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4년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5급이하 공무원 145명을 28일자로 승진․의결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조직 공동체의 화합과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업무비중과 달성도를 감안, 성별․직렬별 실․국 간 승진 인원을 안배했으며, 여성사무관도 6명을 발탁․선발했다.사무관은 행정 20명, 세무 1명, 전산 2명, 사서 1명, 사회복지 1명, 공업 3명, 농업 1명, 보건 1명, 환경 1명, 시설 8명, 방송통신 2명, 보건연구 1명 등 42명이며, 중견관리자로서 전략적 리더십과 전문능력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민선5기 역점시책 사업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유공공무원을 발탁하고, 특히, 제2순환도로 소송 승소 유공 공무원으로 전국 최초 모범사례이자 광주시의 명예를 드높인 성과를 거둔 도로과 양병옥 시설 주사를 시설사무관으로 특별승진 임용했다.광주시 관계자는 “5급 이하 전보 인사도 늦어도 2월 초순까지 조속히 마무리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안정시켜 올해는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가 세계 속으로 웅비하는 해로 삼겠다.”라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대비해 기존에 구성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 실천 TF인 시민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의 4개 분과위원회별로 TF팀을 구성(총 80명)하고,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과 제안 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화전당분과위원회 -전당콘텐츠 TF : 광주의 정신과 지역전통 문화자원을 활용한 킬러콘텐츠 발굴 ▸문화도시환경조성분과위원회 -전당주변활성화 TF : 전당주변 문화적 활성화 및 도심 공동화 해소 사업 발굴 ▸예술진흥․문화산업․관광분과위원회 -문화예술관광 TF : 전당과 연계한 관광+예술+산업 융합 관광전략 발굴 ▸문화교류․인력양성 분과위원회 -문화도시홍보 TF : 문화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방안 강구향후 시민협의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과 연계해 2015 문화전당 개관 시까지 활동하게 되며, 광주의 문화예술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 역량을 한데 모으며 시민 주도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28일 광산구 평동산단 내 디케이산업㈜(대표이사 김보곤)과 하남산단내 ㈜성진스크린(대표이사 연석현)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강 시장은 “통계청 조사 결과,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취업자수 증가율과 고용률 증가율이 특․광역시 중 1위이며, 고용률은 58.2%로 3위로 나타났다.”라며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여러분이 있어 광주가 성장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디케이산업㈜은 가전부품과 프레스 금형을 생산하는 업체로 1146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자체 상품인 제습기(브랜드명 ‘디에떼’)를 생산하고 있다. ㈜성진스크린은 실크스크린 인쇄 업체로 직원 36명이 근무하는 소기업 이지만 지난해 매출 65억원, 수출 29억원으로 전년보다 수출이 52% 증가한 강소기업이다. 디케이산업㈜ 김보곤 회장은 “바쁜 가운데 기업현장을 찾아 격려해줘 감사하다.”라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택시에 설치하는 에어백의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에 냈다. 법안은 에어백 설치비용을 국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법안의 발의에는 김미희, 김선동, 김성곤, 배기운, 서영교, 오병윤, 윤호중, 장하나, 정성호 의원 등 9명이 참여했다. 작년에 바뀐 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2013년 8월 6일 공포)에 따라, 올해 8월 7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택시는 운전석과 보조석에 에어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 의원은 “택시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상황”이라며 “승객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이 뒷받침돼야 제도의 취지가 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또 이 의원은 “정부가 교통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추진한 운행기록장치의 부착도 국비를 지원한 전례가 있는 만큼 에어백 설치에도 국비가 지원돼 승객의 안전 확보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운태 시장이 6‧4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광주MBC가 발표한 광주광역시장 다자대결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운태 시장이 29.2%의 지지를 받아 이용섭 의원(20.6%)을 8.6% 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현재까지 유일하게 출마를 선언한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14.4%)이 그 뒤를 이었고, 강기정 국회의원은 9.6%, 장하성 소장 9.1%, 윤장현 공동위원장 8.2% 순이었다. 특히 강 시장은 남구(35.1%), 여성(30.4%), 60대 이상(35.2%)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운태 시장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제2순환도로 행정소송 승소 등 굵직한 성과들을 내면서 민선5기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신뢰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도 강운태 현 시장이 42.8%로 1위를 기록하면서 이용섭 의원(28.6%), 강기정 의원(14.8%)을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렸다.강운태 시장은 남구(54.0%)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반면, 이용섭 의원은 광산구(36.5%), 강기정 의원은 북구(20.9%) 등 소속 지역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고병원성 AI 발생상황조치와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월24일 송지면 종오리농가의 오리폐사신고 이후 해남군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AI의심소견에 따라 25일 공직자 85명이 참여해 종오리 12,500마리를 살처분 했다.이와 함께 지난 1월26일 고병원성 AI 확진통보에 따라 발생농가 반경 3km 위험지역내 2곳 농가 닭과 오리 18,398마리에 대해서도 공직자 176명이 참여해 살처분을 신속하게 실시했다.