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젯밤 청계천에서 있었던 촛불시위 현장에서의 나의자유발언 연설과관련, 오마이뉴스의 어처구니 없는 오보(?)에 대해 밤늦게 엄중항의하는 기사를 작성해서 올려놓고 오마이뉴스측의 태도를 주시해온바, 오마이뉴스측에서 언제 어떤경로로 나의 항의 기사를 알게되었고, 정확히 언제쯤 문제의 기사를 수정해놨는지는 모르겠으나(아마도 오늘 오전중에) 오후 3시쯤 문제의 기사내용을 수정해놨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러나, 이시각 현재 분명한것은 문제의 본질은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무슨소리인가? 첫째, 어젯밤 그시각에 당사자인 필자가 때마침 오마이뉴스를 검색해봤기 망정이지 그러지 않았다면 , 지금까지도 문제의 기사는 오마이에 의해 그대로 방치되고 있을것이며, 필자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세심한 주의력을 지닌 제3의 누군가가 뒤늦게라도 당사자인 필자에게 정확하게 제보해주는 경우말고는, 아마도 오마이뉴스가 존재하는한 , 필자는 영원히 김기백이 아닌, 얼토당토 않은 한용진?? 이라는 유령으로 둔갑된채로 기록되어져버렸을것이 분명하기때문이며... 둘째, 누가보아도 도저히 간혹 이라도 있을수 있는 실수라고 인정해줄수 없는 ,크고도 명백한 고의성 오보이자, 인격모독 행위를 자
오래살다 보니 참 별꼴을 보게된다더니 (실은 필자는 아직 그리 오래살지도 못했지만) 18대총선인지 뭔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치판의 개싸움이 선거일이 가까워 질수록 그야말로 가관이다 못해 차마 두눈멀쩡히 뜨고는 보지못할 점입가경에 목불인견의 수준을 넘어선지 이미 오래이다.소위 公薦인지 密薦인지 詐薦인지 私薦인지 死薦인지 도저히 분간이 안가기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막상막하 수준이기는 마찬가지지만, 그중에서도 압권은 아무래도 이명박 친위대로 부터 팽 당한 박근혜 계열의 서청원. 김무성을 비롯한자들이 절치부심하면서 차제에 한나라당을 뛰쳐나와 이번 총선을 겨냥, 무슨 친박연대라는 헌정사상 일찍이 듣도보도 못한 희한한 이름을 내걸고 이명박계들을 향해 견적 필살의 일대 결전을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상황일것이다.-박정희의 딸이라는것 말고 박근혜가 지닌바 실체적 내용이나 컨텐츠가 대체 뭔가?-나는 이번기회에 분명히 공언해두지만, 비록 치마두른 여자이긴 해도 언행이 신중하다는 한가지 만으로도 지닌바 품성과 자질에 있어 박근혜가 최소한 노무현이나 이명박보다는 월등하다는 점은 백천번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박근혜가 무슨 영국의 대처쯤이라도 되거나 ,이개떡같은 한국정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