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롤러스포츠연맹(회장 김영순)박종덕前 홍보이사가 대한체육회장(김정행 강영중)을 상대로정당인 대한체육회장 후보자격을 박탈한 대한체육회장 선거관리 규정 11조 2항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사건에대해 법원이 효력정지 판결을 내렸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 21민사부는 22일 오후 6시 대한체육회장 선거관리규정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결정문을 통해채무자(대한체육회)가 2016.3.21일 제정한 선거관리 규정 11조 2항에 대해 본안판결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결정문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만든 선거관리 규정은 회장선거에 입후보자하는 후보자들의 피선거권을 현저히 불합리하고 과도하게 제한하는 규정이라고 판단돼 무효라고 밝혔다. 또, 과거 2년 동안 당적을 가지지 않았거나 공직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던 행정부 고위관료나 청와대 인사들의 입후보 자격은 제한하지 않은반면 당적을 보유하였다는 이유만으로일반 국민들의 입후보 자격을 박탈한것은 합리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법원 결정에 박종덕 이사는 "위법하고 위헌적인 선거관리규정 11조 2항 독소조항의 문제점에 대해 언론 등을 통해 누차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체육회가 개정하지 않고 선거를 강행한 것에법원이
1910년 8월 29일 일제는 이날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이를 공포했다. 국권을 일제에 강탈당한 8월 29일을 경술국치일이라 한다.경술년인 1910년 8월 29일 일본에 국권을 강탈당한 이후 광복이 되기 전까지 36년간 계속된 일제의 수탈 속에 해남 옥매산 광산은 일본의 아사다화학공업주식회사(淺田化學工業株式會社)에서 개발 운영한 광산으로, 당시 이 광산에서 일하던 노무자들이 1945년 4월 제주도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했다.대부분 해남 황산과 문내 지역이 고향인 이들 광부 222명은 광복 직후인 1945년 8월 20일 배를 타고 고향으로 오다가 배가 침몰해 절반이 넘는 118명이 희생된 사건이 '옥매광산 광부 수몰 사건' 이다.일제에 의해 강제노역 동원된 뒤 귀향하다 배 침몰로 목숨 잃은 이들 광부들의 영혼을 달래는 추모제가 경술국치일인 29일 오전 이들 광부 222명이 제주도로 끌려갔던 전남 해남 옥동선착장에서 열렸다.이날 추모제에는 박철희 옥매산희생자 유족회장과 회원들을 비롯한 지역민과 박철환 해남군수, 명현관 전남도의회의장, 김성일 전남도의원, 서해근.정명승.김병덕 해남군의원, 그리고 국무총리실 산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위원회 관계자 등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정광수 해남유도회장)는 해남향교(전교 임기주)와 더불어 주관하여 ‘도덕성 회복 및 범국민 예의생활 실천 결의대회’를 21일 향교 충효관에서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가정폭력, 부정부패 등 사회부조리문제 등 우리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도덕을 타파하고 도덕성 회복과 예의범절 실천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는 가두 캠페인도 펼쳤다. 정광수 유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회악을 척결하고 친절과 예의를 지키며 전통과 미풍양속을 수호해 가자”며 “우리나라는 근자에 들어서 경제적 풍요만을 추구하다 전통 유교문화가 무시되고 도덕이 땅에 떨어져 정신적 갈등과 혼란, 무질서 등 배금주의가 만연되고 있다” 며 “사회악을 척결하고 친절과 예의를 지키며 전통과 미풍양속을 수호해 가자”고 당부했다.임기주 전교는 인사말에서 “도덕성의 말살과 예의범절의 추락에 대해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통감하고 우리모두 혼연일치가 돼 도덕성회복운동과 범국민예의생활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박철환 군수는 민성배 과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우리 모두 도덕성 회복으로 효 문화를 정착하자”고 강조하고 “도덕성 회복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과 정신혁명의 근간을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개방형직위 대변인을 공개 모집한다.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소정의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12월10일부터 16일까지 광주시청 3층 총무과에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응시자격은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직위 및 공모직위 운영지침(안행부 예규)에 따른 자격요건 중 하나 이상을 갖춘 자로서, 지방공무원법 제31조,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5조, 기타 법령에 따라 응시자격을 정지당하지 않아야 한다.개방형직위인 대변인의 임용예정 직급은 경력직공무원 4급 또는 계약직공무원 개방형 4호이며, 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광주시는 29일부터 오는 12월9일까지 모집공고를 한 후 12월10일부터 16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말 임용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시험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오는 7월 27일~28일 이틀 동안 ‘제4회 조오련배 땅끝바다수영대회’가 해남 땅끝 송호해변에서 펼쳐진다. 지난 2009년 타계한 아시아의 물개 고 조오련 선수를 추모하기 위해 2010년 처음 시작한 땅끝바다수영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10Km, 3.3Km, 500m 개인전과 1,200m 단체 릴레이 종목으로 진행된다. 지난 12일 현재 10Km 올림픽코스 신청이 지난해 보다 80%가 늘어 올해는 작년보다 100여명이 늘어난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동안 ‘제2회 전남도지사배 비치발리볼대회’가 열린다. 첫 대회 때는 47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1,000여명이 넘는 가족과 관광객이 송호해변을 찾았다. 또한 7월27일 저녁 7시에는 조오련배 땅끝바다수영대회를 기념해 ‘땅끝 한여름밤의 해변축제가’가 열린다. 