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함평군이 유휴농지를 텃밭으로 조성해 이달 말까지 분양한다. 텃밭위치는 함평군 해보면 금덕리와 월야면 용암리로 이곳은 광주, 목포와 인접해 도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텃밭을 가꾸기에 제격이다. 특히 텃밭을 처음 접하는 도시민을 위한 교육도 마련돼 있어 농작물을 직접 키우며 가족의 우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면적은 33㎡ 40개소, 66㎡ 20개소로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분양가는 1년에 각각 5만원과 10만원이다. 함평군은 납입한 분양대금으로 경운비, 종자대, 퇴비구입 등 운영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함평군청 친환경농산과(☎ 061-320-3372)로 제출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농촌인구의 고령화로 휴경농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이를 텃밭으로 적극 활용해 농지의 생산성도 높이고 인구유입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해양경찰서가 5일 경찰서장, 각 과장, 승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승진임용식에서는 경사에서 경위로, 방제7호정 김영규 , 1006함 여양수 , 수사과 김계남, 수사과 김본환 , 3009함 김영석 (이상 5명) 경장에서 경사로, 해상안전과 김준호, 수사과 정상훈 , 정보과 허재윤 , 장비관리과 정탁수, 서산파출소 김민선, 흑산파출소 이형래, 정보과 김정식, 진도파출소 이옥주 (이상 8명) 순경에서 경장으로, 1006함 황세준, 장비관리과 진수환, 지도파출소 김이영, 1509함 박철휘, 305함 진경익, 3009함 김주영, 신상호 영광파출소 변상훈, 310함 서성일, 513함 이민규, 박상수(이상 11명)가 각 각 승진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날 김문홍 서장은 임용자 전원에게 일일이 계급장을 달아주며“새로운 계급은 새로운 역할과 책임이 요구되는 만큼 더욱 열심히 맡은 직무에 성심을 다해달라”며“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경찰이 되라”고 당부했다.
전남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 성 평등사회의 구축기반마련을 위해 ‘전남지역 성 평등기반구축 전문가포럼’이 열린다 전남여성플라자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는 5일 전남지역 성 평등 기반구축과 민간단체 등의 관심유도와 교류협력을 마련코자 전남지역 성 평등기반구축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여성플라자에서 5일 오후3시에 열리는 이번포럼은 공무원, 의원, 컨설턴트, 젠더전문가, 민간단체 등이 대상이다. 이날, 강진 문춘단 의원의“의정활동을 통한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의의와 과제”발표를 시작으로 장흥군 관계자의 추진사례와 과제, (사)행복누리 박미수 팀장의 시민참여사례, 전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박 현 컨설턴트의 컨설팅참여사례를 구성으로 진행된다. 이번포럼의 개최 목적은 전남지역 성 주류화의 중요도구인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의 정착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해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여성플라자 관계자는“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향후 전남지역의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사례발굴과 전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실질적 성 평등사회의 구축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신안군이 전면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음식점, PC방, 관공서 등에 대한 금연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기간은 지난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집중실시하며 단속대상은‘국민건강증진법’제9조에 따른 음식점(150㎡ 이상), PC방, 청사(유관기관),의료기관 등 모든 공중이용시설이 대상이다. 단속내용은 시설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금연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사항, 금연시설(구역)내 흡연자 적발 등이다. 위반업소나 위반자에 대해서는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해당 시설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지 아니한 경우 500만원 이하, 상기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에 앞서 군은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금연준수를 위해 금연표지판 및 스티커를 제공해 단속 전에 부착토록 했으며, 홍보 포스터와 전면금연제도 필요성 등을 알리는 리플렛, 안내문 등을 제작해 홍보했다. 신안군관계자는“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에 따라 일부 흡연자들이 해당 건물 앞이나 주변에서 간접흡연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단속 기간 중 간접흡연의 폐해 및 금연의 필요성 등을 홍보해 금연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전남무안초등학교가 2013년 전국학교 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에서 2년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무안군 무안초등학교는 5일 남자 핸드볼클럽 팀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개최된 올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에서 초등 남자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무안초 핸드볼 클럽팀은 지난해 3월부터 약 40여명의 남녀 학생들이 김판종 감독과 채창석 스포츠강사 지도로 하루도 거르지 않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조병춘 교장은 “타 시도에 비해 지원이 매우 부족한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이렇게 큰 성과를 이뤄냈다”면서“도전 프로그램을 실시해 열심히 꿈을 키운 결과라며 무안군이 우리나라 핸드볼 메카로서 거듭날 날도 멀지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초는 지난 제38회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핸드볼 분야에서 남녀 팀 모두가 우승하는 등 전라남도 초등부 남녀 핸드볼 대표 팀으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전남도 공직자 비리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달 29일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2008~2012년 전국 공무원 비리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에 뇌물 수수로 처벌을 받은 전남도 공무원은 모두 310명이다. 