특히 방역초소를 기존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운영하고 초소 근무자도 2배로 늘리면서 소독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살처분 농장에 대해 출입통제에 철저를 기해 나가는 한편 농장에 대한 소독으로 잠복균까지도 없애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1천수 이상 닭, 오리 농장에 대해 ‘1농장1담당제’을 지정해 1일 방문 확인보고로 초동대처 태세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소규모농가는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소독을 강화해 나가고 농가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만약의 사태에 적극 대비해 나간다.군은 또 고천암호와 금호호 등 철새도래지 3곳에 대해서도 출입통제를 시키고, 주변농장을 이동하는 차량도 소독을 실시하는 등 AI 추가발생이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7일 지역 원로, 문화․여성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광주공동체 원탁회의’를 열고 올해 시정 운영방향과 제2순환도로 1구간 행정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조치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운태 시장, 조호권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 교육감과 박영희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정영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등 20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14년은 2015년 KTX호남선 개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2015하계U대회 등 광주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앞둔 징검다리 해로 올해 어떻게 우리가 준비하느냐에 따라 2015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라며 “2015년 대규모 프로젝트를 완벽히 준비하고 지난 해의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런 성과물들이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도록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특히, “시민 참여시스템을 대폭 확대해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주권시대’ 본격 실현하고, 세계 최장심도 3.5㎞ 워터햄머 방식 심부지열 실증시추 성공 등을 계기로 우리에게 필요한 전기는 우리 스스로
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후보 교육경력 부활 및 교육의원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며 광주시의회 교육의원 전원 총사퇴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 위원장을 비롯한 임동호, 김선호, 정희곤 교육의원 등 4명은 오늘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열리는 전국교육의원총회 삭발식 및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교육의원직 사퇴서를 전국교육의원총회에 위임하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교육자치를 훼손하는 결론을 내릴 경우 전국적인 투쟁에 동참할 예정이다.광주시의회 교육의원 4명이 총사퇴를 감행하게 되면 7인으로 구성된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정족수 미달로 구성 자체가 불가능해진다.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장 교육위원회 설치 및 구성이 성립할 수 없고 제5조 교육위원회는 교육의원이 과반수가 되도록 구성한다라는 조항을 위반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오는 2월 열린 광주시교육청 2014년 주요업무보고부터 교육상임위 개최가 힘들게 되면서 사실상 교육위원회 본연의 기능이 상실될 수 밖에 없다.교육 및 학예에 관한 사무가 마비되면서 이로 인한 피해는 전적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직간접적으로 받게되고 교육현장은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 위원회의 청년위원회(이하 새정추 청년위원회)가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 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해오름식(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오늘 출범식에는 윤여준 의장과 안철수 의원 그리고 청년위원이 참석했다.안철수 의원이 직접 위원장을 맡은 새정추 청년위원회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선발된 36명의 청년과 지난 15일 새정추 위원으로 영입된 인사 3명, 안철수 의원까지 총 40명으로 구성됐다.새정추 청년위원회는 각종 청년 이슈에 대한 토론회, 입법정책 제안 활동, 청년 정치학교, 국내외 청년 단체와의 교류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가게 되며 순차적으로 광역 시,도 단위의 청년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실무를 맡은 안희철 청년팀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청년층의 이해를 대변하고, 정치적 힘을 키우는데 새정추 청년위원회가 앞장 설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선발된 청년위원들의 평균 연령은 28세이며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어가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청년부터 대학 경호계열 교수, 20여년 경력의 시민운동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위원회 총 40명 가운데 남녀 비율은 각각 20명이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안철수 신당(가칭) 후보로 예상되는 윤장현 위원장과의 가상대결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민주당 지지층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강운태 시장이 이용섭 의원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가 2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강운태 시장(민주당)과 윤장현(안철수 신당) 위원장의 가상대결에서 47.9%의 지지도를 얻은 강 시장이 40.1%를 얻은 윤 위원장을 이겼다. 무응답 12.0%였다.또 민주당 지지층의 54.3%는 강 시장(54.3%)이 이 의원(37.7%)보다 민주당 후보로 적합하다고 응답했다.광주시민들의 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4.3%를 기록하며, 안철수 신당(28.4%)보다 무려 15.9% 격차로 따돌렸다. 그 뒤를 새누리당(11.0%), 통합진보당·정의당(각 3.9%)이 이었고, 무당층은 8.4%로 나타났다.민주당은 성별·연령별·지역별 등 전 계층에서 안철수 신당을 크게 앞섰다. 특히 60대(민주당 48.9% - 안철수 신당 25.6%), 북구(민주당 49.5% - 안철수 신당 27.4%), 남성(민주당 44.9% - 안철수 신당 28.5%)에서 격차가 더 컸다.1월 초까지 광주지역에서 안 신당 지지도는 민주당과 엎치락뒤치락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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