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는 오는 18~20일까지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영남대, 원광대, 동아대 등 4개 대학 4학년 학생 30명씩 총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학년도 영호남 4개 대학교 연합취업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연합취업캠프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내외 기업의 다양한 정보를 통해 취업의 방향성을 정립, 상호 지역정보를 공유해 성공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4개 대학 전체 취업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교재 대신 가이드북을 제공하여 강의가 아닌 활동 중심으로 운영하고, 간섭이나 규제 대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스스로 의미를 생성하도록 꾸며진다. 특히,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실제 면접과 똑같이 면접을 치르는 실전면접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리더십 함양 및 입사전략 특강,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클리닉, 인ㆍ적성 검사, 면접실습ㆍ비디오코칭 및 개별진단,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되며 팀별로 과제를 수행해 발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캠프가 끝난 후에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추가적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컨설팅해 미취업자의 입사서류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별 성공 입사체크 포인트를 안내해
광주은행의 지역 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 매각절차가 본격화됐다. 우리금융 지분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예금보험공사는 15일 우리금융 계열인 광주은행과 경남은행 매각 절차를 공고했다. 광주은행에 대한 매각이 현실화되면서 일찌감치 광주은행 인수의사를 밝힌 광주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한 지역자본 인수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는 이번 매각공고에서 매각 방식, 입찰 참가의향서 접수, 예비입찰 절차 등 매각진행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매각 공고 이후 적격 입찰자 작성과 예비 입찰, 실사, 본 입찰 등을 고려하면 우선협상대상자는 올 연말은 돼야 결정될 전망이다. 광주은행 인수 추정가는 1조 1000억~1조2000억 원대로, 현재까지 광주은행 인수 의사를 구체적으로 보인 곳은 광주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상공인연합과 JB금융지주(전북은행) 등이다. 또 교보생명과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중국 공상은행 등도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주상의 등 지역 경제계가 요구하는 지역자본에 우선협상권 부여와 유연한 금산분리원칙 적용 등이 이번 매각공고에 수
- 82건의 업무 부적정 처리 사례 적발-- 48명 문책, 3억 9,528만원 회수 또는 부과 조치-- 18건의 수범사례 및 7건의 제도개선 사례 발굴- 광주시(시장 강운태)가 금년 2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 시 산하 직속기관.사업소.자치구.출자출연기관 등 10개 기관의 종합감사결과를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를 통해 11일 발표했다. 시 감사관실은 이번 감사는 시 산하기관별로 2년~3년 주기로 수감토록 되어 있는 종합감사의 일환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광주시정 구현을 위해서 언론의 비판기사, 제보 등 감찰정보를 바탕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철저한 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감사실은 이들 10개 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 실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처리실태, 물품구매ㆍ공사입찰ㆍ예산집행 실태, 무사안일 업무행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북구와 광주도시철도공사 감사에는 시민감사관이 참관했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등 4개 기관 감사에는 공인회계사가 감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감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잘못한 사항에 대한 엄중한 지적과 함께 공직사회의 사기진작과 업무개선을 위해 업무를 잘 처리한 공무원들에게는 시장
지난 9일 광산구청에서는 광산구자치행정국장인 오경수 시인의 시화전이 열렸다. 개인 시화집인 ‘낮달 품어 나는 새’에서 스스로를 ‘꿈꾸는 뭉게 소년’으로 표현한 오 시인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개인 작품과 시화집을 내놓은 것. 이날 작품과 시화집으로 모금한 1,000여만 원은 곧바로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설립준비위원회’에 전달됐다. 오경수 시인은 “지역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투게더광산의 취지에 동참하면서 응원할 수 있어서 고마울 뿐이다”며 “이번 행사가 함께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복원하면서 구성원 각각이 행복한 삶의 여정도 가꿔가는 동기부여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사진발전연구원 부원장을 겸하고 있는 오 시인은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좋은글작가회 등의 회원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시집 (1995), (1997)과 영상에세이집 (2004)를 발표한 바 있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구를 대표할 수 있는 ‘으뜸맛집’을 선정해 발표했다.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면서 친환경웰빙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특색있는 메뉴를 가지고 있거나, 원조 맛을 대물림하고 있는 맛집을 선정해 광산구 대표 음식점으로 지정, 적극 홍보하기로 한 것. 지난 4월 관련 공고에 따라 맛집으로 신청한 업소는 총 27개소. 광산구 음식문화개선위원회에서는 서류ㆍ현장심사 등 3차례에 걸친 심의과정을 거쳐 10개소를 선정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업체를 찾는 손님들의 건강을 생각해 식재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그 결과 신토불이 농ㆍ축산 재료, 천연조미료, 효소ㆍ발효식초, 가마솥 장작불, 흑염소 사골육수, 직접 만든 순두부 등을 사용하는 음식점들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에는 광산구에서 ‘광산 으뜸맛집’ 지정서와 지정표지판을 부착해준다. 