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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업체, 독점재벌 카카오에 생존권 투쟁 나선다

대리기사 앱 인수하여, 네트워크 권력으로 독점하고 있을 뿐

대리기사 업체와 대리기사 프로그램 업체가 연대하여 대리기사 시장 장악에 나선 카카오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이들은 '상생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카카오가 인수한 대리기사 프로그램 업체 삼성역 8번 출구 로엔엔터테인먼트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연다.

상생협의회 측은 "카카오가 언론플레이를 통해, 카카오가 대리기사 시장을 합리화하는 것처럼 홍보되고 잇으나, 실은 프로그램 업체 하나 인수하여 막강한 네트워크 권력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란 입장이다.

최근 카카오의 친노종북 노선을 강하게 비판해온 바른언론연대 측은 상생협의회 측의 입장을 검토,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을 검토 중이다.


■상생협의회 집회안내■

1.일시:2.22(월) 1시

2.장소:로엔엔터테인먼트
(삼성역 8번출구) 삼성동168-23

3.진행순서

1:00 -집회시작(발대식)
1:05 -협의회회장단인사
(이영재,김범수,홍미진)
1:25 -집회진행(구호.노래)
1:35 -각 본부별 구호멘트

4. 집회 특징 1) 대리운전 3개 프로그램 연합사(로지,콜마너, 아이콘) 상생협의회 결성(1월19일) 이후 첫 공동집회

2) SNS권력 이용한 대기업 카카오의 대리운전업 진출 결사반대 주장

/로지.콜마너.아이콘.상생협의회/
사무장 고일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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