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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스타제국 타운을 통해 책선물을 하는 박정아 ⓒ스타제국

MBC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지기인 박정아가 ‘별밤지기100일’을 기념하여 매달 100권씩 열달동안 총 1000권의 책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정아 소속사측은 “박정아가 별밤지기100일을 맞아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고심하던중, 근래에 감명 깊게 읽은 소설인 ‘편지’를 팬들에게도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을 해 이벤트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정아의 책선물 이벤트의 첫 주인공은 일본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편지’로 출간 한달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설이다.

또한 박정아는 “별밤지기를 맡게된 후로 책을 많이 보고 있는데 특히, 작년 연말 별밤 공개 방송 ‘책나누기 파티’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마침 별밤지기 100일을 기념하며 좋은 책을 팬들과 같이 읽고 그 감동을 팬들과 나누고 싶어 이런 이벤트를 열게되었다.”며 “올 한해 저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따뜻한 감동을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정아의 책선물’ 이벤트는 현재 싸이월드내 ‘스타제국 타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열달동안 박정아가 직접 선정해 구입한 1000권의 책들이 팬들에게 무료로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박정아는 최근 온라인 게임 실크로드의 주제가인 록발라드곡 ‘샤이닝 스타’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등 새해 첫 출발을 기분좋게 시작하며 2007년에도 이어지는 솔로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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