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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치유요가협회는 지난 7월 25(토)과 26(일) 1박2일의 일정으로, RYTK300 요가강사 단체연수과정을 충남 공주 유스호스텔에서 협회 소속의 요가강사 자격증반 교육생 120여명이 모인가운데 성료하였다.

(사)한국치유요가협회의 단체과정은 요가강사가 되기 위한 이론 100시간, 실기 200시간의 교육과정 중 협회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론 100시간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의 목적은 각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론과 1박2일 일정의 연수과정을 통해 아사나뿐 아니라 요가이론 및 아사나 원리를 이해해 적용함으로써 다방면으로 실력을 갖춘 요가강사를 교육하기 위함이다.

단체연수과정의 교육내용으로는 김성원 협회장의 아사나원리연구를 비롯해 서초 샨티요가&필라테스 김수진 원장의 표준아사나, 이영일 교수의 하타요가쁘리디피카와 아.쁘.무.반, 서정호 영어요가위원장의 호흡과 명상, 김해 요가인더스 손유림 원장이 정화법을 진행하였다.

RYTK300 요가강사는 대정부 유일 교섭단체인 사단법인 대한요가연맹에서 요가지도자 자격과정에 있어 단일한 기준으로 교육을 하고 그 교육생들을 인정해주기 위해 기존 요가지도자 자격증의 명칭을 RYTK300 요가강사로 통일한 것이다. RTYK300 요가강사자격증은 (사)대한요가연맹 표준화 자격과정이자, 300시간의 요가강사 자격과정을 이수한 국제통용 자격증으로써 국내외적으로 더욱 공신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공주 핫요가월드 오진숙 원장은 축사에서 “한국치유요가협회의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영광이고, 전국에 있는 예비 요가강사들의 열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설레인다”고 말하며, “단체연수과정을 통해 배운 이론과 전국 요가원에서 배운 실기을 통해 자격검정에서 최종적으로 모두 합격하길 바라며, (사)한국치유요가협회 소속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실력있는 요가강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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