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해남지부(지부장 김총수)에서 주관한 제4회 땅끝해남 관광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14일 해남군문예회관 2층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열렸다.이날 전시회 및 시상식에는 박철환 군수, 이길운 군의장을 비롯하여 해남예총 이주식 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와 해남지부 김총수 지부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이번 ‘제4회 땅끝해남 관광사진공모전’은 지난 1월 1일부터 12일까지 기간을 거쳐 출품된 작품 434점 중 금상, 은상, 동상, 가작, 입선 수상작 71점을 선정했으며 금상을 수상한 안한준씨(작품명 ‘과거로의 여행’)를 비롯한 은상, 동상, 가작 수상자 11명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안 씨의 금상 작품인 ‘과거로의 여행’은 공룡화석지의 테마에 작가의 감성을 더해 야간촬영을 장시간 활용한 작품으로 프로작가급 사진인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았다.은상에는 정애영씨(진도)의 ‘명량해전 재현1’과 홍정숙씨(천안시)의 ‘공룡’, 동상에는 서덕임씨(해남)의 ‘임하도 석양’, 이상미씨(해남)의 ‘괘불재’, 정지승씨(해남)의 ‘우슬재 여명’, 가작에는 김병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2016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첫 단추로 국회의원과 함께 예산․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군은 지난 2월6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국회의원과 함께 박철환 군수, 이길운 군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예산 ․ 정책 협의회를 개최, 예산편성 환경이 새롭게 변화한 것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이번 예산 ․ 정책 협의회에서는 해남군이 발굴한 94개 사업 2016년 총 사업비 1,560억원 중 ‘16년 국비 979억원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군은 특히 정책건의를 통해 지방교부세에 대한 개편을 요청했는데, 최근 대통령의 지방교부세․지방재정교부금 개혁에 대한 발언에 대해 지방교부세는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노인인구비율 등을 반영한 교부세 개편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적극 건의했다.또한 기초연금 시․군재원부담율을 현행 2:8에서 지방재정업에서 정한 5:5로 조정해 줄 것과, 기초연금․보육료 국비 부담율 확대, 불법매립지 양상화 추진 등을 건의하며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김영록 국회의원은 “정부에 대한 건의와 입법
“선교활동에 전념해야할 종교단체가 어촌계 주민들의 생활터전에 신설한 선박수리사업에 이권을 개입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169억원의 정부예산을 투입해 신안군 흑산면 진리 일원에 설치한 선박수리소를 천주교에 주려고 하고 있다’는 어촌계 주민들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선박수리창 운영권을 둘러싸고 주민 간 마찰이 일고 있다.최근 신안군 흑산면 어촌계 진리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당시 해양수산부(당시는 전남도 발주)는 신안군 흑산면 진리 30-6번지 소재에 1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박간이수리소를 신설했다.하지만 흑산 천주교단체가 당초 수리창(진리 30번지 천주교 땅에 설치된 기존 수리소) 운영권을 주장하며 연간 1천만원상당의 임대료가 발생하는 신규 선박수리창 사업에 개입하면서 어촌계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천주교측 개입에 어촌계 주민들은 ‘지역어민들을 위해 신설된 선박 수리창은 어촌계 주민들의 생활터전인 진리 지선에 소재하고 우선권도 있는 만큼 주민들이 운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반면 천주교측은 현재 수리창이 신설되기 전부터 “기존의 선박수리소에 대한 권리가 천주교에 있었다” 며 “수리창 이설 당시 보상조건으로 신규 수리창을 대체 해준 것으로 알고
목포시 상공회의소가 회장선출을 앞두고 극심한 내홍에 휩싸여 있어 지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김호남 회장과 이한철 부회장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갈등의 원인은 김 회장이 출마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고 재출마를 선언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목포지역 상공인들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목포시상공회의소 회장이던 주영순씨가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회장직을 사퇴하자 김호남회장이 당시 당선이 유력시됐던 이한철부회장을 찾아가 주영순회장의 잔여임기만 하겠다는 조건으로 양보해 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했다.이에 김 회장의 고교후배이기도 한 이부회장이 이를 수락해 김 회장을 추대하며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되도록 힘써왔다.이 같은 배경으로 선출됐던 김 회장이 약속을 번복 지난해 또 다시 7월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면서 두 사람 간 갈등이 빚어졌다.더욱이 지난 19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목포상공회의소 신년 하례식 겸 총회석상에서 이부회장이 인사말을 하려고 진행을 돕고 있는 상공회의소 직원들에게 마이크를 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으나 거절당하면서 이부회장의 감정이 폭발했다당시 만찬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이부회장이 격렬한 항의 끝에 마이크를 잡자 김
해남북일향우회(회장 윤을식)는 3일(화) 2015년 첫 모임을 갖고 결속을 다진다.해남읍에서 생활하고있는 북일면 출신으로 꾸려진 재해북일향우회는 윤을식 회장을 비롯 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 격월 모임을 통해 향우간 우의를 다지고 북일면 발전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3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북일향우회는 재해북일면향우회, 재광 북일면향우회와 더불어, 북일면 출신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상호 존중하며 상부상조해 가면서 지역사회 발전에도 견인차 역활을 다하고 있다.윤을식 회장은 “새해에도 향우들의 밝은 모습을 기대하며 고향이 점차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박수를 보내고 도와주신 회원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고 전했다.또한, "언제나 고향을 가슴에 새기며 ,한마음 한뜻으로 친목을 다져가며 북일인의 자긍심을 높여가자"며 특히, "올해는 북일향우회와 각향각지의 향우들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향을 연결시키는 가교 역활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해남북일향우회는 매년 자연정화활동과 지역 봉사를 통해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면서 2015년 한해도 '기다려지는 향우회! 가고싶은 향우회! 변화하는 향우회!'로 거듭나기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고
