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서 출마한 신홍섭 예비후보 전남 광양서 4월 총선에 출마하는 신홍섭 예비후보가 7일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신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서 "민생을 외면하고 제 밥그릇 챙기기에 바쁜 국회의원들과 당리당략의 싸움판으로 변한 정당정치에,국민들은 환멸을 느낀다" 며 "이번 4.11총선에서 무민(無民), 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의 썩은 정치인들을 이번 선거를 통해 명확히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실 정치에 대해 그는 "민주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그 이벤트정치, 꼼수정치의 핵심에 서 있다고 비판하며 "선거철에 임박해서야, 유권자를 현혹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통당을 겨냥해선, 이벤트 정당, 민주통합당의 꼼수정치.진정 민주통합당에게 필요했던 것은 ‘이벤트성 통합’이 아닌,국민에게 외면당했던 이유에 대한 철저한 자기반성이다며 "오로지 권력에만 급급한 ‘급조된 선거용 정당’은 또 다시, 국민에게 철저히 외면당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민주통합당의 정체성에 대해 그는 "50년을 이어 온 호남민주세력의 정통성을 깡그
통합진보당이 1.15에 열린 창당대회에서 태극기를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되, 애국가는 부르지 않았다. ‘동해물과 백두산’으로 시작되는 우리의 애국가가 사라진 것이다. 물론 그동안 민노당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태극기에 대한 경례도 없었다. 통합진보당으로 변신하면서 진보신당 측 사람들의 설득, 즉 ‘최소한 태극기에 대한 예의는 갖추어야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말에 태극기에 대한 예는 갖추었다 하더라도, 이 모든 행위를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 정권을 잡기 위해, ‘억지춘향’격으로 마지못해 태극기에 대한 예를 갖춘다는 것은 국기에 대한 모독이다. 그리고 이 정당의 정체가 무엇인지 두 가지 의문을 더하게 한다. 그들은 왜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와 애국가를 거부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민노당은 대표 이정희를 비롯하여 공중부양의 명수 강기갑,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반미운동의 대표자 권영길, 노무현의 후계자로 자처하는 유시민 등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그 이전, 6.25를 북한이 일으킨 역사적 사실에 대해 말할 수 없다는 이정희의 발언은 이미 우리를 경악케 한 바 있다.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광양 지역 노동계가 4월 총선을 앞두고 노동자 정치 세력화의 전면화를 강조하며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해 '잉여 이익금 10% 사회 환원' 와 영업이익 10% 환원 등을 촉구하며 본격적인 투쟁에 나선다고 한다. 민주노총 전남본부는 7일 오전 11시 광양제철소 소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인 시위 계획 등을 밝히고 18일 오후 3시에는 광양시청 앞 광장에서 '투쟁 문화제'를 통해 '함께 살자! 5대 요구 안'을 선포한다고 한다. 민주노총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상대로 같이 살자며 대대적으로 시위를 벌이겠다는 것이다. 그것도 대놓고 '영업이익의 10%와 잉여이익금 10%를 내놔라' 는 것이다. 항상 그렇듯이 명분은 그럴싸하다. 같이 나눠먹자는 것이다.함께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보다 지역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필자는 이들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기 힘들다. 필자가 알기론, 포스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기업은 없다.태생자체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제철산업이라는 것 일 뿐, 다른 재벌기업과 달리 지역 소외계층과 호흡을 같이 해왔고, 협력회사 혹은 파트너사와의 관계도 최고였다 라는 평가를 받아왔다.주말이면 전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의 어
광주시는 지난 2월 6일 TV조선에 보도된 강운태 시장 관련 계좌에 입금된 수십억원의 자금이 업무 관련 대가성인지 또 2010년 광주시장 경선관련 정치자금일 가능성이라는 내용은 사실관계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보도라고 대변인 논평을 통해 밝혔다. 대변인은 "이는 일고의 가치가 없는 사실무근으로 유감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업무 관련 대가성 자금이거나 2010년 시장경선 정치자금 운운은 지극히 선동적이고 악의적이며 완전히 허구에 불과함을 분명히 밝혀둔다"며 "허위사실을 무책임하게 유포하여 강운태 시장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한 TV조선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책임을 즉각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운태 시장은 배우자의 본가로부터 오래전 유산을 일부 물려받은 사실은 있으나 공직기간동안 어느 누구로부터 불법, 부당한 자금을 받은 일이 결코 없음을 밝혀둔다"고 전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정월대보름인 6일 오후 5시부터 함평군 월야면 달맞이공원에서 한 해의 풍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월야면 번영회 주관으로 새마을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등과 면민 5백여 명이 참여해 전통 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열린다. 행사는 월야 농악단의 길 굿을 시작으로 풍년기원제, 오곡밥 나눔 행사, 쥐불놀이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함평군수, 기관사회단체장, 군민의 소원을 적은 달집을 태우면서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월야면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월야면민이 하나가 되고 풍요롭고 활기찬 월야면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지난 2002년 목포시 제7대 의회에서 '2, 3호 광장 내수침수방지시설 공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던 강찬배 의원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목포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사안에 대해 조언을 하고 나서 3선 의원의 관록을 엿보이게 했다. 