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대행의 지지율이 폭등하고 있다. 차분히 대통령 대행직만 수행하고 있는데도 알앤서치 여론조사 결과 15.9%로 치솟았다. 문재인 36.2%, , 안희정 12.7%, 안철수 9.7%, 이재명 8.8%, 유승민 4.2%, 남경필 0.9%이다. 문재인의 지지율은 아무 의미가 없다. 문재인은 이미 지난 대선에서 1500만표를 획득했다. 그는 이미4년 전부터 남들보다 먼저 대선을 뛰고 있는 선 출발자인 것이다. 그런 문재인을 꺽고 집권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까지 당한 판에, 지지율 36% 대 수준이면 열등생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9일 탄핵가결 직전 여론조사는 78%대였다. 이 당시는 태극기 집회도 초기시절로 미약했고, 손석희 JTBC 사장의 태블릿PC조작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그 뒤 언론사와 여론조사 회사는 탄핵찬반 조사를 하지 않고 있으나, 탄핵반대 여론이 상당히 높아졌을 것이다. 그 여론이 바로 황교안 대행의 지지율 급상승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언론사들이 탄핵찬반 여론조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황교안 대행의 지지율은 탄핵반대 여론을 살펴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된다. 특히 새누리당 출신들로서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의원이 4.2%, 남경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선출마 포기 선언을 했다. 그간 반 전 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보겠다는 김무성 등 새누리당 탄핵파 세력, 일부 보수세력 등은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그러다보니 심지어 문재인 당선이 확정되었다고 탄식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반 전 총장의 조기 하차를 일찌감치 예견한 사람으로 단언하지만, 반기문 하차야말로 문재인 집권 저지를 위한 첫 단추가 꿰어진 것이다. 반기문이 하차할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대체 그가 여당 후보인지 야당 후보인지, 반기문 정권이 들어서면 박근혜 정권을 교체하는 건지, 연장하는 건지, 그 자체가 불분명했기 때문이다. 이런 어정쩡한 정체성으로는 절대 세를 모을 수 없고, 바람을 일으킬 수도 없다. 참고로 2007년 대선 전 고건 전 총리가 하차한 이유도 바로 그가 여당 후보인지, 야당 후보인지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무성 등 탄핵세력의 집권 논리는 “우린 박근혜가 누군지 몰라요”라며, 박근혜 정권을 함께 만든 공동책임을 벗어 야당 흉내를 내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김무성은 박근혜 캠프 선대본부장 출신이고, 그 세력의 대권후보 유승민은 원내대표 출신이다. 물론 대통령이 된 이후의 박대통령에 대해 실망을
JTBC 손석희 사장이 지난 23일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언론과의 불화를 예를 들며 “어떻게 보도할지는 언론이 정하고, 언론은 연대할 것”이란 미국 언론의 주장을 소개했다. 지난 대선에서 100개의 미국 주요 언론사 중 무려 98개가 힐러리 당선을 예측했고, 실제로 대선판에 개입하여 힐러리 당선을 위해 몸을 던졌다. 그러나 미 대선 결과는 미국 언론의 예측과 바람과 달리, 트럼프 당선이었다. 이렇게 조직적 대형 오보 남발 및 유례없는 정치개입을 한 미국 언론의 자기 변명과 그릇된 패거리 선동을, 손석희 사장은 한국 언론도 그대로 배우자고 재 선동한 셈이다. 특히 손석희 사장이 강조한 “언론은 연대할 것”이란 부분이 예사롭지 않다. JTBC 태블릿PC 조작 보도 관련, 대한민국 언론은 손석희 사장의 지령이라도 받았는지, 이미 조작이 드러난 사실조차 보도하지 않고 있다. 검찰, 특검, 법원, 헌법재판소, 방통심의위까지 JTBC의 조작을 밝혀내야할 국기기관들 모두가 침묵하며, 검증 기회조차 무산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손석희 사장이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바로 민간 언론사 기자들의 움직임이다. MBC와 한국경제신문은 물론,
