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포럼(이하 한대포)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좌편향 판결로 사회적 파장을 불러온 송경근 박관근 부장판사를 ‘좌편향적인 직권남용’으로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송경근 부장판사는 통합진보당 당내경선에서 대리투표를 한 혐의로 기소된 당원들에게 무죄를 선고해 투표의 기본정신을 훼손시켰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아울러 박관근 부장판사는 불법 방북자에게 ‘김일성 시신참배’ 부분에 대해 ‘동방예의지국’을 언급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한대포는 종북 성향의 판사들의 행태가 여실히 드러나며 법의 정신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좌편향적 판결을 내린 두 부장판사를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또 이들은 ‘이석기의 내란음모’ 사태와 관련 오래전부터 문제를 야기시켜왔던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도 ‘위헌정당해산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라’는 취지로 법무부를 방문해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주한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한미동맹파기를 주장해 왔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며 당 강령을 통해 ‘진보적 민주주의’를 실현한다고 명시도 돼 있다. 나아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빌미로 ‘국정원 해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받았던 홍성규 통진당 대변인이 오는 30일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입성을 노린다. [뉴스파인더 김승근 편집장] 홍 대변인은 지난 2012년 19대 총선정국에서 ‘민주당-통진당’ 단일화가 급물살을 타며 야권연대에 합의한바 있다. 화성갑 후보로 재보궐 선거에 나서면서 여권강세인 지역에서 주목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사회전반을 흔들고 있는 ‘내란음모’에 대해 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일방적인 주장을 폈다. 그러나 그의 주장에 반박하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에 밝혀지게 된데 큰 영향을 줬던 ‘제보자’에 대해 홍 대변인은 ‘프락치 매수공작’이라며 ‘녹취도 불법이었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나 조사과정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제보자는 조직생황에 염증을 느꼈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는 생각”으로 자진신고하고 협조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녹취록도 법원으로부터 ‘통신제한조치’에 대한 영장을 발부받아 합법적으로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홍 대변인은 과 관련 ‘ 경기도당의 정세강연회’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주장은 행사일정에 공지된 사실이 없었
최근 사법부의 잇따른 좌편향 판결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보안법’, ‘종북’ 논란 사건들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 소속 변호사에게 수임되면서 이 단체 소속 변호사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뉴스파인더 김승근 편집장] 국가 안보와 직접적으로 관련됐던 ‘국가보안법’, ‘왕재산간첩’, ‘이적단체’, ‘반정부단체’ 등 행위자들이 ‘민변’ 변호사들에게 사건의뢰가 몰리고 있다. 아울러 사법부에 좌편향 일방적 사고를 가진 판사들에 의해 ‘논란’이 되는 판결이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판결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국보법까지 사문화 시키고 최근에는 종북세력에 의한 국가안위가 흔들리는 등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국보법을 무시한 채 ‘동방예의지국’이라는 감성적 판결이 나오기도 하면서 일각에서는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도 ‘민변’ 소속 변호사들과 좌편향 사법부에 의해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냐며 혀를 내두르기도 한다. 국보법 위반, 종북세력, 내란음모 등 공안 사건을 전면에서 막아야 하는 국정원이 지난 대선정국 때부터 ‘댓글’ 논란으로 소모적인 사건에 발목이 잡혔다. 민주당은 국정원장을 대상으로 고발했고 논란을
