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비롯된 일도 아니고 어쩌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야말로 꼭지에 피도안마른 10대초.중반 애들(게다가 연령이 점점 내려가고 있다)의 상상을 초월하는 각종 범죄가 워낙 다반사로 일어난지도 이미 오래인지라 웬만한 범죄에는 어른들조차 별로 놀라지도 않는 세상이 되버린지도 오래지만, 그런또래의 애들이 손꼽아 기다릴만한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불과 며칠앞두고 ,어른들 눈에도 소름끼칠만큼 실로 악독하기 이를데 없는 또래 친구들의 집요하고도 악랄한 폭행과협박과 갈취행위를 견디다 못해 부모형제에게 눈물없이는 읽을수 없는 애틋하고 절절한 유서를 남기고 투신자살해버린 대구의 중학생 김모군 사건은 충격과경악 그자체가 아닐수 없다. 가해하는 애들이나 당하는 애들이나, 이따위 교육방식으로 이 개떡같은 나라의 장래가 어찌될까? 도대체 세상이 어쩌다 이지경이 되버렸나? 근본원인을 몇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무엇보다 국가의 교육정책의 목표자체가1에서부터 100까지 애오라지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돈과출세만을 인생의 유일무이한 지상목표로 설정되어 있기때문이다. 둘째는 바로 그러한 국가정책의 몰이성적 비인간성-반도덕성때문에 전통적 미풍양속과 윤리의식이 뿌리로 부터 급속히 낡은것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준식)가 겨울방학을 맞아 10인 이하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동절기 가족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 1월 9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주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광양제철소에서 제공하는 버스에 탑승해 홍보사원의 설명과 함께 원료야드를 시작으로 제철소 곳곳을 돌며 전체 생산공정 흐름을 이해하고 열연공장에 하차하여 제품 생산과정을 견학한다. 광양제철소 겨울방학 특별견학은 어린이는 물론 일반시민도 참여가 가능하며 포스코 홈페이지 http://www.posco.co.kr > 홍보 > 견학 > 광양제철소 > 계절견학신청에서 견학희망일 3일전까지 사전 예약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데일리안 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의회 강정자 의원이 시의회 사무국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돌연 의원직을 사퇴했다. 28일 목포시의회와 의원들에 따르면 통합진보당(구. 민주노동당) 비례대표인 강정자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해 '의원들 사이에서도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정자 의원은 지난 21일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 모 의원은 강의원이 지난 2차 정례회가 시작되면서 몸이 좋지 않다고 말한 적이 있다면서 그러나 소신있게 조례제정 발의를 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온 강 의원의 돌연사퇴는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많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은 강 의원에게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며 강 의원은 이번 사퇴가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밝혔지만 사직 배경에 대한 진정성을 몰라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을 덧붙였다. 데일리안 광주전라는 강 의원의 의견을 듣기 위해 28일 오후 여러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강정자 의원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편 강정자 의원이 의원직을 정식 사퇴함에 따라 선관위에 등록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번인 강 신(42세)씨가 의원직을 자동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기자)해남 삼산초등학교 김석천 교사가 교육 발전에 헌신해 큰 공적을 남긴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전남교육 최고 영예의 상인 ‘전라남도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김석천 교사는 그동안 국과장이나 교육장 출신들에게 주어지던 교육상이 '고위직을 위한 상'이라는 지적을 받아오던 가운데 평교사로서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남 삼산초등학교 김석천 교사는 교육적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분교장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사이버 가정학습 등의 교육활동을 펼치고, 학교 진입로 등 주변 교육환경 개선에 열정을 쏟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오직 교육에 대한 신념하나로 섬마을 해남 어불도 분교장에 근무할 당시에는 수영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 학생을 발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분교장 학생들의 교육의 폭 확대를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해 역사탐방 등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등 교육활동에 뜨거운 열정을 보여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아왔다. 한편, 이 전남교육청은 '제31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오는 30일 오전 11시, 본청 대회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주승용 의원(민주통합당, 여수시을)이 지난 27일 ‘2011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2006년부터 시행되어 온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은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위원회’에서 선정하며, 2010년 12월 10부터 2011년 12월 9일(정기회 종료일)까지 국회의원들의 대표발의를 기준으로 한 법률안 발의건수(30%), 가결건수(70%)를 기준으로 심사 ㆍ 평가해 주 의원을 우수의원으로 뽑았다. 