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반도 대운하' 정치적으로 반대 말라”
*사진설명 :ⓒ이명박 전 시장 홈페이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7일 종로의 한 음식점에서 인터넷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사회현안과 정치적 입장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이 전 시장은 사회적, 국가적 위기상황에 지방을 다녀보니 대권후보 자격으로 말하는 것이 미안해질 정도라며 그냥 전 시장이라든지, 기업인 출신 누구로 불러 달라는 말로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 전 시장은 박근혜 전 대표와의 총리협약설과 관련해 가능하다는 얘기는 안했다며 서로 협력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이야기는 야합으로 보여서 한나라당이 오해를 산다고 해명했다. 이 전 시장은 대통령 중임제 개헌에 대해서는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여건이 많이 바뀌었으니 21세기에 맞는 헌법으로 검토해야지 중임제 하나만 놓고 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 동석했던 정태근 전 서울시 정부부시장은 개헌관련 입장은 차기 후보로 나오시는 분이 국민에게 설명하고 검증을 받고, 그 후에 추진해도 늦지 않는다고 본다. 나라가 어려운 때 공약적인 측면에서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여야 의원 23명이 7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한미FTA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