신안군의회 A의원이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의원직 상실위기에 처했다.18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제2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A의원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선의원인 A의원은 6.4지방선거 예비후보 당시 지난 4월 초순께 친분관계인 유권자 B씨에게 자신을 도와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그동안 검찰조사를 받아왔다.(본보 7월 31일자 금품제공의혹제기)A의원은 재판과정에서“선거와 관련해 돈을 준 것이 아니라 대한염업조합 부지매입과정에서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알선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돈을 준 것이다”고 주장해 왔다.하지만 재판부는‘지난 2010년 선거법 위반혐의로 처벌을 받고도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결코 가벼이 볼 수 없는 위법 행위’라며‘누구보다 엄격히 선거법을 지켜야 할 의원으로서 위법행위를 부인하는 등 행위가 가볍지 않다’며 실형을 선고했다.이에대해 A의원은 이날 재판부 판결에 불복, 즉각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A의원은 항소심에서도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신안군의원으로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2014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 내 위치한 함평군립미술관에 특별한 전시회가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축제가 시작한 24일부터 내달 말까지 담원 김창배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담원 김창배 화백은 단원 김홍도의 후손이며 화맥으로는 10대 제자로 현대 풍속화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단원의 일대기를 그린 현대풍속화와 선묵화, 국화꽃을 소재로 그린 수묵담채화 등 70점을 선보인다.특히 김 화백의 백미는 아회도(雅會圖) 형식을 채택한 작품에서 절정을 달한다.「단원 동산아회도」는 조선시대 계회도 형식을 차용하면서 시간적・공간적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전개해 나가는 방식은 현대 풍속도의 전형으로 삼을 만하다.또 국화 시와 차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선묵화와, 국화를 주제로 한 수묵화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이와 함께‘추사 김정희-남도에서 만나다’기획전도 인기를 끌고 있다.추사 김정희의 서예, 편액, 문인화, 간찰 등 7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추사체의 원류가 되는 서한시대 예서의 필의를 담은 등 희귀작품과, 목각현판 , 수묵화 는 눈여겨 볼만한 작품이다.특히 추사의 그림이 공개된 것은 흔치 않은 일인데다 지금까지
‘2014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4일 함평군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막했다.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지난 2004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규모나 내용면에서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손꼽히고 있다.이날 개막식에서 안병호 함평군수, 정수길 함평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은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테이프를 자르며 개막을 축하했다.이어 다육식물관, 분재전시관, 중앙광장 등 행사장을 순회하며 현장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국화향기 그윽한 풍요로운 함평천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향대전은 오는 11월9일까지 관광객 동선 주요 길목에 대형 국화작품과 기획 작품을 배치한 야외 전시, 수준 높은 국화 분재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실제 크기와 모양으로 만든 대형 독립문과 마법의 성, 9층꽃탑 등 대형 기획 작품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또 한 줄기에서 1331송이의 꽃이 피는 천간작과 300송이 내외의 다륜대작을 비롯해 수백여 점의 분재 작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25일과 26일에는 제3회 전남 명품 한우대축제가 열려, 각종 공연, CMB 노래자랑, 한우 할인판매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또 25일에는‘2014 함평단호박 메뉴개발 전국 요리경연대회
전남도교육청은 국제협력을 통한 이러닝 산업진출기반조성을 위해 페루 교육부 국장 발데즈 단장을 비롯한 18명의 교육국 직원 및 교원을 초청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교육정보화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연수단은 전남여성프라자와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 머물면서 ICT콘텐츠 개발 교육과, 스마트교육 선진학교 시찰, 남도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기회를 갖는다.전남교육청은 정부의 이러닝 세계화 산업 지원계획에 따라 지난 2005년~2011년까지 말레이시아 교원초청연수를, 2013년부터는 페루교육국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지난 2013년 PC 총 150대, 노트북 컴퓨터 15대를 지원했으며. 이번 방문에는 신규 PC 10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올해 2번째로 추진하는 페류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스마트교육 및 IT 산업홍보와 양국의 미래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이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570억원을 확보했다.22일 무안군에 따르면, 열악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김철주 군수가 그동안 수차례 중앙정부를 방문, 각종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에 힘써줄 것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밝혔다.일반국고보조는 6건에 255억원으로 ▲칠산대교(무안~영광) 건설 197억원 ▲송정~마산간 국도개설 46억원 ▲무안읍 하수관거정비 5억원 ▲일로읍 비위생매립장정비 5억원 ▲정신건강증진센터운영 1억원 ▲무안분뇨처리시설확충 1억원을 확보했다.또한, 특별교부세로 무안생태갯벌센터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사업비로 5억원을 확보했다.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과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지역발전특별회계는 2013년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로 33억원을 포함, 45건 310억원을 확보했다.주요사업은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 80억원 ▲남악 다목적문화 진흥센터 건립 20억원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74억원 ▲연안정비사업 9억원 ▲밭기반정비 사업 28억원 등이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66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도 이뤄냈다.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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