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김영철 북대표단 일행을 군사 작전도로로 빼돌린 통일부 천해성 차관,국방부 군관계자들을 "이적 행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활빈단은"천안함폭침등 대남무력 도발을 총지휘하고 '서울 불바다' 위협 망언한 정찰총국장출신 적장 김영철 통전부장등 일행 8명에 서부전선 군사작전도로인 ‘전진교’를 통해 넘어오도록 한 군사보안지역 공개는 법적처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또 군사보안지역을 공개해 적장에게 알려준 망태에 "종북세력을 제외한 온국민이 경악한다"고 개탄했다 이어 홍정식 대표는 "군기밀사항 인 군 작전도로를 주적인 북한에 알려 주는 등 굴욕적,굴종적인 대북 저자세로 씻을수없는 범죄 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적장을 쏴죽이거나 긴급체포를 유기방기한 통과지역 군 사단장,연대장,대대장등 지휘관,관할지인 의정부지검고양지청장,파주경찰서장도 관련법 위반으로 긴급 고발할 계획이다"며 "숙소인 워커힐호텔 관할 동부지검장및 광진경찰서장, 폐막식장 관할 춘천지검강릉지청장,평창 경찰서장등 김영철 등장지역 수사관서장들도 유념하라"고 덧붙였다.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광양시 옥룡면 소재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남부학습림에서23일오후3시‘서울대학교산림자원연구센터’(이하연구센터)준공식을개최했다. ‘서울대학교산림자원연구센터’앞에서진행된이날준공식에는성낙인서울대학교총장을비롯한학내인사50여명과신현숙광양시부시장등지역주민정치인,기관단체장등50여명이참석한가운데진행되었다. 오늘준공을맞은연구센터는남부학습림의우수한산림자원을활용한연구및교육의활성화,산림과학인재양성,다양한사회교육을통한지식의사회적기부,국.내외학술회의개최다양한산림문화기회제공등을목적으로광양시옥룡면추산리655-1번지남부학술림장내에총사업비6,389백만원들여준공했다. 연구센터는건축면적1762㎡(534평)연면적2,868㎡(867평)으로지상3층철근콘크리트및목구조건물이고대강당,강의실,세미나실,연구실,행정실등의시설을갖추고있다. 또한기존관리동(신명칭:추산생활관)을리모델링하여동시에100여명정도를수용할수있는숙소전용공간으로조성하였다. 서울대학교산림자원연구센터와추산생활관은교육과연구를목적으로이용하고자하는경우서울대학교학술림홈페이지(http://uf.snu.ac.kr)을통해신청할수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제53회 정기이사회’를 21일 오전10시30분, BoB강남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990년에 설립한 한국정보기술원(이하 KITRI)은 정보화 인력양성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여 현재까지 20,000여명의 IT 핵심인재를 양성했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유망전시회 등 국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KITRI의 전략사업인 정보보안사업 중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이하 BoB)’은 우리나라 정보보안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미 세계에서 그 능력과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사이버 가디언즈 활동지원 사업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의결안건 제1호 ‘이사 선임(안)’, 제2호 ‘감사 선임(안)’, 제3호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제4호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제5호 ’직제 및 회계규정 개정(안)‘, 제6호 ’BoB 센터 이전 및 차입(안)‘으로 이뤄졌다. KITRI는 제1호 ‘이사 선임(안)’에서 그동안 연구원의 발전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은 이정식 서울문화사 사
올림픽이 마침내 평창에서 개최됐다. 개인적으로 평소 국제스포츠에 관심이 높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손꼽아 기다렸다. 특히 이번 평창올림픽은 뒤늦게 북한이 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국내외적으로 여러 논란이 일었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첫 번째 동계올림픽인 만큼 다른 올림픽들보다 훨씬 더 만은 관심이 갔다.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을 보며 굉장히 뿌듯했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홈 어드밴티지의 이점을 잘 활용하여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나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운동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올림픽을 가장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뜻 깊은 올림픽 이었다.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세계적인 이벤트다.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주요 언론들도 이날 개막식 영상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미 ABC방송에 보도된 평창동계올림픽 다채로운 개막식 소식을 소개한다. [외신]올림픽 2018 : 개막식 ‘평화의 운동’이 평창올림픽의 시작을 알린다. 제 23회 동계 올림픽은 공식 참가국 퍼레이드와 특이한 스토리 라인이 특징 인 눈부신 장관으로 대한민국 평창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2018년 다른 유치경쟁 국가들이 있었지만 동계 올림픽은 평창
링컨행정사무소 조장형 행정사가 최근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법무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본보는 조 행정사가 기고한 글을 그대로 싣는다. 1. 각 자격사법에 따른 해당 자격사는 자신이 속해있는 자격사법에 따른 고유 업무범위에 대해 크나큰 자부심과 신뢰가 있습니다. 만약 그 자격에 해당하지 아니한 제3자(타자격사 포함)가 자신의 고유업무를 할 수 있다면 해당 자격사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논리로 타자격사법을 개정하여 다른 자격사의 해당 고유업무를 직·간접적으로 할 수 있게 하거나 할 수 있는 명분을 준다면 해당 고유 업무를 침탈당한 해당 자격사들은 역시 분노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법무사법의 개정논의는 법무사들이 행정사의 고유 업무를 할 수 있게 하는 근거로 작용될 여지를 주게 되어 주요 업무가 행정기관을 상대로 하는 업무가 많은 행정사는 법무사에 의해 직접적인 업역침탈을 받게 되어 이에 반대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고, 더 나아가 행정기관에 서면을 제출할 수 있는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등도 일정부문에서 업역침탈을 받게 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2. 이번 법무사법 개정안은 현행 법무사법 제2조 제1항의 각호를
