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전 전남도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군민과 함께 ‘희망해남’을 만들어 가는 ‘해남군수 김석원 ’이 되겠다”며 해남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8일 군수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김석원 전 도의원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해남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은 그동안 ‘군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지난 4년 동안 정치를 떠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앞으로 미래를 정리하면서 ‘제가 해남을 위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쉼 없이 찾았다”고 밝혔다.김 전 의원은 이어 “한미, 한중 FTA에 따른 농어업, 축산업의 위기, 시작은 하였지만 미래가 확실하지 않은 J프로젝트, 20여년동안 추진중인 화원관광단지, 경영위기에 처한 대한 조선, 우리 해남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내 움직임은 저에게 다시 한 번 ‘군민과 함께 희망해남’을 만들어 가라는 용기를 주었다”는 말로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한 사람의 머리에서 순간의 선택으로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김 전 의원은 다양한 정책연구와 현장 답사, 전문가와의 토론, 군민 여러분과 대화를 통해 저는 ‘어떠한 문제라도 발전적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2013년 녹색축산시책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평가는 전남도가 축산업 발전을 위한 친환경 축산 분야, 축산기업화 분야, 동물곤충 분야, 동물방역 분야 등을 실적과 현지 확인을 거쳐 진행됐다.해남군은 민선5기 들어 축산분야에서 자체사업을 비롯한 특수시책을 개발해 해남의 특성을 살리고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친환경 축산물 인증 280농가, HACCP 지정 50개소, 동물복지형 시범농장 전남지정 1개소 등, 친환경 축산육성 분야에서 타 시군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동물 복지형 축산을 위한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양계·오리 환경개선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것도 높게 평가됐다.박철환 군수는 "이번 대상은 축산농가와 단체, 행정이 서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이번 수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경쟁력을 갖춘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2011년도에도 대상을 받아 기관표창과 시상금을 수여받은바 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월드뱅크(총재 김용)가 주최하고 UEA 사무국이 주관하는 ‘도시기후계획 전문가 국제워크숍’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국제워크숍은 월드뱅크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저탄소 살기좋은 도시 이니셔티브(Low Carbon Livable Cities Initiative)’ 프로젝트의 하나로, 세계 300개 도시의 도시기후계획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시기후계획에 대한 공식 인증기준과 절차, 전문가 교육훈련 과정 등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다.강운태 시장은 “행사에는 월드뱅크, 유엔인간정주계획(UN-HABITAT),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 이클레이(ICLEI), 지구환경기금(GEF), 시티넷(CityNet)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16개 국제기관 전문가 25명이 참석한다”고 말했다.14일에는 국제 전문가들이 시청을 방문해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국제기후변화 대응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면담할 예정이다. 면담에서는 광주시가 개발한 ‘온실가스 예측진단 프로그램’을 월드뱅크 프로젝트에 반영하는 방안, ‘도시기후계획 전문가 교육훈련
전라남도는 올해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1천11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비교우위 자원인 섬·갯벌 등 자연·생태 환경과, 지역의 독특한 역사·문화자원을 지역 거점 관광지로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여수 경도, 지리산 온천, 율포 해수욕장, 완도 명사십리 등 12개 관광(단)지에 219억 원을 투자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 관광 거점으로 개발한다.목포 삼학도 복원, 곡성 섬진강변 및 강진 월출산권 관광 명소화, 신안 예술의 섬 조성 등 34개 사업에 485억 원을 투자해 휴양 및 체험 공간을 확충한다.또한 섬, 갯벌, 철새, 습지 등 비교우위 생태자원의 관광 자원화를 위해 여수 금오도 생태휴양공간, 담양 녹색관광 메타길, 보성 관광녹차 생태공원, 화순 세량제 생태공원 등 17개 사업에 271억 원을 투자한다.남해안 관광클러스터 사업으로 진도 조도 전망의 섬, 보성 비봉 공룡공원 조성에 50억 원,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구례 지리산역사문화체험단지, 지리산권 연계사업 등 17개 사업에 84억 원을 투입한다.김명원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최근 변화하는 관광패턴에 맞춰 비교우위 및 지역 특화 관광자원의 보전과 개발을 슬기롭게 조화시켜
다문화의 디바 ‘첨밀밀’의 주인공 헤라(중국명 웬청쒸)가 올해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여자가수왕’에 선정돼 오는 18일 부산예술회관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는다.올해 ‘남자가수왕’은 록가수 윤수일이 선정됐다.‘2014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다문화예술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다문화예술원과 세계나눔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명현)가 주관한다.국내서는 유일하게 다문화예술인에게 상을 수상하는 이 행사는 매년 시상식을 통해 다문화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부여하고, 국가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다문화 예술인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10대 예술인상은 링링(중국피아니스트·의과대학생), 최애순(중국·가수), 마리아(불가리아·가수), 팽려영(중국·연주가), 한수진(연주가), 김지원(배우겸 가수), 엠티플(가수), 근영설(중국·연주가), 문간홍(중국·무술인), ㈜몽땅(10개국·다문화가수)이 선정됐다.또 2014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심사위원위원장(신용진 작곡가)은 ‘천년동안’ 몽중인‘의 작사가 박대홍 시인을 작사가 대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인 ’어머나‘,’나예요‘ 유명작곡가 윤명선씨를 올해 작곡가 대상에 선정했다.선정된 수상자들은 모두 지난 1년간 다문화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올해 10개의 굵직한 국제행사를 통해 국제도시로 비상한다. 