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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4월11일 19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강진군수 보궐선거에 민주통합당으로 출마를 발표했던 7명의 후보 중 3명이 후보직을 사퇴한 데 대해 강진원 예비후보가 성명을 발표 했다.

강진원 예비후보는 “곽영체 현 전남 도의원, 김근진 현 강진농협조합장, 이성남 전 광주지방조달청장이 강진군수 출마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셨는데 강진군민을 위해 고뇌에 찬 대승적 결단을 마음 깊이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세분의 강진군수 불출마 결정은 강진군민을 위하고 민주통합당을 위하는 통큰 결심이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분들로 강진 사랑이 군민의 가슴에 길이 남을 것으로 생각하며 강진발전을 위한 동력을 같이 생산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원 예비후보는 지난 설 연휴와 최근 실시된 각종 언론의 여론조사에서 50%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모든 마음을 열어 놓고 군민들을 만나는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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