지난 14일 한겨레 등 좌파 언론들이 민주당 백재현 의원의 국감자료를 인용, 안행부가 보수단체를 지원한 부분을 확대해석해 비판보도를 쏟아냈다. 그러나 ‘해당기사는 사실을 왜곡 폄훼했다’는 지적이다.앞서,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안행부는 최근 3년 동안 “불법폭력시위를 주최·주도하거나 적극 참여해 처벌받은 단체를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사업공문을 통해 명시해놓고도 집시법 등을 위반한 ‘국민행동본부’를 지원한 것으로 나왔다. 국민행동본부는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에서 집시법 위반,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이 인정돼 2011년 1월 서정갑 본부장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고 노무현 대통령 시민분향소를 훼손한 일로 2011년 12월 위로금 8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같이 보도하면서 마치 국민행동본부가 마치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것처럼 폄훼한 것. 나아가 서정갑 본부장이 '국가보안법사수국민대회'와 '노무현 시민분향소'를 훼손해서 처벌받은 것을 언급했지만, 서 본부장은 최근 3년동안 불법시위를 주최하거나 주도한 사실이 전혀없다.서 본부장은 “155마일 휴전선을 두고 주적 북괴군과 첨예하게 대치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실종됐던 ‘사초’ 중 일부가 검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파인더 김승근 편집장]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대화록은 총 3가지(本)형태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대화록에 얽힌 친노인사들과 정치인들의 ‘말바꾸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문재인 의원 ‘화려한 말 바꾸기’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대화록 존재’와 관련, 지난 2012년 10월 12일 해군 2함대사령부 방문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북 정상회담의 비밀대화록이 존재한다면 책임지겠다”고 했다가 사흘 뒤 인 15일 민주당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서 “정상회담 당시 국정원과 통일부가 실제 대화내용 그대로 대화록을 작성했다”며 “내가 직접 그것을 확인했고 국정기록으로 남겼다. 누군가 대화록을 봤다면 바로 그것일 것”이라고 말을 바꾼바 있다. 또 문 의원은 ‘대화록 공개’와 ‘NLL포기발언책임’과 관련, 지난 6월 21일 “10.4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할 것을 제의합니다”라며 “정상회담 대화록과 회담 전의 준비자료, 회담 이후의 각종 보고자료까지 함께 공개한다면 진실이 선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라고 긴급성명을 내고 대화록의
이석기 제명안과 통진당 해산을 놓고 일부에서 ‘신종 매카시즘’으로 몰고가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이는 이석기 내란음모에 대한 본질을 가리려는 술책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뉴스파인더 김승근 편집장] ‘매카시즘’은 1950년대 초반 미국을 휩쓴 ‘공산주의자 색출 선풍’을 일컫는 용어다. ‘조세프 매카시’ 상원의원의 이름을 딴 매카시즘은 “미 국무부 내부에 205명의 공산주의자가 있다”고 폭로해 큰 방향을 일으킨다. 하지만 인권 논란에 수년간 지속된 ‘매카시즘’ 열풍에 대한 피로감 확산 등으로 1954년 초반부터 소멸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매카시즘은 좁게는 ‘반공주의 성향이 강한 집단이 정치적 반대자나 집단을 공산주의로 매도하는 행태’를 지칭하며, 넓게는 ‘정적에 대한 무분별하고 근거 없는 주장이나 고발’을 비판하는 부정적 용어로 인식되고 있다. ‘매카시즘’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고서라도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매카시즘’으로 매도하는 것은 헌정문란이라는 중차대한 사건에 대한 논점과 책임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려는 시도로 밖에 볼 수 없다. 국정원은 2010년부터 3년간 RO조직원들에 대해 감청 등 합법적 수단을 통해 증거를 면밀하게 수집해 왔으며, 혐의를 입증
최근 온라인에서는 국정원 무용론을 펼치는 글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얘기들이다. 이석기 사태를 언급하면서도 국정원 개혁이 훨씬 중요하다는 억지 주장들도 나온다. [뉴스파인더 김승근 편집장] 국정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건가? 깊은 음지가 있어야, 지켜지는 게 세상이다. 전쟁이 없다고 해서 세상은 그렇게 평화롭지만은 않다. 미국의 스노든 사태만 봐도 각국이 각자의 이념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우리의 주적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야 했고, 그 책임과 임무를 다하고 있는 곳이 바로 국정원이다.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다. 양지를 위해 음지에서 해야 하는 일들을 국정원이 대신 해내고 있기에 일반 국민들은 모를 뿐이다. 얼마전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한 국정조사에서 국정원 전 차장은 온라인에서 첨예한 이념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얼마나 치열한지 공감하지 못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자신에게 1~2시간만 준다면 근처 PC방에가서 증명해 보이겠다는 얘기까지 하지 않았던가. 생색내지 않으면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게 현실인 것은 알지만, 그들 스스로가 자신의 노고를 낱낱이 공개할 수 없음을