아울러 광산구 홈페이지 올리고, 지역먹거리정보 책자도 발간해 알릴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구를 대표하는 맛과 멋이 있는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ㆍ위생까지 꼼꼼히 체크하겠다”며 “‘나트륨 줄이기’, ‘남은 음식 사용안하기’ 등 식생활 개선도 앞장서는 명소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0일 오전 10시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임형진)과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남구가 재원 5천만 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남구에 사업자등록이 된 소상공인에게 7억 5천만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은행 문턱이 높아 소액대출을 받지 못했던 영세 소상공인들이 업체 당 2천만 원의 범위 내에서 100% 보증 및 연 1.0%의 고정요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 기업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사업장이 광주광역시 남구지역에 위치한 기업이다. 남구는 장래가 유망한 소기업#8231;소상공인 등에 대해 유동성 자금을 지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8231;소상공인 등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신용보증을 통해 자립의지가 높은 영세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출연금 지원을 통해 영세 기업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북구비전365오피니언그룹의 운영으로 행정과 주민과의 쌍방향 의사교환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민참여행정의 모범사례를 선도해 가고 있다. 북구는 9일부터 11일까지 자치행정, 경제문화 등 5개 분과가 각각 분과간담회를 가져 하반기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위원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북구 365오피니언그룹은 2008년 5월 첫 출범한 이래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주민의 행정참여는 물론 행정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주민간의 소통의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가고 있다. 또한, 매월 온라인회의를 통해 서민경제 살리기 미혼모 보호대책 등 분과별로 다양한 토론을 펼쳐 보다 적극적이고 차별적으로 행정 참여를 이루어 왔다. 특히, 2012년도에는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방안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방안 등 구정 주요정책에 대한 주민의견 427여건을 제시하였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북구비전 365오피니언그룹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분과 전문성과 결속력을 키워 보다 발전적인 활동을 펼쳐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여성근로자에 대한 근로조건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17일부터 6월 20일까지 근로자 수 100인 이하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병(의)원 사업장 286개소에 대한 사업장 감독을 실시했다. 사업장감독 결과, 점검업체 286개소 중 97.6%인 279개소가 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 하였으며, 위반 사안별로는 169개소에서 임금을 주지 않거나 지연해서 지급, 112개소에서는 서면근로계약 작성ㆍ교부 위반, 136개소에서는 직장내성희롱예방교육 미실시, 61개소에서는 여성에 대한 야간ㆍ휴일근로 제한 위반 등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내용 중 금품관련 사항은 재직자에 대한 임금정기지급 위반 468명(197,427천원), 퇴직자에 대한 임금 미지급 또는 지연지급 262명(81,908천원), 연장ㆍ야간 및 휴일근로수당 미지급 또는 지연지급 366명(40,594천원), 연차유급휴가수당 미지급 216명(48,306천원), 최저임금 미만지급 183명(35,902천원), 퇴직금 미지급 또는 지연지급 79명(129,669천원) 등이었다. 이번 감독을 통해서 위반사항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여, 279개 사업장 중 278개소
광산구 우산동주민센터(동장 최환연)는 4일 동작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50여 명을 모시고 ‘팥죽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을 사랑하는 모임(대표 허문수, 이하 어사모)’이 주관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팥죽과 수박을 나눴다. 오효남 동작경로당 노인회장은 “달콤하고 진한 팥죽 한 그릇과 수박을 먹으니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어사모는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관내 15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팥죽 등 음식을 어르신들과 나누고 있는 자생봉사단체다.
최영호(48) 광주 남구청장이 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매니페스토(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4년 연속 최우수상 진기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광주 남구가 유일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이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1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진대회에는 전국 109곳의 지방자치단체(우사사례 173개)가 참여, △청렴 △일자리 △공감행정 △공약이행 등 4개 분야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평가 결과 남구는 공감행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한 뒤 올 한해 이를 확대 운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의 매니페스토 실천운동 분야에서 새 지평을 이뤄냈다는 평을 받았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공약(公約)은 대중에게 다짐하는 약속행위이다. ‘공(公)’이라는 글자가 붙여진 까닭도 약속의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면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과 약속했던 공약을 100%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최 구청장은 4년 연속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