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시장은 지난 민선 5기 절반을 돌아보고 “하루가 십년, 십년이 하루 같아 지난 1년11개월 동안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정도로 정해진 방향 을 붙잡고 올인했다”고 밝혔다.1일 6월 정례회에서 이 같이 밝힌 강 시장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거나 성과가 약간 뒤진 것도 있지만 큰 흐름으로 볼 때 엄청난 성과와 도약이 있었던 자랑스러운 기간이었다”고 자평하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한 것이 보람이다”고 덧붙였다.또한, 강운태 시장은 “우리 방향성이 옳았고, 민주·인권·평화도시의 정체성을 세우니 세계적 인권중심도시가 돼 유엔이 우리와 손을 잡았다”고 전하고 “문화로 돈 좀 벌어보자고 문화콘텐츠 허브도시 만들자고 했는데 정부에서 최초로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서 서울의 좋은 문화산업체가 내려오고 있다”고 함께 전했다.이어 “좋은 머리를 활용해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만들자고 열심히 뛰다보니 R&D특구 지정,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광산업은 새싹이 돋아나 광주 중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는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한 것으로 자부심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일이 너무 많은데도 U대회 선수촌
광주시는 5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구공무원과 시 산하 기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광주발전을 위한 정책아이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1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영광의 대상에는 '분실해도 환불 받을 수 있는 기명식 교통카드'가 수상하였는데 분실 도난시 잔액환불이 가능하고 사용처를 대중교통이용으로 제한 발급하자는 제안으로 대중교통과 이성호씨가 차지했다.아울러 금상에는 관광진흥과 김정대님의 '그린 벨로택시(자전거택시)' 1건 등 그 밖에 은상 2건, 동상 3건, 장려상 3건 등 총 10건이 수상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 25일 동안 시․구 공무원과 시 산하 기관 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830여건이 접수되는 등 시 산하 공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들 아이디어들은 해당 실과의 예비심사를 거친후 행정포탈에 공지하여 동료 직원들이 심사하는 전 직원 마일지 심사와 실․국 주무 과장님들의 서류 심사 등을 거쳐 결선 후보 34건을 결선 대상자로 확정하고 본선인 아이디어 컨퍼런스에서 나가수 방식으로 최종 심사가 진행 됐다.이날 심사에는 학계, 언론, 시민단체, 시의회
광주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개최한 ‘2012 공직박람회’가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공직박람회는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시민들에게 공직과 공무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채용 정보를 투명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개최됐다.서울에 이어 지방에서는 최초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36개 중앙행정기관과 2개 헌법기관, 16개 지방자치단체 등 54개 기관이 참가해 기관 소개와 채용 안내, 채용 상담 등을 진행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공직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체계적이고 알기쉽도록 여러 가지 채용설명 프로그램을 포함해 모의면접과 멘토링 등 지역의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채용서비스가 제공됐다.맞춤형 채용서비스 코너에서는 현직공무원의 1:1 멘토링, 모의면접, 각종 공무원 시험 모의평가·예제풀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특히 올해는 정부의 고졸자 채용 확대 정책에 발맞춰 고교생을 대상으로 고졸자 공직 채용과 관련된 내용도 마련돼 공직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아울러 채용설명회와 행정안전부 전충렬 인사실장이 진행한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고교생과 대학생, 수험생 등 1만5천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개막식에는 박
재광해남군향우회(회장 한상원)는 31일 광주 상록회관 4층에서 '제33차 2012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 날 행사는 한상원 재광해남군향우회장을 비롯한 박철환 해남군수, 이종록 해남군의장 등 초청인사와 박흥석 역대 회장과 임원 등 200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 해남을 사랑하는 13만 향우들을 대표하여 한자리에 모여 향수속에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시작은 회기 입장에 이어 이길재 문화원장(해남읍회장)의 우리의 신조 낭독, 내·외빈 소개, 공로·감사패 수여, 임원선임 결과보고에 이어 한상원 회장의 인사말과 격려사·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한상원 향우회장은 인사말에서 “재광해남향우회는 1976년 창립되어 오늘에 이르러 33차 정기총회를 갖게 됐다”며 “그동안 조건없는 사랑과 열정, 애향심으로 해남향우회를 발전시켜 오늘에 있게한 김두원 고문님을 비롯하여 역대 회장님을 역임하신 선배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정중히 인사했다.이어 한 회장은 “이러한 선배 향우님들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열정, 혼이 깃들여 있는 재광해남군 향우회가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 모드가 해남인임을 긍지
해남경찰서(서장 안동준)에서는 30일 서장실에서 경찰청 주관하고 해남경 찰서에서 주최한 제6회 기초질서지키기 문화대전 입상자 5명에 대한 시상 식을 가졌다.이번 기초질서문화대전은 기초질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과 국민들의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글짓기, 동시, 표어, 포스터 각 부문별 공모하여 122작품이 응모했다.응모작 중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실시하여 서초등학교 5학년 김체원 ․ 강연수 ․ 김영서, 3학년 배수빈 ․ 주성준 학생 등 총 5명이 각 부문별 입상작을 선정했다.안동준 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기초질서는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기본질서인 만큼 우리생활에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시상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과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자매결연을 맺었다.