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대한노인회신안군지회에 지원하는 민간단체보조금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신안관내 노인 단체인 신안군지회가 회원들의 활동과 권익에 집행 되어야 할 예산의 상당부분을 사무실 자체 운영비로 사용하는 등, 방만한 운영 실태에 대한 신안군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더욱이 지난 11일 대한노인회신안군지회 박시종 지회장 취임식을 앞두고 임명된 사무국장 인사는 최근 퇴임한 신안군청 서기관 출신으로, 관피아 인사만행에 대한 일부군민들의 비웃음마저 사고 있다.최근 대한노인회신안군지회 보조금 운영 실태를 살펴보면 자체운영비 수입부분은 도지회에서 지원되는 연간 지원금 780만원, 자체 373개 경로당의 연간회비로 4,476만원(1개 경로당12만원) 총 5,256만원이다.이 밖에 신안군에서 지원되는 보조금은 자체 각종체육대회, 사무실운영비 포함해 1억6,520만원으로 지원액은 도합 2억1,776만원으로 집계됐다.이도 부족해 군지회는 도지회로부터 지원되는 780만원 중 연회비 명목으로 72만원을 도지회에 납부하고 나머지는 자체 사무실 운영비와 각종 체육활동비 명목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정작 혜택이 주어져야 할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소중한 예산이 신안군지
전남 신안군 관내 새우양식이 활성화되면서 일부지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양식장을 운영하는 등, 불법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실제로 신안군 암태면 익금마을 소재에 3.2㏊(9,200㎡여 규모)규모의 새우양식장을 조성한 이모씨는 행정기관으로부터 허가를 밟지 않고 버젓이 불법양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또 암태면 송곡리 202번지 소재 오모씨 새우양식장 역시 지난해 2.28일자로 허가기간 만료되었으나 1년이 넘도록 5㏊(15,000여㎡)규모의 양식장에서 새우양식을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더욱이 이 같은 사실을 지난 해 12월경 면(수산담당)에서 신안군으로 적발 통보를 했으나 무슨 연유인지 아직까지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특히 불법 어업행위로 시설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야간에는 주민들의 불면증 등 부작용이 발생해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새우양식장에 치어 입식 전 양식장 청소과정에서 발생된 폐수는 인근 해역으로 흐르고 발생된 폐기물은 인근에 야적돼 심각한 환경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민주장도 제기되고 있다.이에대해 지역민 박모씨는“야간에 발생된 기계소음으로 고된 일과에 잠을 설칠 때가 많다
목포해경이 3일 오전 06:35분경 목포시 남항부두에서 검은색 유막이 유출된 해양오염 신고를 접수받고, 방제정과 소형경비정을 급파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경은 남항부두에 정박 중이던 59톤 부산선적 예인선 A호에서 연료펌프 스위치박스 오작동으로 인해 적재된 연료유가 다른 탱크로 이송되었고 에어벤트를 통해 연료유 벙커A 약 6,800ℓ가 해상에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적발했다.이 사고로 남항부두∼목포해경전용부두∼연안여객선터미널∼목포수협부근 해상에 갈색 기름띠와 엷은 유막이 분포되고 성광조선소 인근에도 약 200m 기름띠가 발견됐다.목포해경은 관계기관(목포시, 해양환경관리공단) 및 방제업체와 합동으로 선박 11척을 동원해 오일펜스, 유회수기, 유흡착재 등으로 방제조치를 실시해 해양오염 확산 방지에 주력했다.한편, 해경은 A호 기관장 황모(70세)씨를 상대로 선박 내 장비고장으로 기름이 유출되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선박으로부터 기름배출)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자가 시장직 인수자문단을 구성해 오늘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9일 박 당선자 측에 따르면 민선 6기 시장직 인수자문단을 구성해, 윤주신 전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교수진 중심으로 구성했다.시장직 인수자문단은 크게 지역경제분야에 이인태 해양수산정책기술연구소장, 해양분야에 노창균 목포해양대교수, 문화관광분야에 박흥식 목포대 교수, 지역현안분야에 모귀석 새한대 교수 등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자문단은 금일 시청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민선 6기 시정 로드맵을 구상하는 기초를 마련한다.이후 7월 1일 박홍률 당선자의 취임 전까지 시정전반에 대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공약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수립 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한다는 목표다.박 당선자가 교수진 중심으로 인수자문단을 구성한 것은 측근의 시정개입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시 공무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업무파악을 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박 당선자는 자문단에게“소규모의 전문가 중심으로 꾸린 만큼 시정과 관련 업무에 대해 꼼꼼하고 빈틈없는 업무파악이 되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세한대 조득필 교수(애니메이션)를 비롯한 30여명의 목포인근지역 대학교수들이 고길호 신안군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28일 밝혔다.금일 목포시내 마리나베이호텔에서 오후 5시에 진행된 지지선언에는 30여명의 ‘신안군을 사랑하는 목포지역 교수’들이 함께 했다.이들은 선언문에서 “고길호 후보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신안군의 발전에 획기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후보로서 어느 누구보다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고길호 후보가 신안군수에 당선되어 이 지역 경제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의 조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이들은 고길호 후보에게 신안 발전을 위해 신안 지역발전의 실천방안으로 섬의 자원을 특화한 해양산업 육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신안 천혜의 자연환경과 산업을 연계해 신산업 창출로 전남 서남권을 세계 수준의 친환경 해양산업 및 휴양관광의 메카로 조성하는데 고길호 후보가 역할을 다 해줄 것을 정중히 건의했다.한편, 신안 지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여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합리적 행정경험이 검증된 고길호 후보가 전남 서남권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들은 앞으로 고길호 후보에게 신안지
