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계열인 LF아울렛이 전남 광양에 출점을 둘러싸고 지역 좌파시민단체가 주최한 'LF아웃렛 광양 덕례리 입점에 따른 순천 지역경제의 영향' 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나온 연구조사 결과보고서가 관심이다.지난 9일 토론회에서 제기된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화봉 박사가 '대형쇼핑몰 출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점은 너무나 당연한 시장 논리를 그대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일단 筆者가 그 자리에 참석치 않은 관계로 정확한 내용은 좀 더 파악해야겠지만, 일단 대형쇼핑몰과 광양에 들어설 아울렛과는 성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아울렛이 들어서면 주변 상권이 전부 ‘초토화’ 되는 것처럼 비춰져 유감이다.하지만 이런 문제를 논하기 앞서 우리는 자유시장경제에서 등장한 ‘市場’의 역할과 작동원리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혜안을 갖고 바라봐야 한다.효율을 추구하는 경제는 민주화의 대상이 아니며 그런 대상이 될 수도 없기 때문이다.市場은 다양한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나서 가격을 형성하게 된다. 핸드폰 요금체계만 봐도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에 적합한 여러 요금체계를 적용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논란중인 아울렛에서 주로 취급하는
지난달 26일 해남관내 초등학생들이 박철환 해남군수실을 견학했다. 박 군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많던 어린시절을 이야기와 풀뿌리민주주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해남군청, 해남군수와 공무원들이 하는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올해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3,8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확보된 국․도비는 농림해양수산분야 634억원, 사회복지분야 830억원, 환경보호분야 176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82억원, 산업·중소기업분야 5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60억원 등 이다.이는 지난해보다 71억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무․배추 출하 조절시설 지원사업 9억원, 미니밤호박 명품화 사업 2억원,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21.5억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21.8억원 등 굵직한 농업분야 예산 확보와 함께 우수영 관광지 개발 16억원, 작은명량대첩비 원 설립지 이전 정비사업 13억원 등 문화관광사업, 서남권 광역화장장 건립사업 12.6억원 등의 사업이 폭넓게 반영되었다.특히 농업군인 해남 지역을 특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발굴에 노력,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사업 4.8억원 등을 포함해 모두 34건의 신규사업을 시작, 향후 안정적인 국비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남읍 5일시장 활성화사업과 해남읍 고도5일시장 주차장 건립사업에 9.1억원이 반영됐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황산면 중심지 활성
박 대통령의 비선실세라는 박근혜 의원시절 정윤회 전 비서실장의 처신을 둘러싸고 국정이 마비될 정도로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논란의 초점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된 문건이 어떤 경위에서 외부로 유출되었냐와 작성된 문건에서 거론된 인사들의 국정개입에 관한 여러 행적의 사실여부, 이 두가지로 압축되고 있다.이를 둘러싸고 조응천 전 공직기강 비서관이 2일 작성된 문건이 60%정도는 사실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의 인터뷰가 터져나왔고, 이런 조 전 비서관을 겨냥해 "언론이 아니라 검찰수사에 응하라"는 청와대의 반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첫 번째 논점인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된 문건의 외부유출 건은 검찰수사에서 조만간 밝혀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사안이 아니다.문제는 두 번째 사안, 즉 박모 경정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비선실세로 알려진 정윤회와 이른바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문고리 권력 3인방에 대한 국정개입 논란여부다.하지만 이런 논점에 앞서 "비선"(秘線) 이란 용어의 정리가 우선 필요하다.음모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비선'이란 단어의 의미는 "공식적인 계통이 아닌 숨겨진 혹은 별도의 보고 혹은 지휘라인, 그에따른 조직이나 세력"을 의미한
농민 무릎건강 효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에덴뷰(대표 이진국) ‘쪼그리’가 이제는 김장철을 맞아 주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본격적인 김장철인 요즘 사실 주부들에게는 결코 반가운 존재가 아닌 게 사실이다. 김장을 하는 동안 대부분 쪼그려 앉아서 하는 작업이라 평소보다 장시간 고강도의 노동을 할 수밖에 없다.이로 인해 김장 증후군으로 불리는 무릎 통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특히 장시간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는 체중의 3배 이상 압력이 무릎관절에 가해져 연골 손상과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러한 가운데 ‘쪼그리’로 김장김치를 했다던 주부 홍모 씨는 "매년 오랜 시간 쪼그려 앉아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 배추 속을 넣는 작업을 마치면 무릎 통증으로 시달렸는데 올해에는 ‘쪼그리 ’덕분에 무릎이 정말 편했다"라고 편리성을 강조했다.'쪼그리'를 생산하는 (주)에덴뷰 이진국 대표는 "힘든 농사일에 허리 펼 날 없는 농민들의 무릎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특허 개발해 지난해부터 출시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의 보호 장비 브랜드"라며 "TV에서 자주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KBS 6시 내 고향'에 출연자가 착용한 모습이 방영되면서 농민 무
