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향객에게 해남쌀을 홍보하기 위하여 쌀을 나눠주는 행사를 갖는다.군은 설날을 맞이하여 오는 1월29일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톨게이트에서 설 귀향객들에게 해남 친환경쌀 1kg짜리 시식미를 전달하고 해남쌀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해남군 대표 브랜드 ‘땅끝햇살’을 생산하고 있는 화산, 현산, 옥천농협과 친환경쌀 ‘고향참쌀’을 생산하는 인수영농조합법인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밥맛 좋은 친환경 해남쌀을 널리 홍보하는 동시에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향객에게 고향의 포근함과 넉넉함을 주고자 행사를 개최한다.군 관계자는 “올해 해남 햅쌀은 풍부한 일조량으로 쌀 품질이 좋다”며, “이번 시식미 나눠주기 행사를 시작으로 2월에는 서울 도시권 학교급식 공급 판촉활동을 펼쳐 해남쌀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삼성그룹의 대학총장 추천제에 대해 “균형과 배려가 부족하다.”라고 지적했다.강 시장은 2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삼성은 국가적으로 자랑스러운 기업이고 특히 광주에 가전사업부를 두고 있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사회 공헌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기업인데 왜 인재 추천제를 이렇게 불균형하게 했을까 걱정이 많다.”라고 말했다.강 시장은 “성균관대 115명을 비롯해 서울대와 한양대가 110명. 연대, 고대, 경북대가 100명, 부산대 90명, 인하대 70명, 영남대가 45명인데, 호남을 보니 전남대가 40명, 호남대 10명. 목포대 10명 정도였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또 공직사회를 비롯해 법조계 등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여성 대학에 대한 배려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이에 강 시장은 “우리 지역 대학 인재의 우수성을 잘 정리해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광주와 연고가 있는 기업, 출향기업 등에 보내고 채용을 정중히 요청하라.”라고 지시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 복지시설과 전통문화관, 기업체 방문 등 민생행보를 이어간다.강 시장은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8일 오전 말바우시장에 들러 시장 청소를 함께 하고 오후에는 평동산단 디케이산업(주)와 하남산단 ㈜성진스크린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할 예정이다.29일 오전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일민들레집을 찾아 장애인들을 위로한데 이어 낮에는 광주송정역에서 귀성객을 맞으며 귀성객들에게 차와 음료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후 남광주시장에서 직접 장보기를 하고 상인들을 격려한다.설 연휴인 30일에는 북구 첨단지구 기업체를 찾아 근로자를 격려한 후 광주공원 내 ‘빈들회’의 무료 급식봉사를 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31일에는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119안전센터와 파출소를 격려 방문할 예정이다.강운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급적 많은 곳을 찾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삶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듣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평군이 설을 앞두고 부정부패를 방지하고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청렴주의보 발령에 따라 직무관련자와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 복무규정 준수, 주민불편 민원해소 적극 추진, 청렴행정 실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또 공직감찰을 강화하는 한편, 전 직원에게 청렴한 설을 보낼 것을 기원하는 청렴메시지와 안병호 함평군수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했다.특히 서한문에서 안 군수는 “우리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3위, 전남 군단위 자치단체 중 2위를 달성했다”며 “지속적으로 청렴한 우리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더욱 분발해야한다”고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정영오 기획감사실장은 “설을 앞두고 명절분위기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해이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며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전보 (63명)◇ 국장급 전보 (15명)▲문화관광정책관실 이연 ▲교통건설국 차영규 ▲지방공무원교육원 이병렬 ▲상수도사업본부 김상호 ▲도시철도건설본부 송영한 ▲하계U대회조직위 파견 박남주 ▲하계U대회조직위 파견 박남언 ▲(재)광주비엔날레 파견 김효성 ▲고위정책과정 교육파견 윤기봉 ▲고위정책과정 교육파견 정평호 ▲고위정책과장 교육과정 이정삼 ▲안보과정 교육파견 염방열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파견 백봉기 ▲서구 부구청장 박향 ▲남구 부구청장 안치환◇ 준국장급 전보 (7명)▲문화수도정책관실 주남식 ▲시민협력관실 김집중 ▲경제산업정책관실 박영석 ▲투자유치지원관실 박홍표 ▲의회사무처 임영율 ▲의회사무처 한하민 ▲동구 부구청장 임영일◇ 과장급 전보 (41명)▲법무담당관실 김현민 ▲건강정책과 임형택 ▲환경정책과 유용빈 ▲생태하천수질과 이순남 ▲도시재생과 최만욱 ▲토지정보과 송희오 ▲교통정책과 황봉주 ▲교통안전과 김병수 ▲건설행정과 박웅열 ▲총무과 장학기 ▲회계과 정찬성 ▲U대회지원과 홍남진 ▲경기시설과 윤영균 ▲재해예방과 차민수 ▲지방공무원교육원 황성권 ▲지방공무원교육원 이병혁 ▲상수도사업본부 김승현 ▲종합건설본부 박광원 ▲시립도서관 조정희 ▲시립민속박물관 김해룡 ▲서부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설 연휴기간 중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에 대한 특별감시계획을 추진한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진행되며, 연휴 전단계로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환경기초시설과 폐수배출업소 등 중점감시 대상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홍보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30일부터 2월1일까지 설 연휴 중에는 광주시 환경정책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상수원, 오염우심하천 및 공단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를 24시간 운영(주간-상황실, 야간-당직실)할 계획이다.