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은 연대와 서울대, 경희대 선호김영일 교육컨설팅 "선호 대학 피하면 합격 가능성 높아"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00점 만점을 기준으로 390점이상의 원점수를 올린 최상위권 인문계열 학생은 정시모집 가군에서 고려대를, 나군에서 서울대를, 다군에서 한양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학입시전문기관인 김영일 교육컨설팅(www.01consulting.co.kr)은 수능성적이 발표된후 대학ㆍ학과 지원전략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 6만여명을 대상으로 지원 성향을 분석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원점수 400점 만점에 390점대 이상인 학생(언외탐 295점대,수외탐 297점대)은 정시모집 가군에서 인문계는 고려대를, 자연계는 연세대를 가장 좋아했다.최상위권의 가군에서 지원 2,3순위는 인문계의 경우 연세대와 성균관대였고 자연계는 고려대 의대와 가톨릭대 의대였다.나군에서는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서울대가 1위였고 2위는 인문계가 서강대, 자연계가 중앙대 의대였으며 3위는 인문계가 서울교대, 자연계가 계명대 의예과였다.다군에서는 인문계 수험생 선호도는 한양대, 한국외대, 상지대 한의예과 순이고자연계 수험생 선호도는 경희대 한
서울지역 실업계 특성화 고교의 전형 경쟁률이 작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07학년도 특성화고교 13곳의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천875명 모집에 5천835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은 1.87대 1로 작년 의 1.43대 1보다 높아졌다. 학교 내신성적도 2006학년도 평균 47.3%(100% 기준)에서 올해 40.1%로 높아져 우수한 학생들이 특성화고교에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학교별 경쟁률을 보면 선린인터넷고가 2.69대 1로 가장 높고 덕수고 2.35대 1, 서울로봇고 2.09대 1, 서울관광고 2.07대 1, 예일디자인고 1.99대 1, 서울여상고 1. 98대 1, 세명컴퓨터고 1.77대 1 등의 순이다. 일반 실업계고교의 원서접수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실시된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2일 연가(年暇) 투쟁을 강행했다. *사진설명 :ⓒ연합이철호 전교조 임시대변인은 "교육인적자원부가 2008년부터 교원평가제 전면 실시를 강행하고 있기 때문에 당초 계획대로 오늘 연가투쟁을 벌인다"며 "오늘 오후 1시부터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연가투쟁 집회에는 7천∼8천여명의 교사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교조 다른 관계자는 "교사들의 연가 불허 지침 등을 담고 있는 교육부의 공문와 장관의 서한문은 노동자의 법적 권리인 합법적 연가를 통한 의사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고 노조 활동을 방해하는 불법 행위"라고 주장했다.전교조는 "이미 집행부에서 교환 수업 등 조치를 통해 수업 결손 등이 없도록 하라는 지침을 내렸고 교사들 역시 그런 조치를 취한 뒤 참석할 예정이어서 공무상 특별한 지장이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교육부의 공문 등은 엄연한 부당노동행위"라고 강조했다.전교조는 "공청회장에서 자행된 교사 연행과 구속, 대법원의 전 위원장단 중징계 판결 등 교원 평가 강행을 위해 최소한의 민주주의마저 포기되고 있다"며 "교원 평가 저지와 교육개방ㆍ시장화 저지를 위해 투쟁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교육당국은 일선 학교 교사가 무
국내 4년제 대학의 교원 확보율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교수 1명당 학생 수는 27.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1.8배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4월1일 현재 대학교원 숫자는 총 6만2천518 명으로 작년의 6만446명보다 3.43%(2천72명) 늘었다. 이에 따라 교원 확보율은 76.5%로 작년에 비해 1.6% 포인트 높아졌다. 교원확보율은 해당 대학에 재직 중인 교원(전임과 겸임, 초빙 교원 등 포함)을 교원 정원으로 나눠 산출한다. 교원 확보율은 2003년 67.6%, 2004년 70.7%, 2005년 74.9% 등으로 매년 상승하 고 있다. 교원 총수 6만2천518명 가운데 전임교원은 5만5천343명, 겸임 교원은 4천524명, 초빙교원은 2천651명이다. 사립대학 교원은 77.4%인 4만6천521명이고 국공립대 교원은 1만5천997명으로 집계됐으며 4년제 일반대 교원은 5찬9천421명, 산업대 교원은 3천97명이었다. 교원확보율을 계열별로 보면 의학계열이 169.7%로 가장 높고 자연과학 77.3%, 인문사회 71.3%, 예체능 66.4%, 공학 63.9% 등이었다. 교수 1명당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