“이제는 12년 세월 정들었던 전남도의회를 떠나 그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신안군의 구석구석을 더듬어 보고 싶습니다.” 전남도의회 임흥빈 의원이 12년 정치사를 결산하는 ‘섬, 그리고 임흥빈’ 출판기념회를 통해 신안군수 출마를 공식화 했다. 임흥빈 도의원은 지난 26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신안 지역민들께 부족하지만 작은 기록이나마 보이고 싶었다” 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 의원은 특히 “해상에 주의보가 내린 상황에서도 많은 신안도서지역민들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여기 모이신 모두가 억겁의 인연으로 만난 것처럼 서로가 잘되길 기원해 주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 전남도의회 임명규 의장과 도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더불어 민주당 영암·무안·신안지역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한 신안지역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개호 위원장은 이날 “임흥빈 의원은 불편한 몸이지만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의정활동과 지역구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신안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으로 항상 귀를 열고 연구해온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철강 제조현장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이는 ‘스마트 제철소’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광양제철소는 급변하는 철강시장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현과 임직원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 향상 교육’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팩토리란 제철소 생산 설비에 포스코의 50년 조업 노하우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접목해, 사람의 편차 없이 자동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히 만들어내는 이른바 ‘똑똑한 공장’을 말한다. 해당 설비를 모르는 직원이 작업에 참여해도 안전하게 최소의 원가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최적의 생산환경을 만들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은 30일 오후 제철소본부에서 ‘광양제철소 스마트팩토리 추진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학동 제철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은 제철소 전체 공정과 제선, 열연공장 등 7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팩토리 전략을 소개했다. 해당 부서들은 각 설비별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품질, 생산측면에서 개선해 나갈 세부방안을 발표하며 광양제철소의 스마트팩토
6.13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순천시장 후보로 거론돼 온 윤병철(56)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가 첫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 상임대표는 23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경제회의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매년 열려 다보스 시민들이 1년 내내 관광수입으로 먹고 사는 것처럼, 세계환경회의를 매년 순천에서 개최하면 세계적인 국제관광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이어 “가칭 ‘순천만 세계환경회의’를 10년 정도 개최하면 부산영화제처럼 완벽하게 자리를 잡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순천만 ‘국제환경학교’도 창립해 순천을 환경운동가를 양성하는 환경사관학교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공약했다. 윤 대표는 또한 “올 9월부터 월 최대 25만원을 받는 노인수당에 월 20만원씩 추가해서 매월 최대 45만원을 어르신들에게 지급하겠다”며 “노인극빈층과 자살률을 생각할 때 적어도 순천에서만큼은 길거리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세계 복지정책의 추세도 조건 없는 현금 지급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핀란드에서 2017부터 실행 중인 ‘기본소득제’와 문재인 대통령 공약 ‘부분 기본소득’과 비슷한 맥락으로 영국 스코틀랜드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사내 건강증진센터가 지난 1월 10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17년 전국 특수건강진단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석능력, 판정신뢰도 시설, 장비 성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4개 등급(S, A, B, C)중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는 대학병원 등 전국의 206개 모든 특수건강진단기관이 참가했다. △진단 및 분석능력, △진단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시설 및 장비의 성능, △교육이수 등 총 4개 부문 73개 평가항목에 대해 8개월에 걸쳐 대학교수, 관련 학회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인터뷰 심층평가를 거쳤다. 대학병원 검진기관들도 대체로 A등급을 받은 가운데, 병원이 아닌 기업체 부속의원급인 건강증진센터가 S등급을 받아 최고 수준의 국내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은 매우 뛰어난 성과라는 평가다. 특히, 광양제철소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2015년과 2017년 연속 2회 S등급을 받아 포스코 직원의 건강을 관리하는 센터의 시설과 의료진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평가는 2년에 한 차례 실시된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기화합물, 중금
목포대학이 지난달 7일 실시한 총장임용후보자 선거투표결과연구비를 횡령한 후보가 1순위에 선출되면서 도덕성 시비로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1순위로 선출된 교수가 6년 전 1800만 원 연구비 횡령혐의로 200만 원 벌금형이 확정된 이력이 불거지면서 총장 후보 검증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다. 최근 목포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직선제로 실시한 결과, 50.01%를 득표한 이성로 교수(건축토목공학과)가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에 선출됐다. 2순위는 49.98%를 득표한 박민서(사회복지학과)교수다. 목포대는 두 후보의 윤리검증과정을 통해 오는 2월 중순께 교육부에 추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문제는 총장선거를 2주 앞둔 지난해 11월 22일 청와대가 발표한 ‘고위공직임용배제기준 제5호’다. 청와대 발표기준에 따르면, 2007년 2월 이후 연구비 부정사용으로 처벌된 자는 고위공직자 임명 결격사유에 해당되어 총장후보로서 자격이 원천배제 되는 내용을 담고있다. 다시 말해 고위공직임용 배제기준에 따라, 총장 임용후보 윤리검증기간을 현 시점에서 10년 전까지 철저히 적용해 검증하겠다는 뜻이다. 이에 맞서 목포대는 청와대 발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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