하당 배수펌프장은 2012년 태풍 ‘볼라벤’으로 큰 침수피해를 입은 바 있는 목포시 석현동, 옥암동, 상동 지역의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치된 시설이다. 원활한 빗물 유입을 위해 2012년 오물 제거망 등을 정비 완료했다.이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이번 태풍 나크리가 중형급이지만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기 때문에 도시 저지대 지역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며, 하당 배수펌프장 수문 및 펌프시설 작동 여부, 정전에 대비한 비상전력 확보 상황, 비상연락체계 등을 점검했다.한편 전남도는 금일 13개 협업부서와 시군, 도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태풍 대비 ‘긴급상황판단회의’와 ‘영상회의’를 열고, 태풍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2일부터 5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최고 4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지시했다.또한 해수욕객․해안가 낚시객 등의 안전사고와 수산 증양식시설 및 축대 붕괴, 산사태, 저지대 침수피해가 없도록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일 취임 후 첫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제의 자세’를 ‘지도자의 자세’와 결부시켜, “도청 직원들 모두가 스스로 지도자라 생각하고 도민을 위해 활력 있게 일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지사는“프란치스코 교황은 사제의 자세를 언급하면서‘사제는 대중 앞에서 대중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며, “이는 바로 지도자의 자세와도 같은 것으로 여러분들도 이 말을 잘 새겨 자존과 헌신과 도전의 자세로 온정이 넘치는 전남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또한“지난 35년간 언론과 국회에서 일 하면서‘개인플레이’와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었고, 이 때문에 도청 직원들에 대한 믿음보다 걱정이 앞섰다”며“제가 도청 가족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믿음과 기대를 갖게 된 만큼 여러분들도 저에게 그런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인사와 관련해선“인사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있었던 것에 대한 평가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이뤄진다는 면에서 선거와 비슷하다”며 “과거 평가든 미래 설계든 모든 것은 공정하고 정당하게 이뤄져야 하지만 조직의 활력을 위해‘발탁’과 ‘온정’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공무원 청렴도와 관련해 “공직자 청렴도 관리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 김광복)이 오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정율성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한중 문화 교류의 밤’에 참가해 남도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한다.정율성은 광주 태생의 작곡가로 한국보다 중국에서 더 유명한 인물이다. 모차르트는 몰라도 정율성의 음악은 안다고 할 만큼 중국의 3대음악가이자, 중국의 정신적인 지주로 추앙받고 있다.광주문화재단의 주최로 베이징 북경세기극원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 김광복) 37명을 주축으로 시립국극단 2명, 시립소년소녀합창단 2명, 지역 유명 성악가 4명 등 총 45명이 무대에 올라 정율성의 ‘망부운’, ‘연안송’과 함께 시립국악관현악단의 남도민요 연주, 중국 내 한류를 각인시킨 유명 드라마 주제음악 등을 선보인다.시립국악관현악단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세계적인 작곡가 정율성의 고향이 광주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그의 고향 광주에서 정율성의 음악을 연주하는 단체라는 이미지를 전하겠다.”라며 “2015광주하계U대회 등 국제 행사에서 중국의 ‘라오펑요우(老朋友․오랜 친구)’인 광주를 알리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법무부 법사랑위원 해남지구에서는 매년 피서철을 맞아 ‘피서지 범죄예방 및 피서지 청소년 선도 상담실’을 운영하며 청소년 선도보호와 범죄예방에 나서 명량한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해남지구 법사랑위원은 지난 7월 21일부터 매일 4명씩 당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1시간 간격으로 계도 방송과 순찰활동 및 청소년 상담, 불량청소년 선도, 가출청소년 귀가조치, 야영장 혼숙, 유해화학 물질 흡입청소년등 유관기관 협조로 합동단속 등 준법의식 및 행락질서 계도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해남지구는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8월 1일 피서지 자연보호 캠페인에 나선 해남지구는 전체 법사랑위원과 해남지청, 해남군청 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호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주변 쓰레기 수거 및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이 날 행사에는 이영재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김춘성 광주지검 해남지청 검사, 박철환 해남군수, 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 이길운 해남군의회 의장, 박인주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장, 임병택 해남지청 사무과장 등이 함께했으며, 정진석 지역연합회장, 해남지구협의회 한남열 회장 등 법사랑위원들이 참가했다. .한편, 지
양재승(57.사진) 신임 해남 부군수는 “고향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양 부군수는 지난 8월1일 전남도인사를 통해 제27대 해남부군수로 취임했다.양 부군수는 지난 1977년 해남군 문내면에서 처음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1999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순천시 주암면장, 전라남도 기획관리실 투자심사담당, 예산총괄담당을 거쳐 지난 201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전남도립 도서관장으로 재직하다 해남에 부임했다.양 부군수는 “전국 제일의 농업군이자 문화관광자원의 보고인 해남의 미래경쟁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창의적인 군정을 펼쳐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초심을 잃지 않는 공직자로서 군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가족사항으로는 신복자 여사와의 사이에서 2녀를 두고 있으며, 해남 옥천 출신으로 전남대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신안군의회 J의원이 6.4지방선거 당시 유권자를 상대로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뒤늦게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최근 지역민 A씨에 따르면, 재선의원인 J의원은 예비후보 당시 지난 4월 초순께 친분관계인 유권자 B씨에게 자신을 도와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유권자 B씨는 다음날 J의원의 통장으로 다시 100만원을 입금해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사실이 지역에 알려지자 J의원은 상대는 친구 관계로 사무실을 운영비에 보태라는 뜻으로 건냈다며 선거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당시는 본 선거일정을 앞두고 예비후보들 간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던 터라 선거와 무관하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미는 별로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특히 익명의 지역주민에 따르면,“J 의원과 B 모씨 두 사람 관계는 평소 금품을 전달하며 지내는 사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해 그 사실결과 여부에 따라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J의원은 제7대 상반기 의장단 후보에 거명되고 있는 터에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결과여부에 일부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에대해 신안군선관위 관계자는“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선거를 앞두고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