아직도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자는 국회의원 신분이다. 내란음모이고 아니고를 떠나 그가 했던 발언과 행위만으로도 열두번도 더 제명시키고 남음이 있다. [뉴스파인더 김승근 편집장] 그럼에도 여야가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제명안 처리를 놓고 공방 중이니 답답하다. 민주당이 사법처리를 지켜보자며 미적대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지만 사법처리 여부를 떠나 이미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옹호, 찬양하는 발언을 다수 해온 이석기다. 다시말해 그의 사상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있지 않다는 뜻이다. 헌법적 가치에 어긋나는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에 어떻게 있을 수 있겠나. 과거 단 한마디의 아나운서 비하 발언을 했다고 강용석 전 의원 제명안을 꺼내들고 나선 게 민주당과 통진당이었다. 그랬던 그들이 엄청난 발언을 쏟아내고 대한민국 헌법에도 정면으로 대치되는 한편, 내란음모 혐의까지 받고 있는 이석기에 대해서는 이토록 관대한 것인가. RO모임에는 통진당의 김재연, 김미희 의원도 참석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그래서 ‘종북정당’이라는 지탄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정희 당 대표는 어떤가. 그가 얼마나 진한 ‘종북색’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이는 없을
이석기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리고, 혼란케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누구도 안 지려고 버티고 있다. [뉴스파인더 김승근 편집장] 통진당은 이석기 의원이 국정원의 조작과 날조로 인해 억울한 상태라는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통진당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 계속됐기에 누구도 그 주장을 믿진 않지만 사실 여부를 떠나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다. 모든 책임을 부정하고, 이석기 의원을 감싸기만 하는 모습만 연출하고 있다. 세간에 ‘종북정당’이라고 불리는 통진당이 어떻게 이런 막강한 힘을 얻게 됐을까. 국내 제3정당이자 제2야당이 됐을까. 이석기 의원 뿐 아니라, RO모임에 참석했던 이들 중 일부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1야당 민주당은 철저히 선긋기를 하며 불똥이 튀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따져보면 민주당은 이석기 의원을 국회에 입성시킨 책임을 지고 사과부터 해야 옳다. 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 때 통진당 후보들과 야권연대를 통해 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모종의 거래가 있었고, 결국 단일화를 통해 시장이 된 이들은 공공기관장 자리 혹은 막대한 지원금을 통진당 당원들에게 뿌린 것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을 둘러싼 내란음모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오면서 이석기 의원을 일부 옹호하던 여론들도 이제 더 이상 감싸주지 못한고 있다. [김승근 뉴스파인더 편집장] 아울러 이석기 의원이 발언한 국가전복을 위한 구체적이면서도, 위험한 발언들은 우리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시험대에 올렸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이미 무너진 안보사회에 살고 있다는 셈이된다.소위 좌파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최근 “이석기는 당장 의원직 사퇴하고 조사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진중권 교수는 국정원이 제시한 녹취록에 대해서는 “맞을 거다. 저 정도 분량이면 설사 발췌에 따른 맥락의 왜곡이 있다 하더라도, 큰 골자를 짐작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고 본다”고 했다. 진중권 교수는 “녹취록 전문. 완전히 정신병동이네요. 소수극렬화 현상으로 봅니다. 사회적 고립에서 오는 현실적 무력감을 심리적으로 보상받으려 집단으로 과격한 환상을 발전시키는 거죠. 현실에서 환상으로 도피한다고 할까?”며 이석기 의원을 비난했다.이어 “일종의 동키호테 현상이죠. 이미 민족해방운동의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났죠. 그들의 혁명적 로망의 근거가 사라진 겁니다. 그러다 보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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