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꿈, 뚝섬 110층 GBC를 포기한 무기력한 정몽구 오늘날 세계적인 완성차 메이커로 성장한 현대자동차는 1967년 설립된 그야말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이다. 1976년 PONY라는 차량을 수출함으로써 싸구려 자동차의 대명사로 출발한 현대자동차이지만 지금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글로벌 톱5의 완성차 메이커로 성장했다.이러한 놀라운 성장의 이면에는 한국인의 성장 DNA도 있겠지만 현대家의 탁월한 경영능력이 배경이었다고 볼 수 있다. 창업주인 정주영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오는 현대그룹 특유의 기업문화인 저돌적인 경영인의 자세에서 그 원형을 찾아볼 수 있다.이러한 현대家의 경영 유전자를 이어받은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 역시 “뚝심”과 “배짱”이라는 사내다움의 평가가 항상 따라다닌다. 이러한 이미지로 인하여 정몽구 회장은 강력한 카리스마의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정몽구 회장의 숙원사업이라고 불렸던 뚝섬 110층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이 좌절됨으로서 그를 상징하던 화려한 수식어가 무색해져 버렸다.언론을 통해 알려진 내용을 보면 그간 성동구 성수동 뚝섬의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지하 8층~지상 110층 규모의 복합빌딩 건립을 추진해 왔
건설업계의 대몰락 속에 등장한 재계 19위의 부영그룹 2013년은 STX와 웅진, 동양 그룹 등 3개의 대기업 집단이 몰락한 IMF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경제 혼란기였다. 이와 반면에 몰락한 그룹을 제치고 순위바꿈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달리 급속한 순위 상승을 하고 있는 그룹이 있다.새롭게 성장세가 두드러진 신흥 그룹들 가운데 “부영그룹”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부영그룹의 질주는 놀라울 따름이지만 언론에는 거의 노출되지 않아 재계 19위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 상황이다.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인 CEO스코어(2014.1.18)에 따르면 2004~2013년 10년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 그룹 공정자산 순위를 조사한 결과 부영과 한라그룹의 재계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중에서 부영그룹은 지난 2004년 36위에서 지난해 말 22위로 14계단이나 올라섰고, 2014년에는 재계 19위가 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진과 동부, 현대 등 구조조정을 앞둔 그룹들이 예정대로 자산을 순조롭게 매각하면 부영은 재계 17위에 입성할 것으로 알려져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부영그룹은 임대아파트 건설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군으로서, 국내 상위 100여개 건설
롯데그룹 신년사에 왜 93세 신격호 총괄회장이 발표하였나 새해를 열어가는 재계의 신년사 분석이 한창이다. 정부의 계획 발표와 달리 기업의 신년사는 역동적인 경제분야라서 회사의 상황이나 기업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정보이다. 그래서 재계 리더들의 신년사 중에서 롯데그룹의 신년사를 두고 세간의 화재가 집중되고 있다. 그간 신격호 회장의 외모에 대한 부러움은 재계에 자자하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눈에 보더라도 준수한 외모에 훤칠한 키로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미남이다. 아마 경제계에 투신하여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당대의 여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을 법한 희대의 남성연예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연인의 사랑으로 알려진 샤롯데에 대한 미련으로 Lotte라는 사명을 지은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을 단박에 알 수 있는 신격호 회장의 수려한 외모이다. 하지만 이러한 외모뿐만 아니라 고령의 활기찬 최고경영자이기 때문에 더욱 부러움을 받고 있다. 이미 신격호 회장은 우리나라 최고령자 주식부자로 알려져 있다. 1922년 생으로 한국나이로는 올해 93세의 최고령 CEO이다. 최근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알려진 73세의 고령 이건희 회장보다 무려 20살이나
