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7일 오후 3시 YTN 뉴스퀘어(NEWSQUARE)에서 'NEW YTN 출범식'을 통해 YTN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CI을 선포하고 YTN 상암동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이날 'NEW YTN 출범식'은 여야 대표와 안전행정부 장관 등 각계 인사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YTN 뉴스퀘어 앞 광장에서 신사옥 입주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 행사로 시작됐으며 신사옥 1층에 위치한 YTN 홀에서 YTN의 지난 20여 년 역사를 정리하는 오프닝 영상과 함께 YTN의 미래 비전 '행복한 미래를 여는 글로벌 콘텐츠 리더'와 슬로건 'Exclusive Tomorrow'을 선포했다.YTN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 신축된 YTN 뉴스퀘어(NEWSQUARE)는 회사명 YTN에 'NEWS'(뉴스)와 'SQUARE'(광장)를 합성한 신조어 NEWSQUARE를 붙여서 만든 이름"이라며 "'새로운(NEW) 광장(SQUARE)'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는 YTN 뉴스퀘어는 1천여 명의 YTN 구성원들이 하루 24시간 쉼 없이 뉴스를 생산하고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뉴스 팩토리(News Factory)'"라고 설명했다.또한 "YTN 뉴스퀘어에는 YTN 본사를 포함해 YTN DMB
문화방송이 7일 PD수첩 '광우병 방송' 제작진에 대한 인사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문화방송이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지난 2008년 PD 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방송으로 회사 명예를 실추시킨 조능희, 김보슬 PD에 대해 각각 정직 1개월, 송일준, 이춘근 PD에 대해 각각 감봉 2개월의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조능희 PD 등 제작진 4명은 지난 2008년 4월 29일 PD 수첩 '광우병' 편을 방송하면서,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허위 사실을 방송해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불러 일으켰고, 이로 인해 회사가 2차례의 사과 방송을 하는 등 회사 명예를 실추시킨 점 등이 인정됐다"며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제작진은 2008년 방송 당시 다우너 소(주저앉은 소)를 '광우병에 걸린 소'로 지칭하고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이 인간 광우병으로 사망한 것처럼 언급하였으며 '한국인의 인간 광우병 발병 확률이 94%'라고 보도하였으나 이는 모두 '허위 보도'였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진 바 있다"며 "다만 대법원은 PD수첩의 '쇠고기 협상 보도'가 공익적 사안이라는 점에서 제작진의 명예훼손
김황식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시 밤길 안전 점검에 나선다.김 후보는 7일(월)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영등포 유흥가 일대의 야간방범활동에 나서 박균영 자율방범대장 외 대원 4명과 함께 순찰을 돌고 일선 방범대원들의 고충과 애로를 듣는 등 치안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22일 밤에 반포동 한 빌라 앞에서 25세의 젊은 여성이 강도가 휘두른 칼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범행 현장 부근을 지나던 주민이 살려달라는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100m 거리에 있는 치안센터로 뛰어갔지만 문이 잠겨 있고 인기척도 없었다고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데, 박원순 시장이 야간치안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면서 “특히 여성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 생활안전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범죄, 폭력에 대비한 핸드폰 위기호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시민, 서울시, 경찰 합동으로 서울형 범죄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심민희 기자 smh177500@gmail.com
김황식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 TV토론회 무산 사태는 당의 경선관리가 총체적 무능을 드러낸 전형적 사례가 아닐 수 없다"며 "후보자간 TV토론회를 지연, 무산시키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유감을 표명했다.김 예비후보는 "어물쩍 시간을 끌며 이번 주를 그냥 넘기는 사태가 온다면,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반드시 수일 내 첫 번째 토론 일정이 잡혀야 한다"며 "당 지도부는 하루속히 TV토론이 성사되도록 만사를 제쳐놓고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방송사간 견해차가 TV토론의 장애물이 될 수는 없다. 당이 중심을 제대로 잡는다면 토론 일정을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라며 "TV토론 표류 사태가 이른 시일 안에 마무리되지 않고 계속된다면 경선을 관리하는 당의 책임자들 모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심민희 기자 smh177500@gmail.com
김황식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달 1,2차 공약에 이어 3차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김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건강하고 따뜻한 서울' 이라는 슬로건 하에 생명이 존중되는 건강한 서울, 여성행복 다섯 손가락 약속, 어르신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서울, 그늘 없는 꼼꼼한 복지 서울 ,몸과 마음이 즐거운 서울 등 크게 5대 분야로 구성됐다.김 후보는 먼저 "지난 1, 2차 공약이 경제, 주택, 일자리 등 서울의 활력에 관한 공약이었다면, 오늘 발표하는 공약은 복지와 건강 등 시민의 생활을 기본부터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첫 번째로 '생명이 존중되는 건강한 서울' 공약은 김 후보의 총리시절 역점 사업을 재구현한 것으로 ◆자살예방하기, 인공임신중절 예방하기, 건전한 입양문화 만들기, 가출·위기청소년 줄이기, 교통사고 사상자 만들기, 무분별한 고소 줄이기 등 '생명과 가족 존중 서울' ◆폭력·따돌림 없는 학교 만들기, 무분별한 고소 줄이기,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관혼상제 허례허식 줄이기 등 '신뢰 있는 서울' ◆도박중독 없는 사회 만들기, 인터넷 중독 없는 서울 만들기, 마약퇴치