최근 전남 신안군 의회 의장 양모(60)씨를 포함한 일부의원들이 방문객용 선물을 무단 배포한 혐의로 목포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돼 선거를 앞두고 파문이 일고 있다.지난21일 목포경찰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신안군의회 의원들을 수사한 결과 혐의가 입증된 대상자 의원 10명 전원에 대해 검찰에 송치했다.경찰 조사결과 의원들은 지난 2012년~14년까지 군 예산으로 구입한 5,600여 만원 상당의 의회 홍보용 벨트・지갑・손목시계 등을 각자 분배한 후 개별적으로 지역구 주민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불출마한 1명의 의원을 제외하고 9명 전원이 오는6.4지방선거에 출마한 의원들이다.이들 의원들은 지난 2012년 2월초순경 의회 홍보를 위해 의회 사무국에서 제작한 벨트700여개를 각자70개씩 분배한 후 개별적으로 자신들을 찾아온 선거구 주민들에게 제공했다.또 손목시계와 지갑 등 5,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선거구민들에게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의원들은 이 같은 사실에 대해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선거법상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의 후보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 단체, 시설에 기부
목포시장 선거 홍영기후보와 박홍률 후보간 무소속 단일화가 결렬됐다.홍영기 후보는 목포시장 무소속후보 단일화 제안을 이후 수차례 꾸준한 접촉을 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홍 후보 측은 “단일화를 위해 그동안 개혁과제와 목포시장후보로서의 인물과 자격에 대한 검증과 합의를 놓고 최선을 다해 박홍률후보와 수차례 접촉을 했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서로의 견해가 너무 커 단일화는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목포발전을 위해 시민들에게 무소속 후보로서 직접 시민의 검증을 받고 새로운 정치질서를 위해 후보 단일화를 나섰으며 시민들의 열망을 받들어 당 경선에서 뛰쳐나온 후보와도 단일화를 불사 했지만 결국 합의의 이루지 못해 시민들에게 죄송하다”는 입장이다.또한 “시민들은 목포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물을 기대하는 만큼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해 끝까지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소속 홍영기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무소속 목포시장 후보들의 단일화를 제안했다.홍 후보는 이날“목포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지역 원로들과 대다수 시민들은 무소속 후보들의 연대로 후보단일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무소속 목포시장 후보인 박홍률, 김종익 후보에게 새민련 이상열후보에 맞설 후보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홍 후보는“20년 일당 독재에 부채가 3천억에 이르는 목포경제는 파탄 지경에 왔고 이에 민심은 분노하고 있다”면서 “새민련후보 당선은 정종득 현 시장의 4선과 다름없다는 민심을 듣게 됐으며 이제는 새로운 목포를 건설하고 부흥시킬 후보가 나와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이어 홍후보는“무소속후보들도 똑같은 조언을 들었을 것으로 믿으며 오만한 20년 지방 독재를 끝내는 일은 무소속 단일화 뿐”이라며 “이는 25만 목포시민의 명령이며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홍 후보는 단일화 방식으로“지역원로와 시민단체를 포함한 시민후보단일화추진단을 만들어 후보의 적합성과 능력을 평가해 단일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을 포함한 여러 방식이 있을 것”이라면서“저는 두 후보께서 제안하는 어떠한 방식도 긍정적으로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홍 후보는 또“세 후보가 진정성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전남 신안군수 후보로 새정치연합의 내천을 받은 고길호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신안군청 앞으로 이전하고 세몰이에 돌입했다.지난 24일 오전 새로운 사무실에서 고 후보는 “군민을 섬기고 존경하는 행정을 위해 가장 먼저 공직자들의 동요 없는 화합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지난 8년 동안의 군정에 기본 틀을 두고 보완과 개혁을 통해 잘사는 신안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을 낮추는 공직자들의 섬김 자세가 필요하다”며, “공무원은 물론 지역사회에까지 갈등과 반목으로 분열된 군을 화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고 후보는 “벌써부터 공직자들과 군민의 갈등을 조장하는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공직사회가 동요 없이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는 또, “공직사회 반목과 갈등도 양 공무원노조 대표를 만나 풀어가겠다”며 “안팎에서 인사내정과 살생부가 돌고 있다는 악의적인 소문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고, 공무원 인사기준은 철저히 인사규정에 따른 원칙에 입각해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고길호 후보는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선거운동을 차분하게 치룰 것”이라며, “열악한 환경
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시설 확충과 관광사업자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4천590억 규모의 2014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계획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관광진흥개발기금 신청자격은 관광진흥법 상 관광사업자 또는 예정자이며 신청서는 문체부, 전남도, 각 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아 6월 13일까지 한국산업은행 등 16개 은행과 관광업종별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융자 조건은 최대 5년 거치 7년 분할상환이며 금리는 중소기업과 개인은 최저 1.95%(3개월 변동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융자한도는 담보 능력에 따라 시설자금은 150억 원, 개보수자금은 80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특히 중소기업과 소액신청 사업체, 관광특구 내 호텔과 베니키아 체인호텔은 우선 선정이 가능하고, 복합리조트 및 복합마이스(MICE) 시설 등에 1천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시설 사업은 대출기간이 최대 5년 거치 8년 상환으로 연장된다.문체부는 또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여행업, 호텔업, 유원시설업 등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각 업종별 협회를 통해 관광사업체 특별 운영자금을 신청 받는다.전남도는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중앙기금과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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