박근혜를 테러한 비열한 배후인물은 누구? 2006년 5월 20일 텔레비전을 보던 국민들은 긴급속보로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피습”이라는 소식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미개국가나 북괴와 같은 곳에서 벌어질 만 한 여성 대표의 얼굴을 11센티미터나 난자한 살인미수 사건은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정치수준을 알려주는 부끄럽고 지우고 싶은 흑역사이다.이 테러사건은 당시 지충호(50)가 “큰 사건을 터뜨려 주목을 받고 싶어 저질렀다”라고 결론지어진 사건이며, 징역 10년의 형을 받았다.이 사건은 건국이래 최초로 여성 야당 당수에게 여성에게 치명적인 안면을 커터나이프로 난자한 테러로써 지금도 이렇게 비열한 배후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여성 야당 당수를 직접적으로 테러한 살인미수 사건은 오직 범인만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시 상황은 노무현정권의 잦은 실책의 속에서 2005년 12월 사학법 강행 개정이후 한나라당이 장외투쟁을 전개하면서 승기를 잡았던 시절이다. 의회정치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박근혜 대표였지만 전교조에게 학교를 빼앗길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장외투쟁을 전개했고 그 결과 민심을 얻었던 상황이었다. 당시 야당이면서도 여당인줄 착각하고 있다고 비
신년사에 이례적으로 연비와 품질문제를 직접 언급한 정몽구 우리나라 재계의 신년사는 정치인들의 신년사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번 재계 수위 그룹의 회장단의 신년사를 통해 볼 때 무엇보다도 2014년을 어려운 시기로 규정하고, 자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잘 헤쳐 나가자는 것으로 신년사는 압축된다.우리나라 재계2위의 현대자동차 그룹은 다른 기업의 신년사와 달리 구체적인 목표 설정치를 언급하면서 신년사를 장식하고 있어서 화제다. 특히 정몽구 회장은 그간의 품질경영에 관련된 자신의 경영전략을 강화하기 위해서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게다가 신년사에는 강조한 부분이 발견되는데, 바로 “특히, 차량의 연비와 안전 성능을 더욱 강화 하고,,,,,,”라는 대목이다. 이 대목은 국내외에서 현대자동차에게 쏟아진 허위연비표시를 조롱한 “뻥연비”, 싼타페 차량의 누수를 조롱한 “수타페” 등등의 비난성 인식을 만회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그간 국내 소비자의 차량개선 요구에 꿈쩍도 하지 않던 현대자동차가 정몽구 회장의 신년사에서 구체적으로 품질문제를 언급하게 된 이유를 알게 된다면, 그간 정몽구 회장이 부르짖던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에 큰 문제가 있었음을
2009년 취임이후 글로벌 알짜기업을 거덜 낸 정준양 낙하산 인사로 알려진 포스코의 정준양 회장은 2013년 11월 15일 포스코 이사회에서 2015년 3월까지 임기가 보장된 상황에서 사의 의사를 밝혔다. 정준양 회장의 사의표명의 배경에는 여러 가지 설이 많았으나, 언론에서는 MB정권때 청와대 영포(포항시, 영일군)라인에 의해 입성한 후 2012년 3월 연임에 성공하였지만 박근혜정부의 퇴진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았고 결국은 사의를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하지만 정준양의 퇴진문제는 박근혜 정권의 낙하산 인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주었다는 것이 아니라 기업경영실패에 대한 책임을 받은 것일 뿐이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정부에서 보면 거대한 기업의 경영권을 MB정권의 힘으로 장악하고 알짜기업을 불량기업 수준으로 만든 장본인이, 자신의 임기가 2015년까지라고 하면서 언론플레이를 한 죄가 더 괴씸하게 작동했을 수는 있다.뿐만 아니라 일본으로부터 받은 ‘대일 청구권 자금’을 종자돈으로 설립돼 한국 근대화의 초석 역할을 한 상징적인 기업을 거덜낸 것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자연스럽게 반영된 것이다. 경제분야의 전문가들 관점에서는 그간 정준양이 임기가 보장
시장상황으로 반영되는 처저가 요금을 외면한 JTBC의 과장왜곡 방송 최근 JTBC 썰전의 방송으로 촉발된 해외 경쟁체제 철도요금의 진실에 대한 확인 절차가 놀라울 정도다. 썰전 44회(2913.12.26.)에서는 철도 민영화에 대한 실체를 확인한다는 핑계로 철도 민영화가 된 선진국을 중심으로 비슷한 구간의 요금을 보여주는 장면으로부터 방송이 시작된다.여기에 주목해야 할 것은 철도요금을 조사하여 왔다고 하면서 철도 민영화 괴담 확산에 비교조사라는 기법을 이용하여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철도민영화 실체를 속이기 위하여 제시한 가격은 소득수준이 훨씬 높은 영국의 런던-뉴캐슬 구간(432㎞)의 가격을 281,160원이라고 제시하여 국민들에게 철도민영화의 괴담을 합리화 시키는 허위과장 방송을 하였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개척한 영국에는 없는 단일고정가격 철도요금 이번 썰전에서 언급되고 철도 민영화 괴담의 실증사례로 보여주었던 사례는 영국의 사례이다. 하지만 썰전은 단단히 잘못 건들었다. 우선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아보자. 영국이라는 나라는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20세기에 압도적으로 일등하기 전까지는 가장 최근까지