주 의원은 올 한 해 동안 총 29건의 법안을 대표발의를 했으며, 지자체에 지원하고 있는 분권교부세를 확대하여 지자체의 부담을 덜어주는 「지방교부세법」, 의약외품에 대한 기재사항을 소비자가 알기 쉬운 위치에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표시하게 하여 국민건강을 보호하려는「약사법」, 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외상센터를 권역별 지역별로 지정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려는「응급의료에 관한 법률」등 주로 지방재정난 해소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주 의원은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꾸준하게 법률안을 발의하여 2006년과 2007년, 2010년에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어 올해로 총 4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지난 28일 오전 4시 50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중흥부두에 정박중인 500t급 준설선 Y호가 연료유를 옮기는 과정에서 기름이 바다로 유출된 것을 시민이 발견,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비상대책반을 편성, 현장으로 급파하여 오염군을 탐색한 결과 벙커-A유로 보이는 기름띠 약 300리터가 부두 안벽에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정 2척과 경비정 등 3척을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 여수해경은 준설선과 부두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유흡착재 등을 이용해 유출된 기름을 제거했다. 여수해경은 “Y호 선저 탱크에 있던 연료유를 선내 다른 탱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부주의로 기름이 넘쳐 바다로 흘러내렸다”는 선박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올 한해는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전남’을 위해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 3농정책 강화, F1대회 성공개최, 해양관광 인프라 확보 등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 한해 성과와 관련 “기업 519개 유치 등을 통한 1만8천개 일자리 창출, 3농정책 내실, F1대회 성공 개최, 비교우위 생물자원 연구ㆍ개발 체계 구축, 행복마을 사업 정착, 풍력산업 진흥, 미래산업 육성 등 ‘잘사는 전남’ 건설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F1대회 등 걱정이 많았던 사업들이 도민 성원 속에 무사히 잘 치른 것에 대해 도민들께 감사하다”며 “여수세계박람회 등 새해에 해야 할 사업들을 챙기는 것을 비롯해 성과는 계속 확대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내년 투자유치 계획과 관련해선 “투자를 약속한 기업들의 신속한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땅 확보가 관건”이라며 “내년에는 도와 전 시군이 개발 후보지에 대해 미리미리 토지를 구매해 투자자가 오면 곧바로 제공, 투자가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
‘건강 대숲, 녹색 쉼표’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우수축제에 선정됐다. 담양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2012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위원회를 통해 담양의 대표 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담양대나무축제는 지역의 부존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잘 나타냈으며 국내 제일의 웰빙관광지인 죽녹원과 아름다운 숲 대상에 선정된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연계한 축제 동선 구축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다. 또한 지난 1999년 죽향축제로 출발해 13년 동안 진행하며 인공적인 조형물 설치를 자제하고 담양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향토자산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축제로 높이 평가되어 왔다. 특히 대나무 문화와 가사문화 등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떡갈비와 대통밥, 죽순요리 등 음식문화자원을 통해 타 지역 축제와는 차별된 오감 만족프로그램 발굴ㆍ운영과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등 지역민의 적극적인 축제 참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나무축제의 우수축제 선정은 5만 군민 모두가 한마음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교육환경개선과 지역 명문고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를 설립 운영해 오는 동안, 유관기관과 단체, 군 산하 공무원, 출향향우, 군민 등 각계각층에 교육발전기금 모금취지와 기대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려온 결과, 모금 3년만인 12월말 현재 1차 목표액인 100억원 모금의 믿기지 않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박병종 군수는 이와 관련 “100억원 모금 달성에 협조해 주신 각계각층 군민과 출향 향우 등 기금 모금에 앞장서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련된 기금으로 우리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해 가는 등 자녀 교육 때문에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병종 군수)는 이 운동에 참여한 군민들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해마다 고흥교육지원청과 각 고등학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대의원 총회를 거쳐 엄정하게 심사 후 기금의 이자소득범위 내에서 매년 3억원 이상을 교육환경개선 및 명문고 육성 사업비로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관내고교진학 성적우수학생 장학금을 지원