지난 5월 30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자매결연 조인식에는 박철환 군수와 유영록 시장을 비롯해 이종록 해남군의장, 피광성 김포시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자매결연은 지난 해 김포시에서 자매결연을 요청해 와 추진된 것으로, 국토 서북단에 위치한 김포시와 최남단에 위치한 해남군과의 상징성이 양 시군의 결연으로 이어졌다.특히 김포시는 이번 결연을 통해 시청 육상팀과 지역 축구팀 등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해남 전지훈련을 적극 희망하고 있으며, 농수산물 직거래와 함께 문화예술, 관광, 행정 등 전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김포시는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와 인접한 수도권 신흥 도시로 김포한강신도시와 각종 택지개발을 통해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로 도약 중이다. 현재 인구는 25만으로 재정자립도는 53.9%이며, 대학2, 대학원 1개교를 포함해 모두 62개의 교육시설이 있다.군 관계자는 “김포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우리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농수산자원 등을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지금까지 국제 자매도시로는 중국 옹원현, 국내 자매도시는 부
지난 2월 정년 퇴임 후 해남군 삼산면 신흥리 산자락 맡에 거처를 마련하고 43년 교직생활동안 미뤄왔던 취미생활로 새로운 예술을 시작한 김일기 전 해남동초등학교 교장(사진).해남군 산이면이 고향인 김일기 전 교장은 1970년 북일초등학교 초임교사를 시작으로 1999년 현산초등학교 교감, 2003년 산이초등학교 교장, 해남관내 최초 초빙교장으로 2006년 해남서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 했으며, 3년 재직기간에 해남서초등학교가 전남도교육청 학교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김 교장의 열정적인 교육관을 펼쳤다.이에 반한 학부모·지역인사들은 타 지역 학교로 발령받아 떠나야하는 김 교장을 해남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 그를 붙잡기 위한 중지를 모앗다.이렇게 모아진 뜻이 남감했지만 결국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심사숙고 끝에 받아들여져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권 제일을 명문 해남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전격 부임했다.해남동초등학교에 부임한 김 교장은 해남서초등학교에 이어 해남동초교에서도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교육을 이끌고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믿음을 주는 학교를 이어갔다.지난해 학교설립 100주년을 맞이한 이학교의 100주년 행사를 위해 백년역
28일 불기 2556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이 날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천년고찰 해남 대흥사에서도 많은 불자들과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찬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했다.대흥사 법요식은 중생을 깨우치기 위해 북과 종을 울리는 명고(鳴鼓)와 명종(鳴鐘) 의식을 시작으로 삼귀의, 찬불가에 이어 반야심경 봉독, 헌화 및 헌향, 그리고 참가자 일동의 관불의식이 진행됐다.이날 오전 대흥사 경내 대웅전 법요식 행사에는 범각 주지스님을 비롯한 대흥사 스님들과 박철환 해남군수, 김영록 민주당 국회의원, 이종록 군의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부처님의 탄생을 봉축하고 공덕을 기렸다. 대한불교조계종 대흥사 주지 범각스님의 소통과 화합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봉축법어 메시지가 전해지고 신도회장의 봉축사,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총무스님의 발원문, 여신도 모임인 다비회 회원들의 봉축 헌공으로 이날을 봉축했다.한편, 이날 봉축법요식에 이어 대흥사는에서 마련한 산채비빔밥이 제공되어 봉축행사에 참석한 불자는 물론 봄을 맞아 대흥사를 찾은 상춘객 등도 점심 공양을 하며 부처님 오심을 봉축했다.
‘제1회 시와 음악이 있는 달하실 차밭 음악회’가 해남 북일 ‘설아다원’에서 여는 시 산문답을 시작으로 초여름 땅거미지는 설아다원 뒤뜰 차밭에서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26일 밤에 열렸다.류인미씨의 ‘꿈에’라는 노래가 선율을 타는 가운데 차밭 사이사이에 옹기종기 모여 든 사람과 녹차 내음이 밤하늘을 가득 채웠다.이어 완도출신 국안인 황연수 여 명창이 내 뿜는 판소리 흥보가는 찻잎의 떨림을 가져왔고, 윤용환씨의 대금산조, 나무의 동다송 낭송과 최의선사의 시 ‘차한잔 마시고’와 초의선사의 시 ‘가시덤불속의 사람아’, 한보리의 시 ‘숲으로 갔지’를 노래한 오영묵, 시인 정윤천씨의 ‘십년만의 사랑’이 낭송됐다.이 날 행사는 ‘설아다원 달하실 녹차 시음장(판매장)개장’에 맞춰 ‘설아다원’ 주인인 오근선·마승미 부부가 마련한 행사로 설아다원은 이미 농촌체험 교육농장, 한옥 팬션 민박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쉼과 문화가 있는 예술농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날 오후 2시 햇차 시음회에 이어 오신 손님들을 위해 이 집 부부는 저녁식사를 마련했다. 관광객과 마을 주민 등 300여명이 저녁에 이어진 차밭 음악회 까지 모처럼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고 이 날
광주시(시장 강운태)가 시민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공식 블로그(saygj.com)를 개편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시는 25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가진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에서 시민들에게 신속한 시정소식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전달해줄 3기 블로그 기자단 5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서 강운태 시장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자단과 함께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소재를 발굴해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소통행정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블로그 기자단의 역량제고를 위해 네이버와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진행한 ‘효과적인 블로그 포스팅 전략’과 ‘올해의 포스팅 트랜드’ 강연, 강 시장이 직접 진행하는 ‘시민과 만남의 날’ 현장 방청취재 등 다양한 발대식 프로그램을 가졌다.이번에 위촉된 제3기 광주시 블로그 기자단은 총50명으로 고등학생 2명, 대학생 9명, 회사원 24명, 자영업․주부 9명, 취업준비생 6명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됐다.이들은 내년 2월까지 9개월 동안 주요 시정정보와 축제, 문화, 관광, 생활정보 등을 생생한 현장취재를 통해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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