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공동대표 최덕효 씨(한국인권뉴스 대표)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위안부 역사왜곡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최 대표는 “‘여명의 눈동자’가 국민들에게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왜곡된 역사인식을 갖도록 한다”면서 “소설, 드라마, 뮤지컬과 같은 창작 문화상품으로 우리가 역사를 배워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소설가 김성종 씨가 ‘일간스포츠’에 연재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주인공인 윤여옥이 태평양전쟁 말기에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연행 된 이후 고난의 삶을 헤쳐나가는 사연이 작품의 주요 뼈대다. 하지만 작품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내용은 실제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본군이 조선 소녀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위안소로 보냈다는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로 증명된 바 없으며, 강제연행을 주장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도 일관되지 않다는 것이 공대위의 입장이다. (참고: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 : 정대협의 진짜 정체를 아십니까)
제8차 위안부상 반대 수요정기집회가 28일 정오, 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반일활동가들이 집회참여자들의 뒷풀이 장소와 귀갓길까지 쫓아와 충돌을 빚었던 이전 집회와 비교해 다소 차분하게 진행됐다. 집회 규모는 점차 불어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고현형(청년스피릿 대표), 김병헌(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나수열(공대위 부대변인), 이우연(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정광제(한국근현대사연구회 고문), 주동식(제3의길 편집장),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 황의원(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이상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공동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밖에 조희문(영화평론가), 이경자(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 등이 객원 연사로 참여했으며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회원들도 다수 참여했다. 집회는 태극기 합창과 함께 긴급성명서 낭독으로 시작됐다. 성명서는 지난주 반일활동가들의 폭력사태와 관련해 경찰의 시급한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최덕효 대표가 낭독했다. 지난주 수요일, 백은종 씨 등은 집회신고도 하지 않고 피켓과 현수막, 대형앰프 등을 설치하고 공대위의 합법 집회를 방해했다. 또 공대위 관계자들의 식사장소와 귀갓길까지 쫓아와 시비를
군함도를 지옥으로 묘사하는 반미종북 운동가 구연철 씨의 증언이 점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서, 구 씨의 증언에 의문을 제기한 ‘올바른 역사를 추구하는 하시마 도민회(真実の歴史を追求する端島島民の会)’(하시마회)가 한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하시마회를 지원해온 일반재단법인 ‘산업유산국민회의(産業遺産国民会議)’(산유국)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본의 자유보수 계열 신문사인 산케이는 지난달 21일, ‘[외교 안보 취재] 날조 사관에 흔들리는 군함도, 옛 도민의 증언 동영상으로 반증(【外交安保取材】ねつ造史観に揺れる軍艦島 元島民の証言動画で反証)’ 이라는 제목의 ‘하시마회’와 ‘산유국’ 관련 기획기사를 게재했다. 하시마회는 나가사키 시 하시마 탄갱(통칭 ‘군함도’)에서 전시기를 보냈던 옛 도민들이 만들었다. 이들은 한반도 출신의 조선인과 함께 했던 생활을 증언한 다수 동영상들 제작해 산유국의 웹사이트인 ‘군함도의 진실-조선인 징용공의 검증(軍艦島の真実-朝鮮人徴用工の検証, https://www.gunkanjima-truth.com/l/ko-KR/index.html )’에서 공개하고 있다. 산케이는 “옛 도민들은 ‘차별과 학대 등은 없었다’고 말하며, 가난하
언론이 ‘군함도 생존자’이자 ‘강제징용 유가족’으로 소개하는 구연철(89·부산) 씨의 군함도 체험 증언이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친문좌파 매체 JTBC가 구 씨를 비호하기 위해 내보낸 방송마저도 사실과 다르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반일 단체들과 언론들은 군함도(정식명 하시마섬, 端島)를 ‘지옥섬’이라고 묘사하면서, 그 증거로 구 씨의 증언을 앞세우고 있다. 구 씨에게는 ‘군함도 생존자’라는 타이틀이 항상 따라붙었다. 특히 2017년 7월, 영화 ‘군함도’의 개봉을 전후로 구 씨는 수시로 일제시대 군함도가 조선인에게는 폭력과 살인, 기아가 판치는 지옥 같은 섬이었다고 증언했고, 언론들은 그의 증언을 여과없이 보도했다. 구연철 증언, 가족사와 경력부터 허위라는 의혹 제기돼 구 씨는 한국전쟁 전후 빨치산 전력으로 20여 년간 장기수로 복역했던 인물이다. 그는 어린 시절 6년간 부친이 일하고 있는 군함도에서 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부친에 대해 태평양전쟁 발발 한참 전부터 만주와 일본 전역을 돌아다닌 조선인 노무자로 군함도에까지 흘러 들어가, 구 씨를 포함한 일가족을 섬으로 불러들였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구 씨의 주장은 경력부터 허위라는 의혹이
지난 22일,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시민들이 연세대 1인 시위와 제7차 위안부상 반대집회를 연속으로 펼치며, 우리사회에 뿌리깊이 박힌 ‘반일종족주의’를 비판했다. 공대위와 시민들 두 차례 집회...오전에 연세대 항의방문 이날 오전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위안부 관련 발언으로 징계 위기에 처한 연세대 류석춘 교수를 찾아가 격려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류 교수는 작년 9월 ‘발전사회학’ 수업 중 위안부 문제와 정대협 문제에 대해서 토론했고 그 중 일부 발언이 외부에 알려져 논란이 됐다. 연세대 방문에는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 나수열(공대위 부대변인), 김병헌(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황의원(미디어워치 대표이사), 고현형(청년스피릿 대표) 등 공대위 회원 10여 명이 함께 했다. (관련기사 : [포토] 이우연 박사 ‘류석춘 교수 징계 반대’ 연세대 앞 1인시위) 공대위는 연세대 교무처도 찾아가 입장문를 전달했다. 공대위 입장문에는 류 교수가 수업 중에 실제 하지도 않은 발언에 대해서 징계를 시도하는 연세대 인권위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이우연 위원은 연세대 정문 앞으로 이동, 1인 시위를 했다. 이 위원은 연세