광주시는 올해 매월 열리는 대형 국제대회를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해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도시로 한 단계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먼저 3월부터 10월까지 광주, 중국의 취안저우, 일본의 요코하마 등 동아시아 3개 도시가 광주에 모여 문화도시 시장회의,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 공연 등 ‘동아시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5월에는 국내·외 500여 명의 민주·인권 운동가, NGO대표 등이 참여하는 ‘2014세계인권도시포럼’이, 6월에는 5일 동안 세계 60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는 ‘2014세계수소에너지대회’가 열린다.7월에는 세계 각국의 미래 청년지도자들이 스포츠·평화·장애인·교육과 관련해서 교육하고 토론을 하는 ‘YLP(유스리더십 프로그램)’가 열리고, 8월에는 환경(Eco), 평화(Peace), 기술(IT), 문화(Culture)와 UN스포츠발전(Sport Development)의 가치에 대해 세계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는 ‘EPICS포럼’이 열린다. 또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 이 친목을 다지는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가 개최된다.9월에는
민주당 이용섭 의원(광산 을)의 전략공천 발언에 지역 민주당 관계자들과 원로들이 즉각 반발하는 등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다.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을 한 달여 앞둔 지난 6일,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지도부가 결정하면 전략공천도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의 이날 발언은 중앙당이 고심해 온 상향식 공천개혁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송두리째 무시한 발언으로도 해석되기 때문이다.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최근 광역단체장(시ㆍ도지사) 경선을 당원 50%(전국대의원 10%ㆍ권리당원 30%ㆍ일반당원 10%)와 일반국민 50%(여론조사)로 결정했다.지역 정가는 이날 이 의원의 기자회견을 자신의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기 위한 첫 단추로 예상했으나 이를 지켜본 관전평은 몹시 실망스러운 기색을 이루고 있다.이 의원의 발언에서는 결단을 전제로 한 것처럼 보였지만, 속내는 당내 유력 경쟁자인 강운태 시장 중심으로 경선 판이 굳어지는 걸 막아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또 최근 잇따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강운태 현 광주시장에게 다소 밀리는 분위기를 의식한 견제성 기자회견으로도 해석되고 있다.최근 KBS광주방송총국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안철수 새정치추진위원회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위해서는 여야 정치권이 과감하게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당공천 폐지를 주장했다.7일 기초자치단체 정당공천배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송호창 새정치추진위원회 소통위원장은 “지난 20여년간 지방선거는 정당공천제를 유지해왔으나, 지방자치는 중앙정치 엘리트들의 권력유지수단이 되었고 지방자치는 중앙정치에 예속당해 왔다.”고 주장했다.또한, “공천받기 위한 후보들의 줄서기와 부정비리와 밀실공천의 폐해는 당선 후 더 많은 부정비리와 도덕적 해이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이어 송 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정당공천 폐지를 주장했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당 문재인 후보도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약속했다”고 강조했다.또, 민주당은 대선 후 당론으로 확정하는 절차까지 밟았고, 여야정치권은 분명히 국민과 약속했기 때문에 이제 실천만 하면 되는 일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최근 새누리당 당헌당규개정특위가 발표한 개선안은 대국민약속을 저버리고 정당공천제를 현행대로 유지하려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박근혜 정부와 여당에 대한 국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도시 청결을 위한 ‘클린-광주’ 운동에 적극 나섰다.강운태 시장은 7일 새벽 광산구 송정매일시장 인근 도로변에서 환경미화원 복장으로 환경미화원, 시 환경생태국 직원 등과 상가 쓰레기를 운반차량에 나르는 등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강 시장의 새해 벽두 민생행보는 신년사에 밝힌 올해 시정의 모든 가치기준을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시대’ 구현에 두고, 헌신적인 봉사와 낮은 자세로 정성을 다해 시민을 섬기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과 함께, U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광주를 전국 최고의 깨끗한 도시로 가꿔 나가겠다는 야심찬 다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쓰레기 수거를 마친 강 시장은 민형배 광산구청장 등이 참석한 환경미화원과의 간담회에서 추운 날씨에도 쾌적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위로 격려하며 “환경미화원은 매일 거리에서 시민을 위해 착한 일만 하는 ‘거리의 천사’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강 시장은 “U대회 등 국제행사 대비, 광주 이미지 향상과 빛고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광주공동체 청결운동을 통해 ‘클린-광주’를 기필코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노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소득이 많지 않으면서 생산이 감소하는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전을 위하여 지원하는 밭농업직불제 보상금을 지급했다.밭농업직불제는 2012년도에 첫 도입되어 하계 작목인 고추, 조, 수수,콩, 잡곡류 등 13개 품목에 대해서 2,286ha, 9억1천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13년에는 감자, 고구마, 들깨, 유채, 양파, 대파, 쪽파 등 7개 품목을 추가하여 동계와 하계작물 26개 품목에 대해서 ha당 40만원으로 3,953ha, 15억8천만원을 지급했다.군은 수령자에 대한 정보공개를 2014. 1. 31.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며, 정보열람을 희망하는 자는 실명확인 및 열람목적을 입력하면 밭직불금 수령자의 성명, 농지지번, 신청면적 등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2014년부터는 맥류 확대 재배를 통한 소득증대 및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겨울철 이모작 논에 재배하는 사료 및 식량작물에 대해서도 ha당 20만원이 지급된다.동계 밭직불제는 2~3월경에, 하계 밭직불제는 5월중에 해당 면사무소에서 접수 받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직불제 대상자들이 신청 시기에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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