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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순천시장 민주당 박광호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0일, 고향인 낙안읍성과 이곡배마을을 찾은 자리에서 반값 선거운동을 선언했다.

1억 8천 여 만원으로 고시되어 있는 순천시장 선거비용은 당선인은 물론, 낙선자도 일부 또는 전부를 보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거 공영제도로써 선거비용 환급금이 국민의 혈세로 지급되는 점을 감안해 박후보는 반값 선거운동을 과감히 선언한 것이다.

선거운동을 자원봉사제로 치루기로 유명한 박광호후보는 반값 선거운동은 국민적 열망인 반값 등록금의 연계라고도 했다.

박광호 후보는 7일 낙안읍성과 이곡배 마을을 찾아 반값선거운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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