수업 중 학생들과 위안부 문제를 토론했다가 징계 위기에 처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해당 수업 녹취록 전문이 공개됐다. 류 교수는 지난해 9월 19일 연세대 사회학과 ‘발전사회학’ 수업 중에 위안부와 정대협을 주제로 토론하다가 여학생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돼, 최근 연세대 윤리인권위원회에 회부됐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현 정의기억연대)는 연세대 내 특정 정치성향 학생단체들과 함께 류 교수의 특정 발언을 두고 여학생에 대한 ‘성희롱’으로 규정하고 류 교수에 대한 비판에 나섰다. 본지는 정대협이 법원에 제출한 19일자 발전사회학 수업 녹취록을 입수, 문제가 된 여학생과의 질의응답 부분을 공개한다. 전체 맥락을 살피지 않고 일부 자극적 발언만을 부각시키는 기성 언론보도만으로는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확인 결과, 류 교수의 해당 발언은 여학생A와 14차례 이상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나왔다. 지금껏 대부분의 언론들은 류 교수의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라는 발언만 발췌, 자극적으로 소개해온 것과는 온도차가 크다. 민감한 주제였음에도 토론은 시종일관 논리적으로 이뤄졌다. 녹취록에 따르면 류 교수는 위 발언 이후에도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주관하는 제7차 위안부상 반대집회가 22일 12시 수요일,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어김없이 열렸다. 공대위는 앞서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연세대 정문 앞에서 이우연 박사의 ‘류석춘 교수 징계반대’ 1인 시위를 참여·지원했다. 공대위는 집회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과 유튜버들에게 “해리스 대사의 콧수염과 혈통을 문제삼는 것은 ‘반일종족주의’입니다”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기도 했다. (이하 사진은 유튜버 ‘청년스피릿’ 촬영) (관련기사 : 귀갓길 테러까지 무방비 노출된 위안부상 반대집회 참가자들...‘용팔이 사건’이 떠오른다)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미수 사건(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1월 23일판, 번역 : 황철수). 본 항목 내용과 관련하여서는 ‘재일조선인 귀환사업(在日朝鮮人の帰還事業)’(한국어 번역) 항목도 병행 참조해주기 바란다.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미수 사건(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미수 사건(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이란, 일본 주고쿠(中国) 지방 각지에서의 한국 공작원에 의한 밀출입국과, 1959년 12월 4일 한국 대표부(영사관, 당시는 수교 이전이었음)의 김영환(金永煥) 3등 서기관 등에 의해 기획된 니가타 현에서의 암살·폭탄 테러 미수 사건을 말한다. 목차 1 사건의 배경 2 북한 송환 저지 공작원의 결성 3 한국 공작원의 테러 계획 4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계획 발각 5 사건 후 5.1 중의원 법무위원회 5.2 한국 5.3 미디어에 의한 보도 6 출전 1 사건의 배경(事件の背景) 조선전쟁(한국전쟁)이 교착 상태가 되어, 1951년 7월부터 휴전 회담이 시작되면서, 한국대통령・이승만은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재일조선인 귀환사업(在日朝鮮人の帰還事業)’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1월 23일판, 번역 : 황철수). 본 항목 내용과 관련하여서는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미수 사건(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한국어 번역) 항목도 병행 참조해주기 바란다. 재일조선인 귀환사업(在日朝鮮人の帰還事業) ‘재일조선인 귀환사업(在日朝鮮人の帰還事業)’이란, 1950년대부터 1984년에 걸쳐 진행된,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조선인과 그 가족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북조선)으로의 집단적인 영주귀국 또는 이주를 말한다. 북조선에서는 ‘귀국사업(帰国事業)’이라고 칭하고 있으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 조총련)가 추진한 운동이라는 측면에서 ‘귀국운동(帰国運動)’ 또는 ‘귀환운동(帰還運動)’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한편, 조총련과 대립 관계에 있던, 대한민국(이하 한국)계의 재일교포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거류민단(る在日本大韓民国居留民団)의 입장에서는 ‘북송사업(北送事業)’이라고 칭하고 있다. 목차 1 개요 2 배경 2.1 재일조선인 2.2 북한 2.3 일본 2.4 한국 3 일본 언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22일 오전, 연세대를 찾아가 징계 위기에 처한 류석춘 교수를 격려했다. 앞서 류 교수는 ‘발전사회학’ 수업 중 일제시대 위안부 문제를 토론했고 그 중 일부 발언이 외부에 알려져 논란이 됐다. 공대위는 이날 연세대 교무처에 류 교수 징계시도에 대한 비판 입장문을 전달했다. 이어서 공대위의 이우연 박사는 연세대 정문 앞으로 이동,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며 연세대를 비판하는 1인시위를 했다. 최덕효 공대위 공동대표는 집회시위법에 따라, 1인시위 현장과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입장문을 낭독했다. 공대위는 이후 광화문으로 이동해 제7차 위안부상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이하 사진은 유튜버 ‘노비타’ 촬영) (관련기사 : 귀갓길 테러까지 무방비 노출된 위안부상 반대집회 참가자들...‘용팔이 사건’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