신명나는 음악과 농수특산품 특판행사로 해변을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욱 조직위원장은 “조오련의 끝없는 도전정신은 우리 국민들에게 힘과 꿈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며, “대회를 국제대회를 승격시켜 그 정신을 계승 ㆍ 발전시켜 나가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33년의 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음의 슬픔을 지우지 못하고 계신 유족 여러분,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밝혔다. 18일 광주 5.18국립묘지에서 진행된 5.18 광주 민주화운동 33주년 행사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가족을 잃고 벗을 떠나보낸 그 아픈 심정은 어떤 말로도 온전하게 치유 받을 수 없을 것”이라며 “매번 5.18 국립묘지를 방문할 때마다 가족들과 광주의 아픔을 느낀다”고 덧 붙였다. 또한, “영령들께서 남기신 뜻을 받들어 보다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만드는 것이 그 희생과 아픔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나라를 더욱 자랑스러운 국가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고비를 넘어선 우리 앞에 지금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하고 “세계가 놀란 경제성장으로 국가는 크게 발전했지만 국민의 삶은 그만큼 행복하지 못했고, 역시 민주주의의 큰 진전을 이뤄냈지만 계층간, 지역간, 세대간 갈등의 골은 메워지지 않고 있다”솔직히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저는 이제 새로운 국가발전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생각
가정폭력은 흔히 폭력만 해당한다고 잘못 알고 있다. 하지만 가정폭력은 폭행.감금.간접폭력(기물파손 등)의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적ㆍ정신적 학대ㆍ심각한 욕설 등의 정신적 폭력,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경우인 성적 폭력, 경제적 활동 통제.방임을 하는 경제적 폭력까지 포함한다. 여성가족부 조사에 따르면 가정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 중 62.7%는 외부에 도움 요청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고 도움요청을 한 경우에도 도움대상이 가족과 친척인 경우가 17.7%로 가장 많으나 공적 기관을 이용한 경우는 극히 적었다. 이처럼 가정폭력은 은밀하게 일어나 사회적으로 묵인되고 있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며 세대간 대물림으로 순환되고 있다는 특성이 있다. 대체로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가정폭력은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우리나라는 지난 1997년 ‘가정폭력방지법’을 제정하고 사회문제로 인식한 것에 반해 선진국은 1970년대부터 가정폭력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외국의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체계’를 살펴보면 미국은 전국 24시간 무료응급전화 운영, 외국인 상담자 배치, 청각장애인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고 영국은 가정폭력 피해자가 임시거주지를 신청한 경우 지방정부가 거주지를
18일 5.18민주화운동 제33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5.18기념식장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과 강운태 시장이 많은 대화를 나눈 장면이 목격되었는데 확인해 봤더니 이팝나무에 관한 대화였다. 박근혜대통령이 이팝나무를 대단히 좋아하는데 5.18 국립묘지 진입로 주변에 이팝나무가 활짝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목격하고 강운태 시장에게 “이팝나무가 좋은 데 참 잘 가꾸어져 있네요” 라고 말을 건넸고 강운태 시장은 “저 이팝나무는 1994년 11월 1일 신묘역(현 5.18국립묘지) 조성시 당시에는 진입로 주변에 가로수가 없었는데 5월을 상징하는 나무가 없는가 고민하다가 전국적으로 5월에 꽃을 피는 나무를 찾아보도록 하여 고른 나무가 이팝나무였고, 1995년 봄에 이팝나무를 5.18국립묘지 진입로에 대대적으로 식재하여 오늘에 이르러 꽃을 활짝 피게 되었다”라고 설명을 하자 박근혜대통령이 참 잘하셨다고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도 이팝나무를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이번 식목일에도 청와대 경내에 이팝나무를 심었다고 소개했다. 이에 강운태시장이 대통령께서 좋아하시는 이팝나무와 5월을 상징하는 이팝나무가 일맥상통하니까 그 정신을 함께 기리고 그런 뜻을 언젠가 대통령께서 5월 유공자들에
박철환 해남군수가 가수로 데뷔(?)했다.2일 ‘제27회 해남예술제’가 열린 가운데 제6회 오기택배 전국가요제에서 특별출연한 박철환 해남군수는 평소 즐겨부르던 ‘흙에 살리라’ 대신 오기택의 노래 ‘고향무정’을 불렀다. 해남 예술제를 축하하고 오기택가요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우연히 정들었네의 가수 박우철씨 등과 함께 자리한 박 군수는 사회자의 즉석 요청으로 무대에 올라 오기택의 대표곡인 ‘고향무정’을 불러 아마추어 다운 노래 쏨씨(?)에 반한 1천여명의 청중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에서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보충식품을 공급하는 등 영양플러스사업이 차세대 미래건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보충식품을 일정기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관리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영양보충식품 공급은 건강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최장 12개월까지 영양불량 문제를 돕기 위해 대상자별로 맞춤형 패키지(우유, 달걀, 감자 등)에 의해 해당 가정에 직접 배송하는 한편, 식생활.영양관리.보충식품 이용방법 등에 대한 개별상담과 월 1회 정기적인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영아(생후 만 12개월까지), 유아(만1세~72개월 미만), 임산부, 수유부(출산 후 12개월까지) 중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소득기준 최저생계비 150%미만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84명 지원에 이어 금년에는 대상자를 100명으로 확대하였으며, 군비 1천만 원을 확보해 자부담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3월부터 9월까지 지원자 중 22명은 영양상태가 개선되어 퇴록하였으며 대기자 중 22명을 지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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