지난 3일 (용당동,삼학동,연동)은 목포연동 동사무소에서 만난 자리에서 “부실시공을 밝히고 지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냉철한 판단과 체계적인 단계를 밟아야 한다”면서 “BTL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면 특위구성요건이 충족돼야 하고 그러려면 어느 때보다 더 의원들 간 공감대 형성과 화합이 선결돼야 하는 시점이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 5대,7대,9대 의원인 강 의원은 “목포 BTL 공사현장이 부실시공이라고 밝혀 공사비를 감액시킨 장본인이 목포시가 먼저냐 클린연구회가 먼저냐를 따지기 전에 뭘 알아야 집행부를 견제하고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며 “지난 2002년의 특위구성 상황과 비슷한 경우라 당시의 진행방법과 자문이 요구되는 중요한 순간이다”고 말했다.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에 대해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특위구성은 어렵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함평군이 ‘읍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제주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함평군 월야권역 주민,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및 컨설팅업체 담당자 등 28명이 참가했다. 견학 참가자들은 2011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중간평가 최우수권역으로 선정된 ‘웃뜨르권역’을 방문, 임안순 ‘웃뜨르권역’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 2011년 ‘제 1회 대한민국 농어촌마을 대상’으로 선정된 ‘가시리권역’을 방문해 안봉수 가시리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성공 사례를 청취했다. 아울러 ‘번내골권역’을 방문해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역량강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7일 오후 2시 월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선진지 견학 설명과 주민 참여 독려를 위해 견학 결과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3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영광군을 방문해 도민과 대화를 실시했다. 이날 영광군청에서 진행된 대화에서 박 지사는 “영광은 대마산업단지 조성과 지역민의 노력으로 여러 분야의 기업들이 찾아오고 있다. 면 단위로 구성된 투자유치위원들이 지역 발전의 자양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영광군의 투자유치 성과는 도내 타 시군보다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면서 “고급인력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소득증대 등으로 얻어진 시너지 효과는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수도권 등 타 지역 기업들의 입주로 매년 3만 명이 유출되던 인구가 지난해 4천여 명으로 급감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이르면 올해나 2015년부터 인구가 더 이상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광군은 전기차 실험연구기관인 ‘그린에너지카 지원센터’ 설립, 법성항 부잔교(뜬 다리) 설치, 영광원자력발전소 공유수면 허가 관련 중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다.
송을로 순천시장 후보가 대회장인 한국걷기연맹전남도지회 발대식 모습(왼쪽에서 3번째가 송을로 회장) (사)한국체육진흥회(회장 선상규)와 한국걷기연맹전라남도지부(회장 송을로)가 주최하고 순천시가 후원하는 ‘제1회 국제시민스포츠 아시안피아드’ 대회가 조직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5일 조직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 걷기연맹전라남도지부가 오는 2월말 대회조직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조직 인선은 물론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어 대회 성공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조직위원회 준비위는 2월말에 개최되는 출범식을 앞두고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1회 국제시민스포츠 아시안피아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한국걷기연맹 전국 지부와의 연대를 통해 대회 참가자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송을로 대회조직위원장은 “국제 규모의 아시안피아드대회가 아시아 권역을 넘어 세계적인 걷기운동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재 중앙과 전국 지자체 단위로 조직돼 있는 각 지부와의 연대를 통해 순천에 대규모 참가자들을 불러 모으는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직
전남 뱃길 관광객 200만시대가 활짝 열렸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목포, 여수, 완도 등 전남도 내 주요항구에서 제주 등 뱃길을 이용한 해양관광객이 221만명을 기록, 전년(194만명)에 비해 14%가 늘었으며 올해는 250만명 돌파가 기대된다고 4일 밝혔다. 월별로는 4월, 5월과 관광 성수기인 8월에 가장 많은 25만~26만명이 방문, 하루평균 8천600명이 이용한 셈이다. 이용 항별로는 목포항 48%(106만명), 완도항 21%(47만명), 장흥 노력도항 13%(29만명), 여수항 10%(21만명), 녹동항 8%(18만명) 순이었다. 목포항 관광객이 많은 것은 서해안 고속도로, KTX 등으로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에서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늘었고 흑산도, 홍도 등 경관이 아름다운 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남 뱃길을 이용한 제주도 관광객은 95만2천명으로 지난해(76만3천명)보다 25%가 늘었다. 이는 그동안 제주 여행객들이 항공편을 주로 이용했으나 안전하면서 다양하고 색다른 선상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 관광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전남에서 제주 간 뱃길 시간이 단축된 것도 한 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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