2014 해남김장나눔축제가 29일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 잔디광장에서 열렸다.해남군에서 주최하고 해남김장나눔축제 추진위원회(맹승호 위원장)에서 주관하여 열린 이번 김장축제는 전국 겨울배추의 70%를 생산하는 명품 배추의 고장 해남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이 날 행사는 관광객과 다문화가정이 참여한 김치 담그기를 시작으로 김장김치, 돼지고기, 황토고구마와 함께 먹는 김치삼합 시식회에 이어 무대에는 난타공연과 프로댄싱, 지역가수초청무대 등 해남배추 예술무대가 주어졌다.본 행사인 축제에 참가한 모두가 참여한 김장투어객 사랑의 김장 담그기가 열렸으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절임배추, 김치양념류, 젓갈류 등과 함께 해남 농수특산물이 판매되기도 했다. 또한, 더불어 ‘김치좋아, 캠핑좋아’캠핑 동호회 400여명과 캠핑카 70여대가 모였다.해남김장나눔축제는 지역 배추 생산농가와 유관단체, 전국에서 모인 주부들이 함께 참여해 해남 겨울배추로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며 해남배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환 해남군수, 김영록 국회의원, 명현관 전남도의장, 이길운 해남군의장, 김효남 전남도농
27일 오후 7시 여수시청 문예회관에서 통진당 관계자들의 토톤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시도와 민주주의 위기’라는 제목의 토론회는 아마도 통진당 사수대회 성격일 것이다.토론회에서 무엇이 논의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주최 측은 통진당은 이미 지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특히 지난 7.30순천곡성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이 지역의 민심의 판도는 결정적으로 뒤바뀌었다는 게 대체적 평가다.실제로, 지난해 RO사건 이후, 전남 동부권 지역에서 통진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에 비해 밑도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무엇보다 '통진당 해산' 은 통진당 스스로가 자초한 '자승자박' 측면이 강하다.최근 이른바 '종북토크쇼' 논란을 빚은 통진당 황선 씨의 경우가 대표적이다.국민들 정서와를 무시하고 북한체제를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게 해대는 이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차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마치 통일의 전사인양 광주까지 와서 종북적 언행을 내뱉는 그들에 대해 전라도민은 환멸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게다가 최근엔 북한의 공개지령에 따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협박하는 손도끼와 협박문을 보냈던 인물이 지난해
지난 25일 폐막된 대한롤러경기연맹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인 제33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경기대회 최우수단체상은 안양시청(남자 일반부)과 여수시청(여자 일반부)에게 돌아갔고, 최우수선수상은 곽기동(안동시청)과 유가람(안양시청)이 차지했다.남자 일반부의 안양시청은 최봉주,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인 김진영 등의 활약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홈팀인 여수시청도 정은채와 정세영 등이 개인종목과 추월2,000m에서 큰 활약을 펼쳐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밖에 남중부의 충북 봉명중학교와 여중부의 충북 단성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국가대표 유가람(안양시청)은 P(포인트)5,000m와 EP(제외+포인트)10,000m에서 1위를 차지하여 2관왕으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2014년도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에 됐다. 유가람은 역시 2관왕을 차지한 정은채(여수시청)와 동률을 이뤘지만 장거리 종목 우선 원칙에 따라 행운의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남자 일반부에서는 이달 초 결혼한 새신랑 곽기동(안동시청)이 EP(제외+포인트)10,000m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금1, 은1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중등부 2연패를 차지한 충북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33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경기대회 2일차 결과 초등부 최우수단체와 최우수선수가 확정되었다.남자 초등부에서는 경기 부림초등학교가 총점 55점으로 전남 여수여문초등학교(준우승 / 24점)와 전남 광양제철초등학교(3위 / 15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부림초등학교는 저학년과 고학년이 고르게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부림초등학교는 2012년에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여자 초등부는 대회규정상 단체종목 불참으로 수상에서 제외됐다.관심이 모아졌던 초등부 최우수선수에는 남자부 석창훈(경남 자은초등학교 6)과 강혜원(충북 대강초등학교 5) 선수가 선정됐다. 석창훈은 P(포인트)3,000m와 E(제외)3,0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였고, 강혜원은 P(포인트)3,000m 1위와 1,000m 2위를 차지하였다.남자 중등부에서는 정병희(충북 봉명중학교 3) 선수가 EP(제외+포인트)5,000m, E(제외)10,000m에서 2관왕을 차지하여 최우수선수가 유력하다. 정병희는 2014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주니어 장거리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정병관 선수의 동생이기도 하다.반면에 여자 중등부에서는 T(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회장 유준상)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회가 전남 여수시 진남롤러대회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전국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22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올해 롤러대회로는 마지막 대회다.본 대회에 앞서 21일 밤 여수시 파티랜드에서 여수시 관계자들과 롤러연맹 임원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성황리에 가졌다.유준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롤러종목은 3회 연속 올림픽후보종목, 2017유니버시아드정식종목채택, 2018 세계대학교선수권대회,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 게임 롤러스포츠종목 채택을 위해 노력중이다"고 밝혔다.김광중 여수시체육회 상임부회장도 주철현 여수시장의 환영사를 대독해 "여수시가 롤러스포츠 메카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면서 대회성공을 기원했다.또 전북 익산 지역구 최재승 전 국회의원의 부인 서혜림 교수는 장내에서 '그리운 금강산' 축가를 불러 분위기를 돋구었다.이날 행사에선 유준상 회장은 10여년 롤러선수 생활을 마감한 이용훈(충남 논산시청) 남유종(경북 안동시청)선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이선효 여수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여수시 체육계 관계자와 김상민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 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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