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5일 오후 2시께 광주지역 5개 종단 100여명이 모인 YMCA 기자회견장에 진입해 참석한 종교인들을 향해 "대통령이 뭘 잘못했냐?" "왜 대통령이 사퇴해야 돼" "성당, 법당, 교회나 가지 왜 여기 죽치고 앉아있냐?" "당신들이 뭘 안다고 여기 있냐?" "북한가서 복음이나 전파해라!"고 질타했다.이 장면은 당시 현장에 있던 언론사 기자 전원이 사진을 찍고 확인했다. 이후 YMCA건물 앞에서 행사를 마치고 나온 성직자들을 향해 " 남남갈등 불러 일으키지 말고 종교없는 북한가서 복음이나 전파하라"며 외쳤다.활빈단원들 역시 거리에서 행사를 마치고 나온 수녀들을 향해 "종교인은 종교인처럼 행동하라"고 질타하자, 일부 수녀들과 스님들은 겸연쩍은 모습으로 자리를 피했다. 앞서 활빈단은 오후 1시 30분께 시국선언이 열린 YMCA인근에서 집회를 갖고 사이비종교인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이비 성직자 북한추방운동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지역 성직자들이 박 대통령 퇴진 운동에 나설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짚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광주지역 종교인들이 성직자로서 본연의 역할에서 벗어나 정치투쟁에 앞장선다면 우리 역시
정영호 해남 황산농협 해남참 본부장이 제2회 DBS동아방송대상 경영혁신부문 우수경영인상을 수상했다.정 본부장은 5일 오후 2시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연회장에서 제2회 DBS방송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우수기업 및 기관, 개인 시상식에서 광주 전남을 빛낸 33인중 혁신 경영인으로서 해남 김치의 세계화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경영인상’을 수상했다.정 본부장은 해남배추주식회사 본부장 근무하면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늘 함께 하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좋은 먹거리,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우리농산물을 신선하게 공급해 왔다.정 본부장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직한 경영, 한단계 높은 혁신 경영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전국은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대표 김치,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남군 황산면 한자리 소재의 (주)해남 참 배추는 황산농협과 문내 농협이 출자한 회사로서 2012년 땅끝 해남군 배추의 대표 브랜드로 품질이 우수한 채소 등만을 엄선해 소비자의 입맛에 꼭 맞는 다양한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양봉협회(회장 조균환)는 5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41차 한국양봉협회 광주전남도지회 정기총회’에서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안병호 함평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내년 열리는 제16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프로그램과 아이디어를 내달 말까지 공모한다.공모 내용은 행사장에서 보고 느끼면서 개선․보완해야할 프로그램, 지역주민이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장기적 발전방안 등이다.제안 중 창의성·경제성·실현가능성이 높거나, 지역경제살리기 및 군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내용, 축제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심사해 채택할 예정이다.군은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심사를 거쳐 총 30명 내외의 수상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으로 전달한다.제안은 함평군청 누리집(www.hampyeong.go.kr)이나 이메일(jjjang2004@korea.kr), 팩스(061-320-3577)로 하면 된다.