같은 기간 뇌물을 받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은 3817명이다. 전남도 비리 공무원이 서울시(816명), 경기도(745명)에 이어 3번째 많다. 이 기간에 전남도 공무원은 뇌물을 비롯해 횡령, 폭행, 음주운전 등 갖가지 비리로 1048명이 징계를 받았다. 같은 기간 서울시 징계자 수(1092명)와 엇비슷하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하는 청렴도지수에서 2010년 12위, 2011년 15위, 2012년 14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문희상 의원(의정부갑)은 “공무원 수(서울 4만7521명, 전남 2만137명)를 감안하면 전남도 공무원 부패 수준이 전국 1위라 해도 틀리지 않다”며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준영 지사는 뇌물수수 공무원이 많은 것에 대해 “공직에 취임한 초기정신으로 돌아가 보자고 호소하고 있다”고 답했다. 목포경실련 장미 사무처장은 “전남도가 2011년부터 공무원 비리 연대책임제를 시행
전남생활체육 등산대회가 9일 함평에서 열린다. 전남함평군은 국민생활체육전남등산연합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생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2013 전라남도연합회장기 생활체육 등산대회’를 9일 함평군 대동면 고산봉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등록을 한 시#65381;군연합회 등산단체는 향교초등학교~석산봉 삼거리~고산봉 정상~상강 삼거리~향교 저수지~향교초등학교로 7.8㎞ 코스로 종합 1~3위, 특별상, 감투상, 화목상, 실버상, 클린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이날 등산대회에는 함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군민등산대회도 함께 열린다. 함평군관계자는“이번 등산대회는 아름다운 함평의 자연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한 제38회 전라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에 걸쳐 도내 13개 시・학교체육활성화로 국민체육진흥기반구축과 신인선수를 조기발굴하고 내년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는 1차 예선전으로 치러졌다. 전라남도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육상을 비롯한 32개 종목에 초등학생 762명, 중학생 950명, 고등학생 336명 등 모두 2,048명이 각 종목별로 참가했다. 초・중학교는 시・군 지역교육청 대항전으로, 고등학교는 학교대항전으로 치러졌으며 22개 지역교육청별 순위 경쟁이 치열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이 1위로 7연패를 한 가운데 2위 여수교육지원청, 3위 광양교육지원청, 4위 목포 교육지원청, 5위 고흥교육지원청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대회에 비해 가장 성적 향상도가 높은 1개 시・군에 시상하는 성취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한 곡성교육지원청이 수상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대회에서 우리 도의 체육꿈나무들의 기량이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좋은 성적을 기록한 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할 수
전남무안군이 지난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된 개발촉진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둘레길인 ‘무안 노을길’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무안 노을길은 망운면 조금나루로부터 현경면 용정리 봉오제 인근 해안에 이르기까지 총 10.1km의 해안관광도로로 국비 135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오는 2018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차로와 산책로, 노을전망대 및 테마공원 등으로 계획되어 있다. 무안군은 주민들이 공감하는 노을길 조성을 위해 군 홈페이지에‘노을길! 느낌 아니까~’ 배너를 마련해 이달 15일까지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군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제안으로 채택될 경우 의견제출자는 사이버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특히 노을길 설계 반영과 시설물 표지석 등에 아이디어 제공자의 이름을 새겨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노을 길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향후 운남대교와 칠산대교가 완공되면 갯벌습지 보호지역, 무안생태갯벌센터, 도리포 해안도로 등을 거쳐 신안 섬지역과 영광군 해안도로와 연결되는 명품 길이 될 것으로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남도는 산과 들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위성영상 지적정보 및 다양한 토지정보를 공유하는 참여마당시스템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위성영상 참여마당시스템(www.gisblog.jeonnam.go.kr)은 숙박, 음식점, 여행수기 등 관광정보를 위성영상에 네티즌이 직접 입력해 여행정보를 공유하는 대화형 누리집으로 회원 수 2만 명을 보유하고 총 320만 명이 접속한 인기 블로그다. 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지적도와 도로명 주소 DB를 최신 항공영상에 중첩해 토지의 위치#65381;경계#65381;면적 등 다양한 토지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 간 정보교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SNS 연계기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끼리 상호 융합이 가능토록 국제표준을 적용했다. 도는 이번 개편으로 공간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공공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 관광#65381;토지정보를 보다 쉽게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앞으로 더 많은 공간정보를 생산해 이를 개방하고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길 찾기 등 생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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