지난해 10월 24일 JTBC 손석희 사장은 “최순실이 사용한 PC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2014년 3월 드레스덴 연설문 등 200여개의 국가기밀 문서가 발견되었고, 최순실은 이를 사전에 입수해 빨간줄을 쳐가며 수정했다”는 특종 보도를 했다. 이 보도로 박대통령 지지층까지 경악했다. 대통령 옷이나 챙겨주는 가정부 아주머니가 국가기밀 문서를 다루고, 대한민국 통일방안을 다룬 드레스덴 연설문까지 손대면서, 사실상 대한민국을 통치했다고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후 JTBC는 물론 전체 언론에서 “최순실이 대한민국의 실질적 대통령이다”고 떠들었고, 지지층의 실망으로 대통령 지지율은 5% 이하로 추락했다. 그 이후부터 박대통령은 속수무책으로 얻어맞았다. 바로 이틀 뒤, 검찰은 K재단과 미르재단을 압수수색했고, 대통령 최측근인 정호성 전 비서관과 안종범 전 경제수석을 구속했다. 박대통령은 제대로 해명할 기회도 없이 4월 조기 하야론까지 받아들이는 등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되었다. 결국 최순실이 대한민국 국정을 좌지우지했고, K재단, 미르재단에 삼성 등 대기업으로부터 774억원을 뇌물로 거두어 들였다는 근거로 지난해 12월 9일 국회의원 234표의 찬성으로 탄핵안이 가결되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측과의 1차 면담에서 김인곤 방송제1 국장은 태블릿진상위 측의 JTBC 조작보도 징계요청에 대해 연신 "검토해보겠다"는 답변만 반복했다. 결국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는 "이미 조작이 확실히 드러난 두 건은 바로 징계내리라"고 일갈한 뒤,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김경재 총재가 지적한 태블릿PC 관련 JTBC 조작보도 두 건은 ▶2016년 10월 24일 자사 데스크톱PC 조작보도와▶2017년 1월 11일 입수경위 2차 해명방송에서의 조작보도이다. 먼저 첫번째, 2016년 10월 24일 JTBC 가 태블릿PC 문제 관련 첫 보도 당시 최순실의 PC라고 보여준 화면이 태블릿PC 가 아닌 자사의 데스크톱의 와이드 모니터라는 것이 명확히 입증됐다. 해당 화면에서 ‘뉴스제작부 공용’, ‘JTBC 취재모음’, ‘최순실 파일’ 등등 JTBC 측의 컴퓨터라는 것이 분명한 폴더까지 발견됐기 때문이다. 즉 JTBC 는 자사의 컴퓨터에 청와대 기밀문서를 삽입한 후에 이것이 마치 최순실의 PC 인양 조작보도를 한 것이다. 손석희 사장과 심수미 기자는 2017년 1월 11일자 2차 해명방송에서 “저희는 최 씨가 갖고 있던 200여개 파일을 일목요연
지난 19일 한국여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식이 벌어진 프레스센터 앞에서 “JTBC 조작보도 주범 심수미에 대한 시상을 취소하라” 기자회견 참여를 독려할 때, “100여명 이상의 기자가 참여하니, 개중 한 명이라도 ‘이건 아닙니다’라고 말할 기자가 있을 것”이라 장담했다. 아니 장담이라기 보다는 기대였다. 그러나 그 기대는 배반당했다. 거기 참여한 기자들 100여명은, 미디어워치 기자들이 JTBC 태블릿PC 조작 보도 관련 기자회견문을 돌렸어도, 제대로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한다. 그들은 김영란법을 위반한 4만9천원짜리 값비싼 중식이나 먹으며, 경품도 받고, 조작보도의 주범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하지만 그 다음날, 아는 언론 선배를 통해 여기자협회의 한 회원이 “취지에 충분히 공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음을 알게 됐다. 한조각 남은 지성과 양심이 살아있는 단 한 명의 기자라도 있을거라는 기대만큼은 그래도 배반당하지 않은 셈이다. 물론 해당 기자는 간접적으로나마 필자에게는 연락을 주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자괴감을 느꼈을 여기자들은 더 있을 것이다. 월간조선 문갑식 편집장은 조선일보에 ‘언론의 亂’이란 칼럼을 통해 JTBC의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등, 최
반기문 전 총장dl 20일 서울 조계사를 찾아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성소수자 차별이 금지돼야 한다는 것은 유엔의 기본 원칙"이라며 "국내에서 그런 면에 있어서 비판이 있다고 들어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금지돼야 한다는 것도 유엔의 기본원칙이라 강조를 했는데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마치 내가… 내가… 마치… 저기… 하여튼 내 입장을 상당히 오해를 한다"고 한참 동안 단어를 고르다가 말문을 닫았다. 그러나 이러한 반기문 전 총장의 해명은 거짓말에 가깝다. 반 전 총장은 2013년 4월 30일 국제기구 유네스코가 펴낸 책 '동성애 혐오성 괴롭힘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가제)의 한국어판 발간을 앞두고 이 책을 번역한 성소수자 단체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 보낸 서문에서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 때문에 폭력과 차별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어느 곳에나 있다. 저의 모국, 대한민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성애는 대개 금기시되고 있다. 아직도 성인인 동성간의 합의된 사적인 관계가 범죄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걱정된다”고 대한민국을 꼭 집어서 동성애를 범죄시 한다며 맹비난한 바 있다. 반 전