내년도 F1 코리아 그랑프리 유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하여 주승용 국회국토교통위원장은 “앞으로 1년여의 비 개최 기간 동안 정부 예산 확보와 대기업 후원 유치와 함께 다양한 자체 수익사업 등 근본적인 수익구조 개선 방안 마련을 마련하고, 조직을 재정비 하는 등 자체적인 노력과 지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종합적인 재추진 방안을 마련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주승용 의원은 내년 F1 대회 유치 무산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F1 대회는 일단 개최지로 선정되면 7년을 개최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해서 시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전남의 접근성, 재정상태 감안하면 경쟁력이나 사업 우선순위가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받아온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주 의원은 “당초에는 민자사업으로 계획했으나 민자 유치 실패로 전남도의 재정부담도 가중되었다”며 “그러나 초기 대회에 비해 적자가 4분의 1로 줄어든 만큼 지역균형발전과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 차원에서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방안과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경쟁력을 갖추는 방안, 합리적인 출구 전략 등 까지 모두 고려해서 해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주 의원은 “
2014 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의 내년 개최가 무산된 데 대해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은 5일 “F1대회 운영사와 전남도의 추후 협의를 지켜보며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F1대회의 향후 운영을 둘러싼 전남도와 F1 운용사의 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섣부르게 왈가왈부하면 우리 측의 협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F1대회 계속여부에 대해서는 “대회가 없는 내년 한 해 동안 F1대회 적자개선 가능성과 도민들의 의견 등을 충분히 파악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 9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F1 대회를 4월에 개최하라고 요구한 것은 전남으로서는 받을 수 없는 것이었다”며 “4월에 개최하면 홍보기간이 짧아지고 계절적으로 관광객도 줄게 되므로 4월 개최를 무리하게 추진하느니 차라리 내년 대회를 않는 것이 전남에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F1 대회가 흑자로 돌아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전남도민은 한 마음으로 F1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러나 F1 대회는 지난 4년 동안 1,910억 원의 누적적자를 냈고, 중앙정부의 지원도 원활하지
명현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해남1·민주당)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DBS방송대상 의정부문 우수의정인상을 수상했다.DBS광주방송은 5일 오후 2시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연회장에서 제2회 DBS방송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우수기업 및 기관, 개인 시상식에서 도의원으로서 지역구인 해남 지역발전은 물론 전라남도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도정에 대한 훌륭한 감시 역할을 펼친 명현관 위원장에게 ‘우수의정인상’을 수여했다.이번 우수의정인상을 수상한 명 의원은 많은 의정활동 중 특히, 경남의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 보다도 역사적 가치가 한 차원 높은 ‘조선수군 재건길’조성을 구상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명 의원은 지역구인 해남지역 발전을 위해서 전남도의원 최초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남신용보증재단 지점개설을 완료하여 해남·완도·진도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시장상인들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산이중학교 및 화원초등학교 잔디운동장 조성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섰으며 ▲5일 장터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대한조선 활성화 방안 및 문제점파악을 위한 현장점검 ▲관내 노인대학 특강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5일 오후 1시 30분 광주 YMCA 인근에서 집회를 갖고 광주지역 5개 종단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과 관련해 강력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똑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부처님을 모신 경상도와 충청도, 서울수도권의 모든 종단 대표들은 속세보다는 영혼 구원과 같은 종교 본연에 충실하고 있는데, 왜 이곳 광주의 성직자들만 이리 난리인가?"라고 지적하며 "광주지역 성직자들이 모신 하나님과 부처님은 다른 지역 하나님, 부처님과 별개이단 말인가?"라고 되물었다.이어 "아니면 하나님과 부처님을 팔아 정치에 뛰어들어 일신의 영달이라도 챙길려는 속셈이라도 있단 말인가?"라며 "이들이 사이비 성직자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꼬집었다.이들은 " 종교는 세속의 일은 세속에 맡겨두고 제자리로 돌아갈 것을 경고한다"면서 "우리의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성직자로서 본연의 역할에서 벗어나 정치투쟁에 앞장선다면 우리 역시 그들을 더 이상 성직자로 대하지 않고 타도해야 할 종북좌파 선동세력의 핵심무리로 간주해 더 이상의 관용을 베풀지 않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오후 1시 30분께 광주지역 5개 종단이 광주 YMCA에서 개최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에 앞서 근처에서 광주지역 사이비성직자 규탄 집회를 열고 "광주지역 사이비종교인들은 종교없는 북한가서 복음이나 전파하라" 고 촉구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 생활체육 활동 인구가 크게 늘면서 시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운태 시장은 “민선4기 13만8541명이던 광주지역 생활체육 등록인구가 민선5기 4년차인 올 11월말 현재 37만8241명으로 무려 23만9700명이 증가했다”며 “광주시 전체 인구의 25% 가량이 체육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고 밝혔다.종목별로는 축구가 3만2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배드민턴 3만여 명, 생활체조 2만5000여 명, 걷기 2만3000여 명, 레크레이션 1만8000여 명 순이었다.생활체육협의회에 등록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시민까지 더하면 실제 체육활동 인구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생활체육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된다.지난 11월 문화관광체육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2년 18조8000억원에서 2012년 47조8000억원으로 10년간 2.5배 가량 증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규칙적 체육활동을 한 사람은 연간 46만원, 국가적으로는 11조 원의 절감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지난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광주시가 추진해온 ‘생활체육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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