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가 14일 오후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제8회 모의어린이의회’를 개최한다. 모의 어린이의회는 목포시 관내 학교에서 추천받아 목포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34명의 5~6학년 초등학생들이 진행하며,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학사, 각 학교 교장, 학부모들이 참관하게 된다. 학생들은 시의원과 공무원으로 역할을 분담해 의장선거, 개원식, 부의안건 심의, 시정질문 및 답변 등 지방의회 본회의 진행에 대해 체험하며 의회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배종범 의장은“모의어린이의회는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 구현의 일환으로서, 우리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바른 이해와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이번 경험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군 관내 15개 중・전남신안군은 지난 8~9일 이틀간 제9기 2013년 신안군청소년참여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지방경찰청 견학 및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안군청소년참여위원으로서의 안목과 사고의 폭을 넓히고 잠재적 능력개발과 적극적인 활동 동기부여 기회를 마련코자 상반기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방문에 이어 전남 무안군과 진도군 일대에서 이뤄졌다. 중・고생 청소년위원들은 전남지방경찰청 각 부서를 둘러보며 질의응답을 통해 경찰에 대한 직업체험을 하였으며, 국립남도국악원에서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강강술래와 민요배우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등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화체험에 앞선 정기회의에서는‘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청소년간 유대방안’을 주제로 상호간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제9기 신안군청소년참여위원은 신안군내 중・고등학교장 추천으로 지난 4월 15개 학교 총2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의 참여권확대와 권리증진을 위해 정기(임시)회의,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지원 사업 외에도 청소년 어울
전남도교육청이 2014학년도 서울대학교 등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전을 대비한 구술면접캠프를 운영한다. 13일 전남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흥골드스파에서 201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역균형 선발전형 지원자 10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구술면접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프지도는 전남교육청 소속 진학지원단 20명, 권역별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부장교사 10명 등 총 30명이 담당하게된다. 주요 내용은 인문#65381;사회#65381;수리#65381;과학 각 영역별 면접시험 경향분석 및 대비방법, 기초면접과 실전면접 클리닉, 모의면접 등으로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다. 또한 멀티미디어를 통한 토론수업(MIE)등도 함께 실시해 이론 학습과 실전 적응능력을 함께 길러주고 있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면접 대비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수강생은“고1, 2학년때 도교육청에서 개최한 논술캠프에 참여해 논술 첨삭지도 등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이번 구술면접캠프에서도 꼭 원하는 성과를 얻어 멋진 고등
전라남도는 화석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보급 및 전기절약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14년 84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공공청사 및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 및 태양열 온수시스템을 설치하고 노후 시군 청사의 단열창호와 고효율 흡수식 냉ㆍ온수시스템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 취약계층 전력효율화 사업으로 경로당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의 백열전등을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비용 절감 및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업에 적극 투자한다. 전남도는 또 정부 지원사업과 별도로 자치단체가 보유한 공공건물과 시설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1단계사업을 추진,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이용 및 수익 증대를 꾀하고 있다. 해양 및 수상 태양광 시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민간부문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하고 있다. 김태환 전남도 녹색에너지담당관은 “최적의 자연 여건을 바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미래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은퇴자마을에 공동 태양광발전
전남목포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환경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환경오염물질로 어린이 건강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어린이 활동 공간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보건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금일 실시한 이 교육은 목포국제축구센터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교사 등 22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 강사로는 세종대학교 기후변화센터 연구위원이며 사)에코맘코리아 교육센터 소장인 문명희 강사를 초빙했다. 이날 문 강사는 환경보건법의 이해 어린이활동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인자와 환경성질환 건강한 어린이활동공간을 위한 체크리스트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강의 후에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보여주는‘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동영상’을 방영해 환경과 경제를 살리고 후손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도록 유도했다. 목포시관계자는“어린이들의 건강은 활기찬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무안군이 한우산업의 안정을 위해 11월말까지 송아지생산안정 사업신청을 받는다. 송아지생산안전 사업이란 송아지의 전국평균 거래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질 때 그 차액을 축산농가에 보전해 안정적인 송아지의 적정한 사육두수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다. 송아지생산안전 사업에 가입한 축산 농가는 송아지가 태어나면 30일 이내 지역축협에 신고해야 한다. 보전금액은 전국 한우 가임암소수를 기준으로 6개월~7개월령 송아지의 평균 거래가격이 185만원 밑으로 떨어질 경우 마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무안군의 올해 송아지 생산안정 사업물량은 5천530마리로 계약농가에서 1만원을 부담하고 지역축협에 계약신청을 하면 계약 송아지 1마리당 1만원씩 지원해 주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한-미FTA 체결에 따른 미국산 수입쇠고기 증가로 한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키 위해 기한 내 에 반드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25일부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한 2013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0일 폐막했다. 11일 전남함평군은 이번 국향대전이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 수와 입장료수입, 농・특산품 등 현장판매 등이 크게 늘었으며 총 입장객수는 지난해보다 2만1026명이 늘어난 18만8919명으로 입장료수입도 1억여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농・특산물, 나르다 기념품, 음식점 등 현장 판매액도 작년보다 9600만원 늘어난 10억3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군은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6억원 이상의 입장료 수입을 올리며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국화향기 그윽한 풍요로운 함평천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향대전은 대형 국화작품과 야외전시, 국화분재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축제장 중앙광장 입구에 세워진 대형 독립문 모형작품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독립문의 실제 크기와 모양을 본 따 만든데다 국화가 활짝 펴 장관을 이뤘다. 또 매표소 앞에 세워진 마법의 성, 9개 읍면의 화합을 상징하는 9층꽃탑 등 대형 국화조형물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다양하고 풍성한 친환경 농・특산
도서지역에서 조명탄을 잘못 건드려 눈을 크게 다친 70대 응급환자를 목포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1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혈도에서 서모씨(남, 73세)가 조명탄에 눈을 맞아 오른쪽 눈 부위에 출혈 및 화상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해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해 8시경 진도 쉬미항으로 긴급이송 했다. 서씨는 사고 전일 오후 5시경 비상용 조명탄을 정비하다 실수로 터지면서 눈에 부상을 입고 응급치료를 했으나 통증이 심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광주소재 대학병원에 입원해 안과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정을 이용 185명의 응급환자를 긴급이송 했으며, 해양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시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늘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도내 중학교 소년소녀 가장 및 사회적 배려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행복 선상무지개학교를 운영한다. 행복 선상무지개학교는‘행복을 가꾸며 밝은 미래를 꿈꾸며’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과 질서,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한편,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금일 목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사전교육을 받고 12일 오전 해남우수영에서 로얄스타호를 타고 제주도로 이동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각종 테마파크 관람과 밀감 따기 체험학습, 한라산 등반과 마라도 탐방을 하면서, 국토사랑의 정신을 기르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의지와 행복한 삶을 가꾸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만채 교육감은“여름방학 때 운영한 선상무지개학교에서 희망학생들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후속사업을 구상했다”면서“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밝은 미래와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가 지식재산권경영에 대한 맞춤형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11일 목포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전남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발명가들을 대상으로‘지식재산권과 저작권’이라는 주제로 지식재산(IP)경영 맞춤형 트레이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중소기업 경영인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마인드와 기업 상호 간의 정보교환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한국저작권협의회에 김찬동 책임연구원을 초빙, 중소기업이 인지하고 있어야 할 저작권법에 대한 기초부터 저작권의 최근 이슈와 분쟁에 대한 사례를 소개했다. 목포상공회의소 관계자는“앞으로 매주 목요일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주 더 진행 된다”며“노하우와 영업비밀제도의 관리방안,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한 브랜드 디자인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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