한국여기자협회 채경옥 회장이 “만약 JTBC 의 조작이 확인되면 심수미 기자에 준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을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1월 12일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원회(김경재 대표, 이하 태블릿진상위)가 여기자협회에 세세하게 심수미 기자, 손석희 사장 등 JTBC의 조작 사실을 모두 설명한 입장에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채경옥 회장은 “JTBC로부터 입수 경위 관련 아무런 문제가 없는 확인서를 받았다”고 부연 설명하기도 했다. 여기자협회 회장과 간부들의 직업은 무엇인가? 상이나 팔아먹는 집단인가, 사실을 찾고 진실을 밝히는 기자들인가. JTBC 확인서와 태블릿진상위의 조작 설명 공문을 10분만 비교하면 대학생 정도 지성만 되어도 누구나 조작을 확인할 수 있을 텐데, 그것도 못하겠다니 그간 취재는 어떻게 하고 기사는 어떻게 써왔는가. 그리고 상을 주는 쪽에서 사실을 정확히 확인해야지, 상을 받는 쪽에서 “문제가 없다” 그러면 믿고 준단 말인가. 또한 조작이 확인되면 그때 가서 수상을 취소하겠다는 건 무슨 말인가. 여기자협회는 진실을 밝히는 기자 하전 계급과, 그 결과만 보고 따라겠다는 상전 계급이라도 따로 구분되는가. 기자 10
방통심의위 김인곤 제 1국장이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의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이상로 미래미디어포럼 대표 등 앞에서 JTBC 손석희 조작 보도 관련 심의가 늦는 이유에 대해 “JTBC의 후속 보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국장의 이러한 변명은 거짓이다. 방통심의위는 방송 개별 건 당 심의를 하지, 수개월째 이어지는 후속 보도를 보고 판단하는 기관이 아니다. 특히 10월 24일 첫보도에 자사의 데스크톱PC를 최순실 것인 양 조작한 건, 1월 11일 해명보도에서 10월 26일 검찰 압수수색 영상을 20일의 입수영상으로 조작한 것은 후속 보도와 관계없이 이미 조작으로 드러났다. 만약 김인곤 국장 변명처럼 방통심의위가 후속 보도를 보고 전 보도의 진위를 파악하겠다면 그 어떤 연속보도도 심의를 제대로 할 수 없다. 방통심의위는 제작진의 반론을 듣기 위해 의견진술 제도를 활용한다. 즉 방통심의위는 JTBC의 후속보도를 기다린다는 변명 그만하고, 지금이라도 조작보도의 주역 손석희 사장, 손용석 팀장, 심수미 기자들을 불러 의견진술을 들으면 되는 것이다. 김 국장의 논리가 막히자 방통심의위 홍보팀 관계자는 미디어스에 익명으로 “폭력성 및
1월 17일 태블릿조작진상규명위(김경재 공동대표)에서 JTBC 손석희 사장과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의 유착의 증거를 공개한 그날, JTBC는 이에 대한 아무런 반박도 해명도 하지 못했다. 반면 손석희 사장은 JTBC 뉴스룸 브리핑에서 태블릿PC 진실을 밝히려는 쪽을 “허구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즉 리플리 증후군에 빠졌다고 매도했다. 이러한 손석희 사장의 브리핑 화면을 보고 솔직히 누군가 패러디를 위해 장난을 쳤을 거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손석희 사장 본인이야말로 상습적 거짓조작 보도를 일삼다, 무수히 적발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태블릿PC조작을 은폐하느라 마음이 다급해도, 설마 본인 스스로 본인의 증상을 드러내리라고는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다. MBC '100분 토론'사회자 시절에 그는 미디어워치가 적발한 대본조작 문제와 시청자의견 조작 문제로 방통심의위에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프로그램에서 낙마까지 하게 된다.이후미디어워치는그의 미네소타 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표절 문제까지 적발, 그는 결국 MBC 자체를그만둬야 했고 곧바로 종편채널인JTBC로 이적하게 된다. 하지만 손 사장의 조작 DNA 가JTBC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