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을 맞아 양대노총 등 반일단체를 중심으로 부산의 일본총영사관 앞에 이른바 ‘강제징용노동자상‘ 설립이 예고된 가운데, 남북간·한일간 화해를 기치로 내세우는 국내의 한 시민단체가 ‘동상 설치와 동상 정치의 중단‘과 ‘과거사 관련 팩트를 중심으로 한 대화‘를 강하게 주장하고 나…
학문의 영역마저 빠르게 정치판을 닮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자료의 학문’이라는 통계학을 논의하는 포럼에서조차 일제시대 ‘불편한 진실’을 담은 통계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관련 게시글을 삭제하고 해당 자료를 올린 학자를 포럼에서 강퇴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페이스북 기반 통계학 포럼인 ‘통계마…
일본의 반공우파 매체인 산케이신문은 올해 4월, 일제시대 징용노동자 관련 한국 MBC 방송사의 사실왜곡 문제를 지적한 기사를 내보냈다. 산케이의 기사는 2017년 4월 12일자'[역사전쟁·제17부 새로운 거짓말 (중)] 군함도, 황당무계한 인상조작, 다른 탄광사진 사용…한국 방송사, 실수 인정(軍艦島、…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일본 최고 외교연구기관이 한일 징용노동 문제와 관련 탁월한 연구성과를 쌓아온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우연 박사의 연구논문을 영역본으로 게재해 화제다. 지난 6일, 공익재단법인 ‘일본국제문제연구소(日本国際問題研究所, The Japan Institute of Internation…
일제시대 징용노동 문제와 관련 좌파 시민단체들이 학적 사실도 왜곡해 대대적 반일운동을 전개하는 상황에서, 이를 묵과하는 한국 학계에 근래 한 일본 언론이 뼈아픈 비판을 가했던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일본의 우려 ‘日 노무동원을 나치 유대인 강제노동과 동일시하다니...’ 일본의 대표적인 반공·자…
반일민족주의를 비판하는 비주류 좌파 시민단체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반대하는 모임’(이하 강반모)이 징용노동자상 건립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경남교육청에 비판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일에 발표된 강반모의 성명은 서두부터 “하나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배회하고 있다. 동상이라는 토템 유…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반대하는 모임’(이하 강반모)이 지난 22일,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공론화가 없이 진행되고 있는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문제를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강반모는 논평에서 먼저 최근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측의 제주도 학술세미나와 국회 토론…
반일민족주의 문제를 고발해온 진보좌파 시민단체인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반대하는 모임’(이하 강반모)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일제 징용노동자상 세미나를 비판하며 우리 사회 일각의 징용노동자상 건립 움직임에 거듭 우려를 표명했다. 강반모는 14일, 한국인권뉴스 등을 통해 공개한 성명서를 통…
[편집자주] 민족주의 좌파 세력을 중심으로 용산역에 징용노동자상이 세워지면서, 일제시대 징용노동의 진상에 대해 한국과 일본 사이에 첨예한 입장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 측은 당시 징용노동의 수준이 명백한 노예 수준이었음을 역설한다. 반면 일본 측은 일제시대에 징용노동을 실시한 기간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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