20여 일간 문철호 신임 부산MBC 사장 출근 저지 투쟁을 벌여온 부산MBC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일 투쟁을 잠정 중단했다.지난달 13일부터 문 신임 사장을 '낙하산 사장'으로 규정, 출근 저지 투쟁을 벌여왔던 부산MBC 비대위는 △공정방송 실현 △자율경영 보장 △노사 상생 등을 문철호 사장과 합의했다며 출근 저지 중단을 선언했다.하지만 강경일변도이던 부산MBC 비대위의 갑작스런 분위기 전환은 사장 출근 저지로 인해 결제가 이뤄지지 않아 일어난 '임금체불'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MBC 한 관계자는 "겉으로는 자율경영, 공정방송, 노사상생 문제에 대해 문 사장과 합의가 되어 출근 저지 투쟁을 중단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 속내는 임금을 받지 못해 터져 나오는 불만을 더 이상 억누를 수 없어 출근 저지를 푼 것"이라며 "과거 MBC본부노조가 벌인 김재철 사장 출근 저지 투쟁 시에도 이와 동일한 이유로 출근 저지 투쟁을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2년 보도국장 재임시절 MBC 기자회로부터 제명을 당하는 등 MBC본부노조와 대척점에 서 있던 문 신임 사장은 사장 출근 저지 등 우여곡절 끝에 지난 1일 취임식을 열었다.문 사
MBC가 2008년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을 방송한 제작진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하자 MBC PD협회가 “부관참시”라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광우병 편을 방송한 주요 제작진 4명(조능희, 송일준, 이춘근, 김보슬 PD)에게 오는 7일 인사위원회 출석을 통보했다. ‘해당 방송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했고, 두 차례 사과방송을 해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것’이 사유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정직 3개월 등의 징계를 한 차례 받은 바 있지만, 이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징계무효 청구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징계 기록을 없애고 정직 기간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제작진에 대한 인사위 회부는 사실상 처음이라는 게 MBC 측의 입장이다.MBC의 관계자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법원의 1심 판결 때 기록상으로 (4명의) 징계를 없앴다. 정직 받은 분은 급여도 이미 돌려받았다”면서 “최초 징계가 이미 무효화됐기 때문에 7일 열리는 인사회는 사실상 첫 인사위”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법원이 징계사유는 있으나 정직과 감봉은 과하다고 해서 열리는 것으로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전임(김종국 사장)때 하려다 연기한 인사회로, 시일을 다시 잡은
6.4 지방선거에 새누리당 공천 룰이 확정되고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부산 지역에서는 선거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과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현재 7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한 것으로 알려진 부산진구청장 선거에는 후보자들의 찬조비·위장전입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한편, 부산진구청 앞에서는 하계열 현 진구청장의 행정에 불만을 품은 한 여성이 10년 넘게 구청장 사퇴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 여성은 "회신 보완공문 삭제하고 사업허가! 수십 년 재산세 취득세 부과하고 보상차단", "진구청! 7년 내내 자체공문서 왜 불인정하나?", "재산세 취득세 회신 보완공문 내가 만들었나?"라는 문구가 실린 현수막과 "녹취록 짜깁기 한 구청장은 사퇴하라", "허위고소 지시한 구청장은 사퇴하라"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구청 앞에 설치하고 현재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한, 가야대원사 신도들은 지난 2월 3일 하계열 구청장이 불사건립 문제로 폭력배를 동원해 자신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며 구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심민희 기자 smh177500@gmail.com
6.4 지방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정종흔 전 시흥시장이 4월 3일 오전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기자회견에서 정 전 시장은 "민선3기 시장 재임시 현 서울대유치의 초석이 되고 있는 군자 매립지의 매입 및, 새로운 정치의 깨끗한 선거풍토를 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 전 시장은 이를 위해 "'소금창고' 시민펀드를 조성했다"면서 새로운 정치의 패러다임을 시흥에 처음 도입하는 후보임을 부각시켰다.'소금창고' 펀드는 선거자금을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것으로 선거가 끝난 뒤 결과에 상관없이 투자한 시민의 개인 계좌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이다.정 전시장은 "현재 '소금창고'펀드가 예상과 다르게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이번선거는 약속대로 시민의 도움으로 치르는 선거이니만큼 꼭 승리하겠다"는 확고한 뜻을 피력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백원우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같은 당 기초의원후보들도 다수 참석했다.정종흔 예비후보의 출마와 관련한 질의 시간에는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사회자인 백원우 전 시흥갑 지역 국회의원은 새정치 민주연합의 다수 후보가 난립한 상태에
정영하 언론노조 MBC본부 전 노조위원장을 인터뷰한 오마이뉴스 이영광 기자가 자신의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는 이유로 미디어워치 소훈영 기자에게 '쓰레기 기사' 운운한 항의 메일을 보낸데 이어 이번엔 이와 관련해 기사를 쓴 기자에게도 '삼류 쓰레기'라며 욕설 메일을 보내왔다.이 기자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타 매체의 기자와 기사에 대해 ‘쓰레기’ 등의 거친 말로 계속해서 도발하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언론사의 인용 보도에 대해서도 대단히 편협한 시각의 독선적 태도를 드러내고 있는 것. 이 기자는 메일을 통해 자신을 스스로 ‘듣보잡’으로 비하하면서 ‘얼마나 쓸게 없었으면 그러느냐’는 취지로 비아냥댔지만, 기사 가치의 판단은 취재원의 유·무명으로 하는 것이 아닌 언론사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다.폴리뷰는 이 기자가 정정 당당히 납득할만한 반박 기사를 게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 환영이지만 자신의 감정과 독선에 따른 감정만 있고 논리와 팩트가 빠진 맹목적인 비난 공세에 대해서는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다음은 메일 전문 심민희 기자 smh1775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