(함평=지대만 기자) 함평군이 실시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10월부터 임대사업을 운영한 결과 134농가에서 콩 탈곡기 외 17종의 농기계를 188회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대농기계 가운데 콩 수확시기에 가장 필요한 콩 탈곡기가 최고 인기 기종으로 나타났고 콩 정선기와 보행관리기가 뒤를 이었다. 정기근(51, 대동면) 씨는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이 적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가에 적극 홍보하고 소형 트랙터 등을 추가로 구입해 농가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대자격은 함평군에 주소를 둔 농협 안전공제 가입 군민으로 전화(☎ 320-2502~2503)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영광=지대만 기자)영광군이 특색 있는 관광지 사업개발, 친절하고 청결한 관광지 관리, 관광객 유치 여건 개선 등을 추진해 2011년 전남 관광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남관광대상은 관광지 관리와 마케팅, 관광서비스 인프라 등 13개 분야 53개 항목에 대해 외부전문가의 현지 실사평가와 서면평가 후 선정됐다. 영광군은 ‘보고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험을 통해 즐기는 관광지’ 인식을 위해 각종 체험 관광 상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중점 추진했다. 또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청결ㆍ친절 교육을 수시 실시해 관광객 유치 여건을 개선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관광객들에게 최우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지대만 기자) 28일 함평군이 모범경로당을 선정해 시상했다. 함평군은 9개 읍ㆍ면 각 1개소의 모범경로당을 선정, 인증서 교부와 부상으로 운영비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을 위해 등록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시설 및 환경상태, 재정 및 회계, 운영프로그램 실적, 호응도, 독거노인 생활교육 등을 평가했다. 안병호 함평군수는“모범경로당은 경로당이 단순한 사랑방 역할을 넘어 건전한 노인 여가문화 활동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모범적인 사례를 적극 발굴 전파해 경로당이 노인복지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지대만 기자)23일 영광군 영광방사능방재센터에서 2011년 의용소방대원 방사능 방재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방사능 비상 시 신속한 주민대피 등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율방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로 초빙된 정규환 박사는 원전 안전성 감독 업무와 일본 현지 방사능 방재 내용을 토대로 비상 시 행동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높아진 원전 방사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대상 방사능 방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정재학 편집위원) 등불은 밤길을 가는 자의 발밑을 비출지라도, 그 불빛이 십리를 비춘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잊기 쉽다. 자기 앞만 보고 가는 자의 한계다. 우리는 분명 60년을 지속해온 분단이라는 시대의 어둠을 맞이하여 밤길을 걸어왔다. 넘어지고 다치지 않기 위해, 실수 없이 걷기 위해 작은 등불이라도 밝혀 들었던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보수 우익세력들이다. 김정일 사후(死後), 이제 북한을 이끌던 낮고 가느란 불빛은 꺼졌다. 어둠은 북한의 지배층과 남한의 좌익세력 전체에 깔리고 있다. 그들은 신음하고 있고, 그들을 통합하던 힘의 중심이 사라진 결과, 지금처럼 일사불란(一絲不亂)한 조직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다. 전교조는 낮게 움츠리고 있고, 통일연대 범민련 등을 포함하여 민노당조차도 눈에 독기를 풀고 있다. 싸울 줄 아는 자는 지금이 적을 칠 기회임을 안다. 지금 전교조를 쳐야 하고, 법외노조화 선언에 이어 이적단체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우익의 모든 힘을 집중하여 오로지 전교조 법외노조화 선언을 이끌어내야 한다. 정부를 압박하여, 교과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의 목을 쳐서라도 전교조 법외노조화를 단행해야 한다. 또한 검찰총장을 압박하여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 5급(행정사무관) [승 진] 박 정 준 완도군선관위 사무과장(前 무안군선관위) [전 보] 최 관 수 함평군선관위 사무과장(前 완도군선관위 사무과장) ▣ 6급(행정주사) [승 진] 국 승 근 해남군선관위(前 무안군선관위) [전 보] 류 제 훈 전남선관위 지도과 (前 광양시선관위) 류 문 영 전남선관위 지도과 (前 장흥군선관위) 이 민 철 전남선관위 지도과 (前 진도군선관위) 최 종 인 나주시선관위 (前 고흥군선관위) 안 종 화 고흥군선관위 (前 순천시선관위) 조 동 철 장흥군선관위 (前 장성군선관위) 문 상 집 진도군선관위 (前 해남군선관위) 서 용 덕 무안군선관위 (前 나주시선관위) ▣ 7급(행정주사보) [전 보] 김 명 선 전남선관위 지도과 (前 담양군선관위) 김 낙 현 전남선관위 홍보과 (前 강진군선관위) 김 수 정 광양시선관위 (前 경기도 파주시선관위) 이 소 열 담양군선관위 (前 보성군선관위) 문 찬 식 무안군선관위 (前 신안군선관위) 조 형 민 신안군선관위 (前 진도군선관위) ▣ 8급(행정서기) [전 보] 이 선 전남선관위 지도과 (前 화순군선관위) 문 대 현 나주시선관위 (前 전남선관위 홍보과) 최 현 진 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