아날로그 공중파 방송 종료로 시작된 185조원 디지털방송 마켓 2001년부터 수도권에서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송출한 이후 디지털 방송 전환에 대비를 하다가 2012년 12월 31일 새벽4시를 기해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됨으로써 대한민국의 디지털 TV방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간 케이블방송사업자를 중심으로 IPTV, 위성방송에서 디지털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었으나,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이 모두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함으로써 본격적인 디지털 방송이 개막된 것이다. 디지털방송은 기존의 아날로그 텔레비전 등을 사용할 수 없어 교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생산유발효과 143조 원, 고용유발효과 98만 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45조 원 등의 산업·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라 대한민국 예산이 300조 규모에 비교하면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관련 산업계에서는 전투를 하듯이 계획추진을 통해 디지털방송을 안착 시킨바 있다. 디지털 방송 도입에 따라 컴퓨터 및 인터넷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화질의 방송이 가능하고 난시청해소에 도움이 된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의 디지털화를 통한
북괴를 감싸고 있는 전교조의 교과서 채택 입장을 전달하는 포항MBC 성탄전야인 24일 포항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6.25전쟁을 일으킨 북괴를 감싸고 있는 좌파교과서를 채택하라고 연일 거침없는 선동을 하고 있는 전교조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전달한 포항MBC의 뉴스데스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자칭 진보진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종북주의자들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전교조에서 교육부에서 정식 검증된 교학서 교과서를 “역사 왜곡 교과서”라고 매도하는 전교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송을 MBC 뉴스데스크의 포항지역 뉴스의 2번째 뉴스로 방송하였다.방송에서는 “전교조 경북지부는 역사 왜곡과 부실 논란을 낳고 있는 교학사 역사 교과서로는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다며 경북교육청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전교조는 교학사 교과서는 쪽당 평균 3.8건의 내용을 수정한 엉터리 교과서로 이미 경기와 강원, 전북, 제주 교육청은 교학사 교과서의 채택을 반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라는 설명까지 곁들인 일방적인 편파 허위 방송을 보도하였다.하지만 이런 허황된 주장은 교육부의 발표를 왜곡한 자료이다. 교육부에서는 11월 29일 기존 교과서로써 사용되었던
박근혜정부의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정책 추진 위한 포럼을 한겨레가 공동개최 최근 좌파진영의 최대언론사인 한겨레신문사가 자사의 산하기관 등 3개 단체가 박근혜 정부가 주도하는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정책 추진을 위한 포럼을 20일(금) 개최하여 주위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20일(금) 한국언론회관 기자회견장에서 개최 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과 남북한·러시아 협력의 전망”이라는 주제는 한겨레신문사,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하였고 한겨레평화연구소가 주관하는 포럼이었다.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은 박근혜 정부의 교통물류 정책을 입안하는 국내최대의 연구기관으로서 해당 연구자의 토론 참여가 아니라 좌파진영 최대 단체와 공동주최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왜냐하면 정부연구기관과 공동개최하고 한겨레신문사의 산하기관이 주관으로 표기한 것은 아주 상징적인 사건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주최’는 행사나 모임을 주장하고 기획하여 연다고 되어 있으며, ‘주관’은 ‘어떤 일을 책임을 지고 맡아 관리함’으로 뜻풀이하고 있기에 박근혜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좌파진영에게는 큰 충격을 줄 수밖에 없다.그간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에 대하여 의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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