설 연휴 이후 2월3일부터 5일까지는 연휴 기간 가동 중단했다 재가동하는 업체에서 기술진단을 요청할 경우 광주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와 연계한 기술지원을 실시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배출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해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등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생태계를 파괴하거나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민주당 주승용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여수시을)이 27일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주승용 의원은 이날 전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준비된 도지사로서 ‘당당한 전남’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주 의원은 “소걸음으로 전남 땅 구석구석 천리길을 걸으며 보고 들어온 도민의 마음과 목소리를 전남 발전에 꼭 반영하고 싶다”며 “위대한 전남 도민과 함께 부강하고 당당한 전남이라는 가슴 벅찬 기적을 만들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또 “지금은 어렵지만 전남은 자타가 인정하는 미래의 블루오션”이라면서 “지방과 중앙ㆍ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한 유일한 정치인으로서, 쌓은 모든 역량을 전남 발전에 쏟겠다”고 다짐했다.주 의원은 ▲당당한 전남 ▲잘사는 전남 ▲섬기는 전남을 ‘3대 도정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전남 발전 12대 실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생명산업과 해양레저관광 및 내륙 힐링산업의 집중 육성, 중장기 계획 수립에 의한 문화예술 진흥, 낙후된 SOC확충, 기업유치 정책 적극 시행과 관광서비스 산업의 병행 발전,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한 전남 발전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교육시설환경을 비롯한 정주여건의
1000시간 경청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는 서종진 전 광산부구청장(광산미래포럼 이사장)은 26일 오전 광산구 비아동 5일장을 찾아 직접 설 물가를 살피는 동시에 비아동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서 전 광산부구청장은 비아재래시장에서 만난 상인과 함께 한 자리에서 “기존의 재래시장활성화 대책이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의 요청에 부응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대형마트 증가와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재래시장 지원정책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최대 과제”라고 밝혔다.이날 서 전 광산부구청장과 만난 건어물전 상인 김정우(55세) 씨는 “현재의 주차장시설만으로는 비아재래시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절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주차장 시설확보가 우선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맞지도 않는 쉼터시설을 설립하는 것은 국가 예산의 낭비며,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꼬집었다.김 씨는 이어 “재래시장에 더 많은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문화공연 등을 할 수 있는 공연장 건립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엉뚱한 구호로 헛심을 쓸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조금만 더 살피면 할 일이 태산이다”고 목소리
해남군의회 군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구에서 표밭을 일구고 있는 김주환 전 현산파출소장(북평면 신평리·60세)은 출마의 변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주환 전 소장은 “지역의 정다운 이웃이 되어 열악한 장애인과 노인들을 돌아보며 소외계층의 친구가 되어 지역발전과 해남군 번영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지지를 당부하고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군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늘 공부하는 의원, 늘 일하는 의원, 늘 깨끗한 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민주당 입당 후 해남군 라선거구(송지면, 북평면, 현산면)에서 활동중인 김 전 소장은 오는 6.4지방선거 후보자 중 유일한 경찰출신으로 현직 재직기간 동안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항상 친절한 태도로 대민의 생활안전과 지역주민을 위한 치안업무에도 적극적이었던 경찰관으로 주변에서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소장은 “해남의 지역경제가 어려운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는 군수와 국회의원이 못해서가 아니라 똑바른 군의원의 역할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해남군은 최대의 농업군이자 축산군이며, 수산군으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근 전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 의원은 지난 24일 무안과 강진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설 연휴 전 마지막 주말인 25일과 26일 영암과 완도, 순천, 나주, 해남, 진도, 남평 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명절 장보기에 나선 지역민들과 직접 만나 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지역민들은 이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의미 없는 싸움 말고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잘 좀 하라“며 최근 민주당의 행보에 대해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4선 중진의원으로 유력 전남도지사 후보에게 비치는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내비쳤다.순천 웃장 조동옥 상인회장(60)은 “국내외 대형 할인마트들이 전남 중소도시에까지 난립하면서 시장 경기가 예전 같지는 않다”며 “우리 전통시장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역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전통시장이 잘 돼야 하는데 단순히 시설의 현대화만으로는 백화점, 대형마트와 경쟁할 수 없다”며 “지역 전통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경쟁력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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